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장학회에 대해서 전 아나운서인 정 미홍 대표가 부일 장학회 지분이 정수 장학회 지분의 15% 밖에 안되며
김 지태 후손이 다 내어놔라 하는 것은 어불 성설이라 하니 이 철희와 김 능구 두놈이 개거품을 붑니다.
방송 토론에서 처음으로 15% 사실15.96% 이지만 이런 얘기 처음 듣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진실이 알려 지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정미홍 대표가 앞으로 여러 토론프로그램에 여권쪽 패널로 많이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개철희...완전 편향된 넘...삐딱한 넘...그래야 먹고 살겠지만, 인생이 불쌍한 넘...이넘을 보면 태백산맥의 염상구가 자꾸 생각이 나요...어디 붙어 먹어도 앞잽이에 간잽이 노릇을 할 넘....
정미홍 전 아나운서 얼굴도 이쁘지만 조목조목 논리있게 토론을 잘 하네요...새누리엔 여성시대인가 봅니다.
첫댓글 정미홍 대표가 앞으로 여러 토론프로그램에 여권쪽 패널로 많이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개철희...완전 편향된 넘...삐딱한 넘...그래야 먹고 살겠지만, 인생이 불쌍한 넘...이넘을 보면 태백산맥의 염상구가 자꾸 생각이 나요...어디 붙어 먹어도 앞잽이에 간잽이 노릇을 할 넘....
정미홍 전 아나운서 얼굴도 이쁘지만 조목조목 논리있게 토론을 잘 하네요...새누리엔 여성시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