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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스모 게시판 部屋別 모든 씨름꾼들<秋場所>2023년
우보 추천 0 조회 158 23.08.31 20: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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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31 21:27

    첫댓글 토키와야마에는 주료 1명더잇어요. 타카켄토

  • 작성자 23.09.02 22:08

    지적해 두셔서 감사합니다. 常盤山 力士 머리 수는 맞는데 제가 실수하여 貴健斗를 누락했네요.

  • 23.09.02 14:17

    정리감사합니다. 이렇게 한번에 보니 머리속이 클리어 해지는군요. 묘기류,사다노우미 ,히라도우미 같은베야군요~ 스모 몇년째 보고 있는데 오늘에야 알았네요.

  • 작성자 23.09.02 22:57

    참고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같은 소속 력사는 대련하지 않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동율로 우승결정전은 예외입니다.

  • 23.09.02 20:58

    우보 님을 알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스모 도장인
    '베야' 별로 소속된 스모 선수들의 현황을 보니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9.02 22:01

    참고가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23.09.02 21:13

    말씀하신 곳들에 하나 덧붙인다면 二所ノ關도 유망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지도력과 방의 시설이 뛰어납니다. 이번 장소에서 토모카제, 타카하시, 오노사토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9.02 22:01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二所ノ關>을 伊所ノ關으로 잘못셨습니다. 방금 정정했습니다.

  • 23.10.26 13:12

    @우보 우풍, 다카하시, 오노사토.. 9월장소에서 눈여겨 본 주료 3인방이 모두 한 베야 소속이로군요..
    다음 바쇼에서도 눈여겨 보며 응원하겠습니다.

  • 23.09.05 10:37

    사도가타케는 과거에 비해서 조금 기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다소 듭니다... 물론 오랬동안 세키토리를 다수 키워내온 산실이긴 하지요.

  • 작성자 23.09.05 12:18

    저도 동감합니다. 佐渡ケ嶽部屋도 아들인 琴ノ若을 제외하고 특출한 선수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幕下이하 선수를 많이 거느리고 있어도 실력이 고부고부라는 느낌이 듭니다.
    部屋의 미래 전망에서는 지금의 幕下이하 씨름꾼을 주목할 필요가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伊勢ケ濱部屋, 立浪部屋, 二所ノ關部屋을 주목해 볼 수도 있습니다.

  • 23.11.16 17:57

    지금 새삼 생각나서 찾아보니 김성택 春日王가 속해있던 <春日山>部屋 이름이 안 보이네요?
    문을 닫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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