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가을소풍 (대공원 10, 25)
서초 추천 0 조회 396 24.10.25 14:3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0.25 14:58

    첫댓글 암튼~ 제일 잘먹어 ㅎㅎ
    샤론님 ㅋ

  • 24.10.25 16:03

    ㅎㅎㅎ지금 빵공원에서 무쟈게 먹고있다요.ㅎㅎ
    먼저 간거 약오르지?

  • 작성자 24.10.25 16:11

    @샤론 . 엥!! 다 살로가라 ㅎ ㅎ ㅎ

  • 24.10.25 16:13

    @서초

  • 작성자 24.10.25 16:13

  • 24.10.25 18:36

    오늘 날씨가좋아서
    대공원 나들이좋았겠어요
    샤론방장님 잘 이끌어가시니
    하늘도 도와주네요

  • 작성자 24.10.25 18:11

    아르미님
    첫댓글 감사해요
    총무 방장 두분께서 하늘이 내려주셨어요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으로 황혼여행 들어가고 있습니다.
    부러우시다면
    얼릉 올라타세요. ㅎ

  • 24.10.25 18:17

    아르미님 ㅎㅎ
    직장 땜에 못오셔서
    아쉬워요.
    오늘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정말 하늘이 축복해 주는것 같았어요.
    너무나 감사드려요...^^♡♡♡

  • 24.10.25 16:55

  • 24.10.25 16:56

  • 24.10.25 16:57

    예쁘지요 ᆢㅎ

  • 작성자 24.10.25 18:04

    넹 모두다 한인물씩 하세요
    주신 음료도 맛있었어요. ㅎ

  • 24.10.25 18:25

    뭐든 빠름~빠름 ㅎㅎ

    서초가 있는곳은 언제나 웃음꽃 만발 입니다~~🥰

  • 작성자 24.10.25 18:39

    길가다가 ~ 마구 쓰고 올 렸다우
    나머지는 pass
    샤론
    보라
    행복님 올리시유 ㅎ

  • 24.10.25 18:58

    @서초
    지금 집에 들어가는
    전철인데 30분은 더 가야겠네..

    그나저나 서초의 시낭송을 못들어서
    섭섭했네..ㅎㅎ

  • 작성자 24.10.25 18:59

    @보 라 저는
    저녁해 먹고
    김밥 먹던거 빵먹던거
    저녁밥 호박잎에 된장 맛있게먹고
    감 두개
    땅콩 먹고있는중

    걸어서 30분 핼스가야되요
    먹은게 많은 죄로 ~~
    보라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먼길 다녀가시네요. ㅎ

  • 24.10.25 18:39

    맛난 음식 간식으로 드시고 담소도 나누시고 오리고기 드셨군요
    저는 바로 가서 소풍 느낌을 못누리고 왔네요
    언제나 처음부터 끝까지 못하네요
    이제 집에 와서 봅니다

  • 작성자 24.10.25 18:44

    넹~ 장미테마가든
    꽃들이 여러가지 백색부터
    노랑 빨강 분홍

    물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 ᆢ너무 좋았어요
    이런데서 데이트 한번 하는게
    저의 ᆢ로망이에요. ㅎ ㅎㅎ

  • 24.10.25 20:11

    @서초 가을에 낭만이 가득한 곳이지요
    없는 감성도 생기는것 같은 요즘이지요

  • 24.10.25 20:12

    점심에 잘 먹기로 해서 간단히
    초코럿이나 먹는줄 알았더니
    넘 잘 차려와서 풍성한
    가을 소풍이 되었습니다
    날씨는 또 어떻구요
    단풍이 벌써 그렇게 예쁘다니요(샤론님이 어젯밤 그렇게 채색해 놓았다나요)
    카페에서 그렇게 웃음꽃 피우고(아, 신나!)
    샤론 방장님, 여러 회원님들
    너무 좋은 가을 소풍이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인데...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25 20:15

    오! 가을하늘이 오늘 왜 예뻣나 했더니~
    쪽빛하늘님이 오셔서 그랬군요

    울 사론님 그림 별로에요 ㅎ
    체색은 제가 잘해요 ㅋ
    처음 참석 만족하셨다니
    참 다행이예요
    그럼 ~
    정모때. 마다 뵐것이라 믿겠습니다^~

  • 24.10.25 20:33

    @서초 서초님 시낭송을 제대로
    못듣다니요
    담에 꼬옥 갈래요^^

  • 24.10.25 21:14

    쪽빛하늘언니..
    무릎 다친거는 괜찮으신지요..
    처음 오셨는데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요..
    자꾸 만나다 보면 친해지는건 당연지사..
    다음에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10.25 20:15

    가을잔치 열렸네요 ㅎ
    소풍은 먹거리죠.
    화기애애한 느낌들이
    미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 작성자 24.10.25 20:18

    오우
    비움조아님
    제가~ 뭐도 아닌데
    설치고 설래반이네요
    요즘 유행어 있던데?
    주접이. 뭐한다 했드라 ㅋ

    언니들
    힘들까봐 쬠 더 젊은 제가 첫글을 올렸답니다
    다음에. 또다시 뵙기를 바래요 ♡

  • 24.10.25 20:19

    서초님 언제 이리 여러편 영상을 담어셨나요
    좀 우울한 맘이여서 여성방님들 보고파 대공원으로 갔던게 넘 잘했어요
    우리 식구님들 만나니 맘도 환해지고 모두모두 이쁘고 반가윘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4.10.25 20:23

    30일만에 언니 얼굴 뵙게되어
    넘 ~ 반가웠습니다
    짝궁을 머나먼 곳으로 소풍 보내신 마음을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다 ~부모님이 가셨듯이
    자연의 이치라 생각하셨음 해요

    우리도 이세상 소풍 잘 하고 살아가요 ~♡^

  • 24.10.25 20:24

    @서초 예 고마워요
    그이의 온정을 그리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갈께요

  • 작성자 24.10.25 20:25

    @광명화 뵌적은 없어도~
    목소리는 기억합니다
    " 네 잘 다녀오세요" 하시던

    아드님처럼 젊으신 통화 소리를요

  • 24.10.25 21:16

    항상 누구보다도 씩씩하셨던 광명화언니라서
    오늘 편찮으신 모습 보니
    속으로 저도 맘이 안좋았어요.
    하루 속히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기 빌어요.언니!!

  • 24.10.25 20:40

    역쉬 서초님 센스 짱 입니다~~^^
    언제봐도 반가운 매력덩어리 서초님^^

  • 작성자 24.10.25 21:29

    어이구 몰라요
    여기서는 제가 파란여우님빼고. 막내라
    사랑 무지받고 있네요
    부족한 사람
    살맛 납니다 ㅎ

  • 24.10.25 20:57

    언제봐도 밟고 명랑한 서초님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추억들 남겨 주셔 감사하고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10.25 21:30

    라니정님을 몰라뵙고
    죄송혔어요
    닉만큼이나 부드러운 이미지 ㅎ

  • 24.10.25 21:08

    서초님 시 낭송 가을 하늘 만큼이나 멋있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에는 반갑게 인사해요.

  • 작성자 24.10.25 21:32

    오늘 완전
    정 호승님 시를 짝퉁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이제 누군가를 사랑하려거든 ~~
    제목입니다 ㅎ

  • 24.10.25 21:18

    서초님~영상 찍어주어서 너무 좋다요.ㅎㅎ
    보고 또 보면서 즐깁니다.

    오늘 시 낭송..
    참 예뻤어요.!

  • 작성자 24.10.25 21:40

    3시 시튜디오 세트장 들러 촬영했는데
    저는 항상 엔지없이 한번에 통과 ㅋㅋ
    그리고 이마트 장봐서
    남편 키우니까
    밥해드리고

    핼스장 와서 운동 60분
    진짜 힘들어요 ㅎ

  • 24.10.26 09:25

    ㅎㅎ이야기 하면서 열심히 먹고있네..샤론.ㅎㅎ


  • 작성자 24.10.26 10:46

    먹고 계신것만 포착했지요 ㅋ

  • 24.10.26 10:40

    긍정과
    유쾌함의 대명사,
    서초님은
    늘 푸른 청춘으로 빛나요 ^^


  • 작성자 24.10.26 10:47

    샐러드의 여왕
    월팝에서 뵈어요
    예쁜여인들 분산좀 시키셔야되어요. ㅎ ㅎ ㅎ

  • 24.10.26 11:04

    서초♡
    반가웠어요 ~~
    어디서나 엔돌핀팍팍내면서
    즐겁게 하는 재주꾼^^
    또봐요~~

  • 작성자 24.10.26 11:20

    네~ ㅎ 덩치큰 여자가
    애교는 좀 피운다요
    블루언니
    월팝방의 원두커피. 푸핫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