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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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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윤 suck you all 추천 2 조회 40,756 25.01.23 10:46 댓글 2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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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3 15:15

    나도 친가에서 초딩때 개난장부려서 우리집 제사 차례 없앰~

  • 25.01.23 15:43

    딸이라서 저럼 ㅠㅠ

  • 25.01.23 15:58

    애들도 불편해 그 서로 다른 공기 기분나빠

  • 25.01.23 16:05

    어떻게 모르겠어...그래서 나랑 언니도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랑 고모들한테 대들고 지금은 개싸우는데

  • 25.01.23 16:08

    나도 어릴때 엄마가 친가만 가면 하루죙일 밥하고 설거지하고 과일깎고 송편찌고 부엌에서 개고생하는거 보면서 7살때부터 친가 식구들앞에서 일부러 외갓집가고싶다고 울고불고 아빠때리고 했었음

  • 25.01.23 16:15

    나랑 동생도 그래서 친할머니 싫어해.... 유독 우리엄마한테만 텃세부렸어서

  • 25.01.23 16:17

    애들이 어떻게 모르냐 ㅋㅋ 다 알지
    일단 나도 친가는 안좋아함~^^

  • 25.01.23 16:40

    와 나도 할머니 진짜 시러했는데...ㅋㅋㅋㅋㅋ 똑같다 (할아버지는 옛날에 돌아가심)

  • 25.01.23 16:44

    나도 어릴때 시짜짓하는 할머니 싫어했음

  • 25.01.23 16:48

    나도 어릴때부터 할머니댁 가는거 존나 싫어하고 외가만 좋아함 ㅋ 할머니댁에서 어릴때부터 엄마가 명절음식 바리바리 싸들고가고 가서도 일만하는거 보고 커서 그런지 친언니랑 나랑 30 넘은지 오래인데 둘 다 결혼 생각도없고 관심도없음 ㅋㅋㅋ

  • 나도 그래서 친가 진짜 싫어함 ^^ 울 엄마 욕하고 우리 쿠사리주고 일시키고

  • 25.01.23 16:51

    이래서 친가 ㅈㄴ ㅅㄹ
    근데 수명 길어져서 아직도 이게 안끝난게 코미디

  • 나도 어릴 때 저랬는데 엄마가 나한테 이래서 딸 싫고 말 안 하는 아들이 좋다고 너는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한다고 개면박 줘서 개충격 받았음 편들어줘도 뭐라해

  • 25.01.23 17:15

    나도 친가 개싫어. 옛날에 할머니 우리집 왔을때 어린 남동생이 할머니 가방 싸놓고 문앞에 두고 ‘할머니 가세요’ 이랬다더라 ㅋㅋㅋ 우리엄마도 작년에 첨 듦음 할머니가 말해줘서

  • 개비네 할매 뒤질때 우리 엄마때문에 죽는거라 하고 시댁 전부 엄마 탓으로 돌렸는데 알고보니 유산 넘기기 싫어서 엄마 정신적으로 죽여놓은 거였음
    할매 뒤지기 전까지 중풍에 시력 다 날라가서 엄마가 애 셋 데리고 할매 모셨는데 다른 시댁 식구들 한번도 안쳐다보다가 례식때 그지랄함
    당연히 재판까지 끌고 왔고 정당하게 받을만큼 받고 연 끊음
    이지경이 되도록 개비 ㅅㅂ 오또케오또케 이딴짓만 해서 꼴도 보기 싫었는데 엄마가 용서하면서 다시 얼굴은 봄 대신 ㅈㄴ 감시함. 개비는 이미 전과범임

  • 25.01.23 17:24

    애기야ㅠㅠ..

  • 애기도 아는데 왜 남편이란놈은 몰러..

  • 25.01.23 17:38

    애들이 어떻게 몰라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 괴롭히는데..애비들은 알면서 모르는척ㅋ

  • 25.01.23 17:48

    나도 어릴때 몰랐는데 조금 크니까 다 알았어 너무 싫었어

  • 25.01.23 18:00

    인정 그러니 친가 다들 안좋아하는 사람이 많지 ... 외가는 원래 잘 안가는 곳인줄 알았어 엄마힘들까봐 외가는 걍 선물보내주시고 찾아와주실지경인데 남편은 진짜 ㅋㅋㅋㅋ 허수개비

  • 25.01.23 18:17

    나도 할머니 개싫어함ㅋㅋ 이미 돌아가셨지만 그 무덤까지 싫어ㅋㅋㅋㅋ 돌아가실때 눈물 1도 안났고 그냥 졸려서 집에가고싶다는 생각뿐

  • 효녀네~~ 나도 그래서 친가 외가 다 싫었어

  • 25.01.23 18:41

    애기들 진짜 다알지ㅠㅠ 그리고 죽을때까지 저거 못잊어 ㅠㅠ

  • 25.01.23 18:45

    나도 어릴때 친가 가기 싫었음 외가는 너무 좋았고

  • 애들 다 알아

  • 25.01.23 19:16

    ㅠㅠㅠㅠ나도 친가 싫어..

  • 25.01.23 19:30

    나도..둘다싫었어진짜 돌아가실때 눈물한방울도안났어

  • 25.01.23 19:30

    나도 애기때부터 싫어했어

  • 25.01.23 19:34

    나도 유치원생 때부터 알았어

  • 25.01.23 19:42

    애들 진짜 다 알아... 나도 친가랑 더 마음이 멀어 그래서

  • 25.01.23 19:56

    나도 싫엇음.. 커서 고모들 온다하면 엄마 도와서 밥상 같이 차리라함. 엄마만 일해.

  • 25.01.23 19:57

    아이고 정말 맘이 깊네 딸래미가ㅠㅠㅠㅠ

  • 25.01.23 20:03

    나는 엄마대신 소리지르고 엎어서 친척어른들 아직도 그 얘기해.. 근데 우리 엄마 그게 평생의 한인데 친척어른들 우리 엄마 아직도 그 때 일 때문에 부러워해 딸 잘 키웠다고.. 아이러니해

  • 놈편네도 공범임
    뭐했노

  • 25.01.23 21:08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가 엄마 시집살이 시키는 거 다 느꼈음 기억이 어렴풋해서 커서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맞다그랬고 지금도 친가 개싫음

  • 25.01.23 21:12

    나 어릴때 생각나서 맘 아프다.. 매번 설추석되면 안간다고 울고불고 지랄을 했어 아빠포함 그쪽집안에 악감정만 생김

  • 25.01.23 22:04

    저엄마도 잘못했어 딸이 어리다고 눈치도 없고 보는눈이 없는것도 아닌데 자기가 시가에서 대접받는 그 정도가 지 딸의 앞으로의 삶의 척도가 되었을 텐데

  • 25.01.23 22:17

    애들이 더 잘 알아 나도 어릴 때 친가 분위기 싫어서 가기 싫었음 ㅜㅜ

  • 25.01.24 02:22

    딸램이 효도하네

  • 25.01.24 02:37

    개비뭐하노..

  • 25.01.24 03:09

    나도 어릴때부터 저런거 느껴서 엄마가 불쌍했고 그때 기억때문에 아직도 엄마가 너무 불쌍해... 엄마가 불쌍하다는 이런 감정이 자꾸 드는것도 너무 힘들고...

  • 25.01.24 09:47

    나 초딩땐가 중딩때 친가 제사때 울엄마만 일하고 다른사람들 ㅈㄴ늦게와서 개지랄 썅욕박고 칼춤추고 엄마끌고나와서 집옴
    그후로 명절x 제사 연1회 원래 제사 월1회엿음
    친척들 내 이름만나와도 경기냄.. 어릴때이후로 한번도 본적없음
    효도

  • 25.01.24 11:52

    갓기

  • 25.01.24 13:32

    나도 초딩때 대노ㅗ고 친척들앞에서 왜 엄마만 일하냐고 물어본적 있었음
    심지어 할머니 할아버지 다 돌아가시고 걍 삼촌들 숙모들만 있었는데도 다같은 며느린데 엄마만 일하는게 존나 이상했어

  • 나도 내가개지랄떨어서 친가랑연끊움 ㅎㅎ 이제아빠만 명절에다녀롬

  • 25.01.24 21:56

    ㄹㅇ나도 초딩때 큰집이라 어릴때 엄마 음식할때 꼭 옆에서 거들고 그랫음..ㅜ 새벽같이 일어나서 좁은집에서 그 많은 음식 다하고..ㅠ 존나속상함...... 하는일도 주방일이라 손관절 다 튀어나오고.... 쓰다보니 눈물나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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