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시즌 조기 마감' 가능성…홍원기 감독 "팔 피로도 높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4)이 시즌을 조기 마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부터 누적돼 온 피로도가 높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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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을 해도 한화때문에 꼴찌를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듯
꼴찌를 해서 신인 1픽을 노리는 전략이 자칫 무산될까봐 안그래도 약한 전력을 더 약하게 만드는 모습
첫댓글 ㅋㅋ 아무래도 키움3연전에서 순위가 갈릴듯
탱킹하는 팀과 꼴찌 면하려고 몸부림치는 팀의 경기 재밌겠군요 ㅋㅋ
@야구거인 김성근 정말 성근 감독님 ㅇ한화3년동안 꼴찌한번 안하시고 새삼대단하다 느껴집니다 !! 가을야구 경쟁하고 8강안에들고 꼴찌dna바꿔놨더니 ㅋㅋ
@유환 더 대단한건 취임직전 6년동안 5년 꼴찌, 3년연속 꼴찌였던 역대 최악의 팀을 단박에 중위권으로 끌어올렸다는거죠. 더더 대단한건 개런트의 공격과 방해속에서 그런 업적을 남겼다는거죠. 기더기와 노리까의 날조와 음해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기는 경기 필승조 3연투라 다쉬게 해 역전당하고 이제 필승조 나올일이 없구나 ㅎㅎ
ㅋㅋ
9월 9일 키움과 삼연전인데 홍원기 감독 안우진 김혜성 이주형 엔트리 말소 피로누적 소식 기대합니다 ㅎㅎ
첫댓글 ㅋㅋ 아무래도 키움3연전에서 순위가 갈릴듯
탱킹하는 팀과 꼴찌 면하려고 몸부림치는 팀의 경기 재밌겠군요 ㅋㅋ
@야구거인 김성근 정말 성근 감독님 ㅇ한화3년동안 꼴찌한번 안하시고 새삼대단하다 느껴집니다 !! 가을야구 경쟁하고 8강안에들고 꼴찌dna바꿔놨더니 ㅋㅋ
@유환 더 대단한건 취임직전 6년동안 5년 꼴찌, 3년연속 꼴찌였던 역대 최악의 팀을 단박에 중위권으로 끌어올렸다는거죠. 더더 대단한건 개런트의 공격과 방해속에서 그런 업적을 남겼다는거죠. 기더기와 노리까의 날조와 음해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이기는 경기 필승조 3연투라 다쉬게 해 역전당하고 이제 필승조 나올일이 없구나 ㅎㅎ
ㅋㅋ
9월 9일 키움과 삼연전인데 홍원기 감독 안우진 김혜성 이주형 엔트리 말소 피로누적 소식 기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