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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Liverpool 사인방 오늘도 어김없이 모여서 다가오는 첼시전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대비중이다.
Jung Jason씨는 오늘도 철저한 준비성과 사전조사의 산물인 시청각 자료를 가지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국성 또한 그간 선수들에 대해 조사해온 자료들을 토대로 심리학적인 측면에서의 압박감을 시기적절하게 견디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였다.
김동현은 오늘도 자신과의 싸움을 하기 위해 헬스장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에 맹연습 중이였다.
Kim감독 또한 첼시전 이 후의 리버풀의 상대팀들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날 여러팀들과의 일전을 위해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리버풀 선수들.. 그 들은 각자의 본 분에 충실히 위붕과 국성의 멘탈 교육을 병행하며 개인의 실력 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지금의 리버풀은 어느 누가봐도 참으로 안정되고 탄탄한 조직력을 보여주는 구단이라 볼 수 있다.
완벽에 다가가는 팀.. 세간 사람들이 리버풀을 두고 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불행 혹은 낭보는 예정없이 찾아온다구 누가 그랬던가..
완벽한 리버풀의 탄탄함을 조각내는 서곡이 울려퍼지고 있었으니..
BBC Sports Column..
Liverpool의 Bruno Cheyrou, Anthony Le Tallec 두 젊은 영건은 AnField Road를 떠날계획중이다. 이 두 젊은 영건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선발 출장이 안되는 리버풀 대신에 어린 두 선수에게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선택할 공산이 크다고 전해왔다.
타블로이드지와의 인터뷰에서 두 선수는 Kim감독의 선수 관리 방식 즉 새로운 도입에 적응하지 못한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서서히 시작되어온 Kim과 두 선수과의 불화는 결국 이적시장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프리미어의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하고 있다.
이 둘의 이적에 불을 지핀건 얼마전 첼시로 영입된 미카엘 메르세데스의 영향도 있다고 소식통에서 전해왔다.
현재 메르세데스는 람파드의 백업요원으로 자리를 확고히 한 상태이며 만일 람파드의 몸 값이 관리가 안될시 메르세데스를 람파드의 후계자라고 까지 생각하는 R.van Nistelrooy감독의 후원하에 메르세데스는 안락한 영국 생활을 즐기고 있다.
메르세데스의 성공적인 데뷔를 본 리버풀의 젊은 두 선수는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과감히 리버풀을 떠날것을 발표하였다.
Kim감독은 위의 기사를 본 후 서둘러 스탭회의를 소집하였다.
여러분들을 이렇게 한 자리에 불러 논 이유는 짐작하고 있으시겠지만 세류와 르 탈렉의 이적기사 때문입니다.
현재 르 탈렉과 세류가 리버풀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약하지만 장래성을 가지고 지켜본다면 그 둘의 영향력은 무궁무진 할 것 입니다.
과연 리버풀의 영건 둘을 스페인의 다시 일어서는 명문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보낼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논의 하려 합니다.
각자 허심탄회하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해보기를 바랍니다.
15인의 코치들은 저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간추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제일 먼저 수석코치인 Kit Carson이 입을 열었다.
저의 소견으로는 현재 문제가 저 두 선수 보내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리버풀의 차체 유소년 시스템에서는 현재 두각을 보이는 유망주는 많이 양성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위의 두 선수 만큼의 기량을 보유한 선수는 드물은 실정 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때 두 가지 선택을 우리는 요하게 됩니다.
두 선수를 그의 합당한 대우를 받고 보내는 것을 추진하시던가 아니면 다소 출혈과 불화를 일으키더라도 팀을 위해 지키는것을 추친해야 하는 난관에 봉착해 있다는 겁니다.
저의 의견은 두 어린 선수를 보내는쪽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단 이적구단은 선수들이 원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며 우리는 저 두 선수를 보내고 아틀레티코의 신성 아니 스페인의 떠오르는 신성 토레스를 데려온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입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의견이 카슨의 입을 통해 나오자 장내는 삽시간에 웅성 거리기 시작했고 Kim또한 카슨의 의외의 의견에 쉽사리 동의를 하기는 어려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이런 스탭들의 우려를 대변하듯 이번 가을에 리버풀에 둥지를 튼 Radomir Antic는 카슨을 바라보며..
현재 리버풀은 공격수 포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서 토레스를 데려 온다는 것은 유소년 시스템에서 크고 있는 어린 유망주들을 죽이는 소리와 진배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토레스의 경우 아틀레티코의 아이콘으로써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리버풀도 어느정도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카슨은 이미 그런 대답을 준비했던지 득의양양한 미소를 지으면서 안티치와 다른 스탭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시작했다.
여러분들이 우려하는 공격수 포화의 상태 충분히 저도 공감이 가고 이해가 갑니다. 허나 제 의견을 한번 들어보십시오. 제 의견을 듣고서 아니다 싶으면 전 이번 회의에서 한 걸음 물러서겠습니다. 즉 이 소리는 여러분들에게 발언권을 양도한다는 것 입니다.
카슨의 파격적인 멘트와 함께 자리에 모인 스탭들은 카슨의 말을 경청하기 시작했다. 카슨은
동료 스탭들을 바라보며..
토레스의 영입은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똘똘 뭉친다면 충분히 영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소년 선수들도 살릴 방안이 있습니다. 토레스 부터 예기를 한다면 현재 리버풀에 이적자금으로 남아있는 잔액은 150억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 선수는 이미 르 샹피오나에서 검증받은 선수들 입니다. 몸 값으로 환전한다면 150억은 족히 넘길 선수들이죠.
그리고 토레스의 현 몸값의 실액은 120억 정도이며 구단에서 제시한 미니멈피는 650억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리버풀의 이적자금 그리고 두 선수의 몸값을 합친다 해도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허나.. 시선을 달리 본다면 우리는 대책을 찾을수 있습니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왼쪽 윙백 Sergi의 노쇠화를 염두하며 왼쪽 윙백의 영입을 추진중입니다. 허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번 시즌 미도와 올리사데베를 영입함으로써 이적자금이 그리 넉넉지 않은 상태 입니다.
우리는 이 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자금사정이 넉넉지 않은 아틀레티코가 중앙 미들을 보강하기 위해 리버풀의 두 영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실은 현재 모든 축구계가 다 알고 있는 바 입니다.
그리고 아틀레티코의 눈길은 리버풀의 두 선수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더군요. 왼쪽 윙백을 보강하기 위해 현재 아틀레티코는 Mike Zonneveld 라는 네덜란드의 젊은 선수에게 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절실히 필요한 중앙요원 그리고 왼쪽 요원을 위해 아틀레티코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아틀레티코의 선택을 기회로 삼아 존네벨트 선수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사주고 3년 후 재계약 기간에 리버풀로 존네벨트를 자동환원 시키는 마케팅 방법을 이용해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전략이 성공한다면 아틀레티코는 존네벨트 - 세류 - 르 탈렉 이라는 고질적인 약점의 보완이라는 성과를 거둘수 있으며 리버풀은 토레스라는 스페인의 신성을 영입함으로써 공격력의 파격적인 증가와 토레스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리버풀 자체 유소년 시스템에서 양성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현재 리버풀에서 양성되는 유소년 선수는 31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프리미어에 진출을 하여 가망성을 보이는 선수는 14명 정도 나머지 선수들은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럼 14명의 선수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느냐.. 정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임대를 시기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고안한 선수 양성 기법인 타 리그의 유소년 선수와의 교환 양성을 제안합니다.
현재 2부와 3부리그에서는 공격수들의 부재와 노쇠화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정을 이용하여 2부 3부 리그 팀들에게 싼 값으로 선수들을 임대를 해 주는 것 입니다.
우리는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아줄수 있으며 다 팀에게는 팀 스쿼드의 보강이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토레스를 영입한다면 우리 리버풀은 반드시 윈윈 트레이드를 할 수 있음을 밝히는 바 입니다
카슨의 말이 끝난 후 스탭들은 저마다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슨을 바라보았고 Kim또한 카슨의 의견에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으고 있었다.
그리고 Kim은 카슨을 바라보며 단호한 어조로!!
Kit Carson 그 대를 이번 토레스 트레이드건의 담당자로 임명할테니 그대의 역량을 기대하겠소..
Kim은 만면에 가득 미소를 지으며 보다 밝은 미래를 그리고 있었다. 부임 초기에 많은 걱정과 고민들이 순간이지만 사르르 녹는 기분이였다.
부임 첫 해.. 굴직한 일들이 있지만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있을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이 들기에..
다음 편도 기대를.. 쿨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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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오랜만에 24편이 나왔네용^^;
늘 죄송하구요..
그래도 매번 봐주시는 분들에게
매번 감사한 마음이 든 답니다..^^;
그나저나 요즘 연참의 추세로..
자서전 올리기 살짝 뻘쭘시럽다는^^;
아차차!! 제 싸이월드 주소 입니다..
심심할때 한 번씩 놀러와 주세용^^;
http://www.cyworld.com/nuno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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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왔다!!!쿠쿡 감사^^;;;죄송하긴요!!!재미있으니 용서가 되요 ㅋ;;;
드디어!!드디어!!나왔다!!얼마나기다렸다고요!!미워ㅋ
뜨거운 감자라면 김C의 그룹!
위치스님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ㅋ 저도~ 나오도록.ㅋ 해주세요~
핫 포테이토 !
에궁^^ 감사합니다!! 구드욘센씨 예전의 UB_Love님 맞죠?? 나오시고 싶은 배역을 써주시면 미약하지만 열심히 써볼께용..!!
저도 까메오로.... 배역은 아무거나.. 이름은 제 닉넴으로요^^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nistelrooy님!!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출현하도록 하겠습니다^_______^
여기는 PC방, PC방;;;;;; PC방에서 본 ㅎㅎㅎ;;
자더 까메오출연 부탁드립니다 Kell Smith 영국 유망주요~
담 편에 내가 나오는건가 ㅜ.ㅜ(괴팍한 이미지 선호)
ㅋ 예 예전의 UB_Love 마자요 ㅋ 배역을 정하자면.ㅋ 맨시티의 유망주 공격수, 감독. 아님 리버풀 코치.ㅋ 등등 아무거나 부탁드리구요 이름은.. Potato ㅋㅋ 이걸로 구드욘센은 첼시 선수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