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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MBC 미스터리 X파일 53회 마인드 컨트롤(2009.4.25) - 15년 전 방송.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75 24.04.20 16: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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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0 16:44

    첫댓글

    뇌해킹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방송 내용 분량 얼마 안 된다.

    보다 보면 머리에 모자 쓴 개가 자기는 지금 이름이 싫다고 나온다.

    웨어러블 기기라고 부른다. 머리에 썼다. wearable.

    국내에서도 이미 15년 전에 동물의 생각까지 읽을 수 있는 수준에 와있었다.

    웨어러블 기기는 머리에 모자를 쓰고 하는 것인데

    이걸 무선 전파로 바꾸면 누구던 뇌해킹을 해버릴 수 있다.

    이게 이미 50년 전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해오고 있던 뇌해킹 범죄이다.

    국내에서도 이미 갈 때까지 가 있다.

    다만 이것이 범죄에 이용되고 있느냐가 현재의 문제이고

    과학자들은 결국 끝가지 가버릴 것이라는 것이 미래의 문제이다.

    뇌 속의 생각을 읽을 수 있으면 그 다음으로는 뇌 속의 뭐를 또 볼 수 있나 생각하게 된다.

    감정, 기분 조작이 가능할까를 생각하게 된다. 그 다음으로는 남의 팔다리를 움직여볼 수 있나 꿈꾸게 된다.

    미국도 이 과정을 거친 것이다.

    미국 외에 중국이 국내적으로 하고 있다.

    미국 무너지고 다 무너지고 끝에 중국 무너진다.

    중국 무너지면 그 다음에 또 무너질 곳 있다.

  • 24.04.20 17:11

    2008년12월11일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02면 광고
    대국민 호소문
    이 시기가 비슷하네요.
    이 신문광고가 시작점 역할을 한것 같아요.
    다시 방송이 될때는 미국의 현실과 유엔. 스노든, 등이 거론되는 방송이 되어야만 합니다.
    일회성으로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 방송으로는 안됩니다.
    그야말로 정신병자 취급만 받아요

  • 작성자 24.04.20 17:17



    수정이 필요한데, 개의 생각을 읽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고,

    개에게 외부와 연결된 선이 없기 때문에 방송 내용에서의 개는 내용만으로는 머리에 칩을 심었다고 보여집니다.

  • 24.04.20 17:26

    유튜브가 있잖아요.
    ti의 역사부터 피해자들까지
    유튜브로 완성하는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가장 빠른 홍보 수단일수도 있어요.

  • 24.04.20 17:40

    우리 ti의 입장에서 체계적으로 알리는 방송이 필요해요.

  • 작성자 24.04.20 18:21



    저는 멈추지 않고 제보하고 있습니다.

    홍삼 드세요.

  • 24.04.20 18:47

    @OSCAR in Oasis 김인창 제보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정신병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주는 근거를 대외적으로 보여주는것도 필요하죠.
    그동안 올리신 글을 바탕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시도 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잘 될지 모르겠지만.

  • 24.04.21 01:31

    @OSCAR in Oasis 김인창 홍삼1년먹었었는데 그닥 효과 못밨어요
    체질마다 다른가바요
    달달허니 맛은 있더라구요
    참고로 홍삼원인가 그거 먹었음
    항산화제가 더 낫드라구요

  • 24.04.20 18:42

    미국이 유대인의 자본에 의해서 굴러가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다르긴 한거 아닌가요?
    미대사를 뇌해킹한게 그림자 정부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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