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수님- 홀딩왕 도전한다며?? 며 가볍게 몸 풀어주는 자상한 살세로..항상 편안해서 조아요^^
2. 비날님- 완전 오래간만에 노체에 나타나 주신 오라버니..손 달라고 집게손 하시는 거 쫌 구여우심..
그거 하실때마다 혼자 웃어요^^
3. 앤드류님(차차, 바차타)- 드류드류앤드류~~윈윈하자며 정신없이 홀딩했던 동갑내기 살세로...요즘 자세낮춰서 살세라
저만치~보내는 신상무기 장착했던데?? 나 그거 좋드라ㅋㅋ
4. 민슈님 -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로 온라인상에서 날 노체로 이끌어 준 일등공신!! 외모만큼이나 언제나 살세라 배려해주는 너
의 매너는 외모만큼이나 짱!!
5. 경민님- 저번주 뒷풀이에서 텐션세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래도 힘을 쫌 빼신듯?? 맞나?? 하지만 난 갠적으로 오빠의 쫀쫀
한 그 느낌이 더 조아!! 하지만 언제나 간지터져!!!
6. 까리한님- 홀딩왕 도전을 한껏 독려해주며 기분 좋게 시작해서 에너지 팍팍 받았답니다!! 섹시큐티 신상장착하시어 손길이
아주 부드러웠어요~어제가 베스트였답니다!!
7. 리브스(살사 2곡) - 술 한잔 안했는데도 왠지 친해진 느낌! 아마도 살사 출 때 잘 맞아 그렇지 않았나 싶네요?? 할 거 다하시
면서도 맨날 부끄러워 하시드라!! 우리 그 때 배운 웨이브 언제 제대로 하죠??ㅋㅋ
8. 미소남 - 닉 만큼이나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 이제 온투 완벽적응하신듯!! 어제 칭찬해주셔서 에너지 팍팍 받았어요!! 정모 자
주 나오세욤^^
9. 촬리~심 - 간만에 춘 on1이라 제가 완전 버벅버벅..죄송했어요!! 하지만 이기적인 저로서는 촬리님 쫀득한 텐션이 잼났어요
다음에도 꼭 노체 찾아주셔요~~
10. 오공님(차차) - 내가 땀이 한참 나있을 때 홀딩해서 좀 미안했어요!! 신기한 건 그날그날 이곡저곡 느낌이 다른 살세로라는
점!! 어제 차차 밖에 못 춰서 쫌 아쉽~~
11. 염소자리님 - 막 곡 찍게 해주신 첨 뵙는 살세로님...쫌 핑계를 대자면 에너지가 너무 소진된 터라...패턴을 정말 엉망으로 받
아서 무나 죄송했어요!! 담에 컨디션 좋을때 꼭 다시 한번 홀딩하고 싶네요~~
12. 문군님(왕초급) - 온라인상에서 안면을 텄던 터라 괜히 편했어요!! 많이 쑥스러워 하셨지만 소질이 보이시던데요??
13. 텐비어님(왕초급) - 완전완전 반가웠어요!! 뒷풀이 빠 사장님께서 이렇게 친히 방문을...텐비어에선 몰랐는뎅 노체에서 뵈니
더 잘생겨 지신듯ㅋㅋ 박자감이 탁월하셔서 완소살세로 예감됩니다^^
14. 무스님 - 얼굴을 많이 뵈었는데, 어제 홀딩왕을 핑계로 홀딩신청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자리를 잘못잡아서 홀딩하기 조금
불편했지만 시크한 얼굴과 부드러운 표정이 교차되서 매력만점이셨습니다^^
15. 영민님(살사 2곡) - 살사추신지 오래 안 된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춤을 분명 배우신 분인듯~
표정, 텐션, 매너 모두 좋으십니다^^
16. 우정이님 - 하하하!!! 오빠를 빼먹을 뻔 했어!! 왠일이야!! 중급 패턴 연습할 땐 잘 됐는데 어젠 잘 못받아서 미얀~~담주 월욜
날 완전 연습하자ㅋㅋ
17. 블루문님 - 어젠 먼가 여유로운 느낌이었어요~~ 인자한 미소도 좋았구요!!
전보다 야위신거 같던데 주말에 맛난거 많이 챙겨드세요^^
18. 샤카님 - 오래간만에 뵌 거 같아요~~ 외모는 남성적이신데, 손길은 어찌나 포근하시던지~
틀려도 모른척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19. 파이어님 - 멋진 소방관님!! 왜 항상 정모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안 보이시는지~ 역시 사람은 웃는게 이쁨~~
늘 환하게 웃어주시니깐 저도 덩달아 즐거워져요!!
20. 몬스터님 - 체크무늬를 좋아하는 노체 완소살세로!! 미세한 손떨림도 이젠 몬옵의 장점이자 특기!!
스키니한 몸에도 육중한 나를 잘 버텨주는 무게 있는 남자~~ㅋㅋ
21. 세르게이님(살사, 바차타, 차차) - 우와~3곡이나!! 세르게이님이랑 출 때 음악이 다 제 취향이라 홀딩이 두 배였어요!!
차차 전 좋았거든요?? 미안해 하지 마세요^^
22. 곰개미님 - 왕초급때부터 홀딩 많이 해 주셔서 언제나 고마운 분^^ 어제 변박이 많은 곡이었는데 박자감 좋으셔서 중간 중간
잘 조절해주셔서 편안했어요!!
23. 수금원님 - 노체에서 여러 번 홀딩 했었는데, 닉넴은 처음 알았네요!! 제가 온 원 출때는 팔로윙이 힘들었는데 온 투 배우고
나니깐 수금원님과 홀딩이 잼나졌어요^^
24. 하우니님 - 살미에이쑤!! 젊은오빠 하우니님~~ 역시 운동하신 분은 머가 달라도 이렇게 달라요~~
아마 어릴 때 살사 시작하셨으면 프로댄서 되셨을 듯요!!
25. 흠쓰님 - 요즘 제일 급 성장하신 듯한 노체 살세로님~ 자신감이 붙으신 듯 해서 그 에너지 받고 홀딩파트너 기분도 함께
상승되는거 아세요?? 에너지 계속 주세요~~
26. 스키어님 - 홀딩할 땐 시크하게! 평소에는 아빠미소!! 왕초급때 부터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초급 2 패턴만 할 줄 알았던 때 여러 가지 패턴 돌려주셔서 많이 배운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7. 양님 - 매번 정모때마다 뵙는, 왠지 노체분 같은 친숙한 분이에요~ 평소에도 항상 매너 좋으신! 인간적인 매력이 홀딩할
때까지 이어지는 분이세요!!
28. 까투리짱님 - 자주 못뵈서 목말라 있었어요~~ 저의 까통령^^ 저는 오빠의 과감한 여러 가지 시도가 좋아요!!
29. 국희님 - 언 6개월 전~ 제가 막 온투에 발걸음을 시작할 무렵 정모 때 홀딩신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잊지 못하는
살세로님~ 이런 분이 계셨나? 화들짝 놀랐고~ 요즘은 댓글계까지 평정하신 완소남!!
30. 샤인님 - 인기가 많으셔서 홀딩하기 어려워요~~ 완전 포근하고 부드럽고 라텍스(?) 같은 느낌이세요~~
아!! 글구 바차타를 배우고 싶게끔 만드시는 분이세요^^
31. 라벨르님(바차타) - 첨 홀딩해 본 바차타..역시 겸손한 분이셨어~ 바차타를 못 추다니!! 왠말!! 잠깐이었지만 어깨무브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라플에 뺏기지 않겠어!!
32. 재원님 - 어제 완전 큰 가르침을..엉엉...고마워요^^ 가르쳐 준 게 잘 될지 모르겠지만, 당근과 채찍을 함께 주는게
기분나쁘지 않게 잘 가르쳐주는..역시 싸부는 싸부야!!
33. 카카님 - 카카님,,다른 분이랑 닉넴을 혼동해서 빠뜨릴 뻔..ㅠㅠ 홀딩도 많이 했고 살세라 항상 배려해주셔서 즐겁게 추곤
했었는데..제 박자 맞죠?하시면서 혹시나 틀리실까 배려해주시는...앞으로도 홀딩 잘 부탁드려요^^
왕초급 두 분 계시니깐? 34곡? 되나요?
한 분 이랑 중복 홀딩한 거 까지 하믄 39곡인데.........39곡으로 해주시믄 안되나요??ㅋㅋ
아~~ 오신 분 모두모두 홀딩하는게 목표였는뎅, 일찍 가신 분 들 미워요!!!
그제 잠을 잘 못자서 목이 안돌아가서 홀딩왕 도전 철회해야하나 싶었는데,,,
어머머...........지금 생각하니 다 나은거에요....완전 신기신기^^
홀딩왕 될까요?? 되고 싶습니당^^
홀딩해주신분들 진심 감사드려요~~ 지금은 민폐일 홀딩 일때도 있겠지만,,,,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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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분을 본의아니게 누락하는 바람에...
히히히 35곡 이네요^^
아마도 홀딩왕???ㅋㅋㅋ
우정이옵. 그르즈 말아요 ㅠ
흠쓰 잘한다!!!!ㅋㅋㅋㅋ
이눔~ㅋ
랄라야... 그렇다고 만지기는 없기야 ㅋㅋㅋㅋ
누나..동생..트면 만지기..인데..흠쓰 기다려!!
어제의 번뜩이는 눈빛과
열정이 담긴 턴
막곡까지 고생했어 ㅎ
한 5곡은 더 출 수 있었는데 말이지~~ 매정하게 곡은 끊나버리고ㅠㅠㅠㅠ
어제 넘 아쉬웠어 막판에는 ㅎ
막판에 댄스음악 나오더만 메렝게 추지 그랬어 ㅋㅋㅋ
ㅠㅠ 그렇게 할 생각은 못했지.
캬~~~날라댕기는 랄라언니
너두 얼른 거사치루고 날라오렴^^
샤날라?ㅋㅋ
홀딩왕 추카추카^^ 치열한 경쟁이었어ㅎㅎㅎ
반전 드라마~ 어때? 재미났지?? 내 각본 어뗘??ㅋㅋ
쫌 티났어 ㅋㅋ
헐.
역시 반전이 있어야 잼나지...ㅋㅋㅋ
캬~~ 샤랄라님 뒈단하네요~~^^* 아유... 내 도가니로는 불가능할듯;; ㅋㅋㅋㅋ 머찌다~~우후훗*^^*
으흐흐 원정축하까지ㅋㅋ...........저두 어제 내내 헤라님처럼 무릎보호대 했음 좋겠따...란 생각 들었었는데..
그거 하믄 쫌 낫나요??
저도 도가니는 안좋은데 춤 출땐 모른다는...
나동.. 작년에 오른쪽 도가니 아파서 한달 춤 안췄다는... ㅎㅎㅎ 쉴때 확실하게!
나 요새 자주자주 아프던데? 따로 처방법이라도 있나??
내가 졌소 ㅠ
메롱~~!!!!
야해 ㅡㅜ
내 혀가? 아니면 젓소?ㅋㅋ
젖소 인듯 ㅋ
와 .... 입이 뙇 !!
제 입이 좀 크긴 해요.....히히
ㅋㅋㅋㅋ 멋져요 ~ ^ ^
그 입에 파리가 뙇!
퉤퉤퉤 거기 맨 위에 신발장 찜 !!
카카님을 빼먹었었군 ㅋㅋ
수금원님이 카카님이라고 혼동ㅠㅠ
상냥이랑 이야기 도중 알게 되었어ㅋㅋㅋ
난역시정직한녀석....
상냥하고 정직하고?ㅎ
완전 멋지십니다.
조은 본보기에 힘낼께요^^
언젠간 저도 이런기록 세울수 있을까요?ㅋ
당장 담달에라도 가능하실거에요~~ 마구마구 들이대심 됩니다!! 딴거 없어요ㅋㅋ
홀딩왕 추카드려여^^
전 아직 미숙해서 용기가 없네요ㅋ
우선은 즐기면서...ㅎㅎ
안 돌아가던 목이 낳은 거 보면 지대로 즐기신 듯, 멋져요 ! ^^
그르니깐요...진짜 지대로 즐겼죠~~밤에 잠을 못 이룰만큼ㅋㅋ
헐헐헐...... 지각하고... 일하느라고 까페도 못 들어왔는데.... 홀딩왕..... 도~~~저언은 물건너 갔네 ㅠㅜ
ㅎ 그래도 써바요~~ㅎ
그르겡~ 열심히 적어둔 쪽지가 있잖아.ㅎ
난 써프라이즈하게 월욜날 올려주겟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