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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랑. 좋은사람. 객석문화
 
 
 
카페 게시글
이야기 마당 拙評 '내 남자의 여자'
동방불패 추천 0 조회 227 07.06.20 13: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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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0 13:32

    첫댓글 점심으로 해물 볶음밥을 먹고 졸리는 시간, 비몽사몽간에 한편의 소설을 읽은 기분입니다.

  • 07.06.20 14:48

    오빠 부대 동원 할까요 ?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07.06.20 14:56

    헉~억~ 너무 길어서 숨이 넘어갈라하지만, 자꾸 듣다보니 왠지 맞는 말 같기도 해서 저도 동화될라꼬 합니다. 뜨문뜨문. 일 끝낸 후 목욕제개하고 맑은 정신으로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 07.06.20 22:31

    '내 남자의 여자' 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마는 신문을 통하여 인기드라마라는것은 익히알고있습니다.작가가 금수현이던가요? ㅎㅎ. 저질이지요.아직도 그런 글발이 통하다는것은....음....더 이야기 하면 욕먹겠지요.펜들한테`.동방불패`는 책으로 읽었습니다만, 글솜씨가 금씨 할머니 못지않습니다.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07.06.21 08:10

    유치한 놀이로 하는 것도 사랑이고, 죽고 살고 하는 것도 사랑이고, 널판지 같이 넙뜩한 것도 사랑이고,미치는 것도 사랑이죠. 무튼, 동방불패의 사랑은 여전히 찐하게 ing라고 이해하면 맞죠? 좋컷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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