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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OK, 고립 NO…1.5가구가 뜬다
허정연.원동욱2026. 1. 17. 00:02
‘느슨한 연대’ 1.5가구 시대
“섬을 보려면 섬을 떠나야 한다.”
1.5가구는 전통적인 가족도, 철저히 고립된 1인 가구도 아닌 중간 지대에 가깝다. 각자의 삶은 독립돼 있지만 필요할 때 기대고 연결될 수 있는 느슨한 관계망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국내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가구 중 비율도 36.1%에 달한다.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 ‘따로 또 같이’ 0.5의 연결을 찾다
정유진(36)씨는 4년 전 이직과 동시에 독립했다. 직장 생활에 적응하면 본가로 다시 돌아갈 계획이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1인 가구를 유지하고 있다. 정씨는 평일엔 서울 도심 원룸에서 생활하다가 주말엔 부모가 사는 경기도 용인에서 주로 지낸다. 병원·세탁소 등 본가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한 뒤 일요일 저녁에 어머니가 챙겨준 반찬을 들고 혼자 사는 오피스텔로 되돌아오는 게 일상이다.
공유거실·주방 쓰는 셰어하우스 인기
https://v.daum.net/v/202601170002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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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에서.....뭔가를 장황하게 써놓았는데......
그러나 그건 제대로 된 해결책이 아니라고 본다.
즉, 이제 앞으로 한국사회는....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처럼
5극 3특 체제로 가야 된다고 본다.
즉, 지방도시 소멸이랍시고.....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출산율 높이고자 시도하고 있지만
그러나 한국이 선진국이 된 지금도 해외에 한국인 입양아를 팔아먹고 있는 한국사회로서는 적절한 정책이 될 수 없다.
즉, 억지로 지방의 인구를 늘리려고 시도할 것이 아니라....어차피 AI 발달로 실어자도 엄청나게 발생할 것이니....인구감소 문제는 그대로 두고, 대신 각 지방도시들을 초광역 거대거점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현재 강남고속터미널을 60층으로 새로 건설한다며....천일고속, 동양고속 등이 연속으로 몇번씩 상한가를 치고 있는데....한마디로 웃기는 짓이다. 왜냐면....고속버스 시대는 이미 저물어 고속버스 회사들이 모두 망하고 있는 중이며 회생할 가능성도 전무하다.
그대신, 초거대 광역도시들을 제대로 된 지방분권화 정부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초거대 거점도시에 대형공공의대와 대형병원, 문화시설 등등....모든 인프라 시설들이 서울 못지 않게
잘 갖추어진 도시로 만들어....젊은이들이 굳이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올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한다.
주변 소도시나 마을들 근처에는 그저 간소한 응급실과 보건소들만 있으면 된다.
대신, 긴급이송이 필요한 환자나 수술이 필요한 중환자들의 경우 봉고차 등 소형 마을버스가 이송하면 된다.
물론, 그 마을버스를 운행할 기사들을 제대로 된 월급을 주고 두어명 고용해두면 된다. 그래서 긴급시
필요하면 언제든 손쉽게 이용하도록 하면 된다.
이제는 고속버스도 필요없으니....교통이 불편한 지역들에 바로 그 마을버스들을 필요할 때
간단히 전화로 불러내 이용하면 된다. 즉, 굳이 손님도 없는 모든 시골마을들에 억지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골마을 운행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필요 자체가 없다.
그런 식으로 전국 지방도시들이 균형있게 발전하면....지방의 젊은이들이 자기 고향에 그대로 남아
적당한 출생율은 유지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제 복지형 주거형태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이제 미래의 한국사회에서는.....더 이상 기존의 아파트들이나 빌라형 주택들이 굳이 필요치 않다고 본다.
물론, 그런 주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만큼만 건설하면 된다고 본다.
즉, 1인가구 2인가구가 앞으로 주류를 이룰 것인데....그들을 위해서는
대학기숙사형 주택이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즉, 식당과 세탁소, 목욕탕이나 사우나 시설, 체육시설, 문화오락 공간, 취미생활 동호회 공간 등등이
갖추어져....모든 가정이나 사람들이 각자 음식을 장만할 필요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 1인가구의 경우....남아서 썩어나는 음식물이 대폭 줄어들 것이고, 전문 영양사가 마련한 식단이라...
특히, 노인들의 영양균형에도 매우 좋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기숙사 형태의 주거형태이므로.....1인 고독사 후에 오랫동안 미발견, 방치되어
시신이 심하게 부패하는 일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나아가 이제 앞으로는 장례절차도 대폭 간소화되어야 한다고 본다. 즉, 이제 유교식 장례문화는
미래에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고 본다. 가능하다면....환경오염을 유발하면서까지 시신을 화장하지 않고 빠르게 퇴비화 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으면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이제 "안락사" 제도 도입 문제도
범사회적으로 진지하게 논의되어야 할 때라고 본다.
암튼,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체제는.....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구소멸로 인한 지방소멸 운운의
걱정이 필요없는 시대가 될 것이고.....나아가 인구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무슨 이주민 도입 운운의 뚱딴지 같은 망국적 소리도 필요없어지고, 나아가 지방 거주민들의 복지도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본다. 정말 시급히 달성되어야 할 문제이다.
첫댓글 산업화 이후 발달된 현재의 주거형태는....기업자본가들을 위한 노동력 생산을 위한
은밀한 성생활이 필요한 주거형태라고 한다.
그러나 AI 발달로 노동력이 거의 필요없는 시대가 되어버린 오늘날에는
이제 젊은이들이 생존본능에 따라 출산을 하지 않고자 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당연히 주거형태도 달라져야 한다고 본다.
대학기숙사 생활을 해 본 사람들이라면....그것이 얼마나 편리한지 아마 잘 알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