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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해외 게시판 Sweet 16 매치업 확정/감상
sleep too much 추천 0 조회 1,142 15.03.23 14:4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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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23 15:4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듀크와 곤자가의 승리 기원합니다.그리고 미시간 스테잇..참 매력있는 팀입니다. 끈끈하다고 할까요?

  • 15.03.23 16:16

    UCLA 대 곤자가 제외하고 저랑 같네요. WVU를 응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켄터키는 참 힘들어 보입니다.

  • 15.03.23 19:49

    오옷...우클라 오버 작스라니 흥미롭네요. 유타 듀크 전은 볼스크린 수비에 큰 약점이 있는 듀크가 라이트와 퍼델의 투맨 게임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봐요. 비단 두명의 공격뿐 아니라 그에 따른 킥아웃&삼점 파생 효과도 있으니까요. 라이트가 픽을 받고 돌파하는 능력과 퍼들은 픽 이후 강하게 롤을 들어가는 움직임이 좋기 때문에 볼온디펜더는 언더더스크린, 스크리너 마크맨은 새깅을 해야할 것 같네요. 듀크의 문제는 이렇게 해도 골밑으로 들어오는 공격수를 잘 견제못하는 것이지만, 이런 수비 상대로 이론적으로는 라이트의 미드레인지 게임이 터지느냐가 관건이겠죠. 암튼 제발 어설픈 듀크의 존디펜스를 보는 일만 없길ㅎ

  • 15.03.23 19:58

    라이트의 사이즈가 압도적이긴 한데 포스트업하는 모습을 많이 못봐서 사이즈 미스매치를 어떻게 살릴지 궁금하네요. 듀크 백코트 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SDST의 길쭉이들을 상대로 예행 연습(?)을 했다는 점이겠네요. WVU는 말씀하신 것처럼 KU를 괴롭힐 요소를 갖고 있는 팀인데요. 전체적인 수비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외곽수비를 흔들어줄 가드들, 선입견보다 좋지 않은 수비리바운드 장악력을 파고들 전미 최고 수준의 공격리바운드능력 그리고 볼핸들러를 밀어 붙일 턴오버 유도까지(근데 해리슨만 있던 작년이라면 몰라도 올해는 율리스가 있는지라) 하지만 역시나 이런 요소들이 모두 다 잘 터지지 않으면 벽을 넘긴 어려울듯요

  • 15.03.23 21:14

    우클라는 정규시즌에 재거를 만나서 발린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10점차 패배였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병맛 수비를 시전하면서 상대방한테 야투 성공률 58%를 헌납했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까요. 그럼에도 당시 팽고를 상대로는 납득할만한 수비를 보여줬어요. 문제는 윌처를 전혀 막지 못하면서 24점을 헌납했던건데, UCLA에서는 매치업 상대가 될 케이본 루니가 키맨입니다. 루니가 윌처를 제어할 수 있으면 승산이 있거든요. 그리고 브라이스 알포드가 토너먼트 들어와서 물이 올랐습니다. 에이스 노만 파월이 정규시즌 같지 않음에도 승리를 거둘수 있었던데는 알포드의 자신감있는 외곽슛이 아주 좋았습니다. 문제는 너무나 낮은 벤치 뎊스

  • 15.03.23 21:16

    와 주전 중에서도 아이작 해밀턴-루니가 몸이 너무 무거워요. 특히 해밀턴은 1학년이라 그런지 전혀 감을 못잡고 있는데 이상태로는 힘듭니다. 아마도 UAB 전 처럼 곤자가전에서도 알포드-해밀턴-파월-루니-파커 라인업이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요, UAB에서 상대 골밑을 학살했던 파커는 이번에는 높이에 막힐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루니가 윌처를 막는 사이 파월-알포드가 득점에 나서줘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우클라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쳐보네요. (팬심이 있으니까 ㅠㅠㅠ)

  • 15.03.23 23:39

    NC State 와 루이빌의 정규시즌 매치업에서 루이빌 홈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로지어와 해럴은 그야말로 완전히 셧다운됫죠. 단언컨데, 로지어는 캣바버를 1:1로 못뚫습니다. 해럴또한 공격적으로는 완전 셧다운됬습니다. NC State 는 루이빌의 수비를 뚫을만한 외곽화력을 갖고있습니다. 첫번째 매치업과는 다르게 크리스존스가 퇴학당하고 1달의 시간이 지났기때문에 결과를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두팀의 상승세를 봤을때 NC State가 더 분위기가 좋기때문에 NC State의 승리를 점쳐봅니다.

    UNC는 케네디믹스의 출장 불투명성과 3점슛 부재로 봤을때 위스콘신에게 패배를 예상합니다.

  • 작성자 15.03.24 11:17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그 경기의 스탯도 확인해보지 않았네요. 캣바버가 로지어를 셧다운시킬 수 있다면 이야기가 또 완전히 달라지네요. 전 울프팩 특유의 공격패턴을 매우 좋아하는데, 루이빌의 수비가 상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일선압박과 해럴의 운동량으로 디스페이싱이 가능하다고 봤거든요. 말씀해주신 내용 생각하며 유심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ㅋ

  • 15.03.24 11:57

    @sleep too much NC State의 공격은 UCLA High Post Offense 를 뼈대로 하고있죠. 사실 루이빌도 예상외로 크리스존스 퇴출후에 적응을 잘하고있고 NC State 도 가장 큰 문제인 기복을 극복해서 아주 재미있는 매치업이 될것같습니다. 단순히 그날 슛감이 조금 더 좋은팀이 승리할수도 있습니다. 루이빌이 해럴, 매티앙, 오누아쿠등 좋은 프론트 코트를 갖고있지만 NC State 도 지난경기에서 10개차이로 아웃리바운드했을정도로 4명의 탄탄한 프론트 코트가 피지컬하게 플레이 할수있기때문에 치열할겁니다. 루이빌 입장에선 해럴과 로지어가 얼마나 잘해주느냐가 NC State 입장에선 3가드 바버, 레이시, 터너의 수비와 슛감이 경기의 승패를 좌우할것같습니다.

  • 15.03.24 12:52

    사실상 이번시즌 토너먼트는 켄터키 vs 다른팀일 정도로 켄터키 이외의 팬들은 모두 켄터키가 탈락하는 모습을 보고싶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에 시선이 집중될수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 경기의 포인트는 켄터키 가드진의 볼핸들링능력과 심판의 콜로 보입니다. 프론트코트에서는 WVU의 윌리엄스와 홀튼 둘이서 켄터키를 막아야되는데 너무 가혹합니다. WVU의 풀코트 프레셔가 무서운것은 사실입니다만 켄터키 가드진이 충분히 극복할만한 볼핸들링을 갖고있습니다. 미디어에서 허긴스와 칼리파리의 전적과 켄터키의 어린점을 지적하고있지만 사실 경기에 들어가면 압도적인 경기가 나올거같습니다. 하지만, 3월이니까 또 모르죠.

  • 15.03.24 12:57

    심판이 콜을 너그럽게 불러주지 않는다면 WVU는 더욱 빨리 무너질꺼고, 엄청나게 너그럽게 불러준다면 켄터키가 어쩌면 패닉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말씀하신 포이트리스는 시즌초에 ACL파열로 시즌아웃이 됬지만 켄터키에게 "어리니까"라는 전제를 달기에는 너무 성숙한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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