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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30 살 의 향 기 ☆ 따따한 봄날,,,,머리속도 따따해지나? 노망인가? 헉,,,,(우울+잠수모드 극복기념)
파자마 추천 0 조회 231 03.10.14 20: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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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자마누이..환영..근데 참..우울한건 알았지만. 잠수모드??? 그럼. 월욜날 뵙고 화수 잠수였나요? -_-a) 캬캬캬 후다닥

  • 03.03.13 16:58

    언냐... 언니를 보구시퍼 하는 사람이 있어... 같이 가줘야겠어... 냐핫-_-*)

  • 03.03.13 17:26

    누나 그래도 저보다 좀 났내요. 저는 날씨 절라 꼬질꼬질한날 정신 못차려서 가끔 그래요.

  • 03.03.13 18:19

    누나 그래도 핸드백은 안놓고 내리셨나보네..ㅋ 그렇게 정신없이 내리면 뭔가 하나씩 없어져야하지 않나?ㅋ

  • 03.03.13 18:26

    ㅋㅋㅋ 자마언냐글은 항상 넘 웃겨..-_-* 언냐..극복(?)하신거 축하드리구요 톨날뵈요 (^-^)/

  • 작성자 03.03.13 19:45

    후져...날 보고자파하는 인간이 있다구? 음,,,,그 인간이 삼겹살 쏘는거요? 으,,,,삼겹살이 요즘들어 미치도록 먹고자픈 자마,,,,,,,,그리고 하지마, 핸드폰 뿐이냐? 난 핸드백도 놓고 내려,,,,왜이러셔,,,,,,

  • 03.03.13 23:08

    푸훗.. 나 아는 이는 플랫폼에서 목포가는 기차 기다리다가... 기차 떠나구 기차를 향해 미치도록 달렸던.. 결국은 담기차로 5시간을 입석타고 가기도.. 그것보다 양호하지 않나....

  • 03.03.14 05:24

    누나 이제 글도 잘 안읽히시나봐... 나도 핸드백이라고 했는데... 핸드폰이라니요~ㅋㅋ

  • 03.03.14 08:15

    혹여 자마누나 복수 만나거 아녀..ㅋㅋ 꼭 폼이 경이 복수 만날려고 버스기사 아저씨한테 거짓말하는거와 같여

  • 03.03.14 11:48

    나두 딴생각하다 가꿈지나치곤하는데*ㅡㅡ* 언냐 이거 혹시 전염아니유? 흐흐흐

  • 03.03.14 14:21

    역시 센세옆에는내가있어야해..암...예전에 버스에서 만원짜리너서 제가 잔돈다받은거기역하시져? 어찌나 창피하던지..ㅡㅡ;

  • 03.03.14 15:28

    아..여기서도 울언냐..한번 팔아먹어야겠군...흠..그뇬은..평택으로 둥지를 통째 옮기구..첫방문날...나는...생소한 길이라..졸리지도않더만..나보다 한발 뒤늦게 출발한..그뇬은...자다가..울둥지..찍고..다시 평택시로 되돌아 갔다는...(아..참고로 울둥지는 평택외곽지역이다..한..40분소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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