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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투명비닐우산
연이사랑 추천 0 조회 227 09.08.12 22:1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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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2 23:15

    첫댓글 오, 말씀 듣고 보니 저도 다음에 투명우산을 사볼까 그럽니다. 눈이 시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8.13 07:27

    뜻밖으로 참 재밌는 느낌을 준답니다. 강추!(근데 저희집 희연이한테 나이에 맞지않다고 잔소리 들었습니다..ㅎㅎ)..^ ^

  • 09.08.12 23:46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로야 비닐우산만한게 없지요...내도 비닐우산 항개 사야겠습니다...혹시, 지금 비오길 기다리는 건 아닐지...^_^

  • 작성자 09.08.13 07:28

    퇴근무렵 바깥을 내다보곤 아쉬웠습니다. 그쳐서....^ ^

  • 09.08.13 10:11

    또하나의 멋진 추억거리를 만드셨네요*^^* 건안하시지요~

  • 작성자 09.08.18 09:47

    요즘 아침인사 자주뵈니 참 좋습니다. 답글 일일이 못달아도 즐거운 통사공 나들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뵈는데...이맘 아시겠죠?ㅎㅎ...^ ^

  • 09.08.13 13:09

    시인이신가봐요. 감성적이며 시적으로 표현하셨네요. 그런 님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8.18 09:48

    부끄러바서 댓글 행진이 멈췄었네요..ㅎㅎㅋㅋ...걍...서민의 행복찾기지요..^ ^

  • 09.08.13 13:22

    은은하게 나오는 이 음악의 제목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08.18 09:49

    ocean gypsy...라고 곡과 가사의 몽환적인 느낌이 좋아서...^ ^

  • 09.08.13 17:26

    예전의 파란 비닐 우산은 걸을때 펄럭펄럭 소리에 빗방울 소리까지 들려 정말 귀가 먹먹할 정도였는데 요즘은 투명하고 단단해 보이네요. 연이사랑님 장마 끝나면 태양을 볼수 있는 파라솔 대용으로....ㅋㅋㅋ

  • 작성자 09.08.18 09:52

    처음 본 순간 어찌나 재밌어보이던지..ㅎㅎ햇살아래가면 녹을거 같아요..ㅋ..^ ^

  • 09.08.14 08:28

    우산없이 비오는 어느날 편의점에 땡땡이 비닐우산사러갔는데 없을때의 그 섭섭함이란.. 비싸든 싸든 같은우산을 대여섯번이상 써본 기억이 없으니 비닐우산이 최고최고..

  • 작성자 09.08.18 09:54

    이왕사는거 오래 쓸려고 열씨미 고르고 있는데(우산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20년 전 것도 한번씩 기분내며 쓰거덩요~ㅎㅎ) 날씬한 아가씨가 쓰고 나가는거 보고 저도 쓰면 그리 이쁠줄알고 샀는데 보는 입장에선 희연이 말처럼 아무래도 언발란스 일것 같은..ㅎㅎ..반가버요..^ ^

  • 09.08.17 23:12

    투명한 세상을 향한 갈급 / 밝게 보세요

  • 작성자 09.08.31 11:22

    마음이 어두침침해서리 가급적 밝은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자주뵙는 가원님! 멋지십니다...^ ^

  • 09.08.18 06:39

    ㅎㅎㅎ 연이 사랑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8.18 09:56

    아고고~~~고맙습니데이~~!저두 모아 앤 모아 아이 러뷰~~! 인 것 같아요~!!ㅋ..^ ^

  • 09.08.18 19:47

    ㅋㅋ 우리 사귀는 거 맛죠? 고맙습니다! 작지만 앙징맞은 포스가 있습니다! 작아서 더 묘미가 있는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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