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으로 서울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강지수 기상캐스터를 거기서 만났지만
저는 그 강지수 기상캐스터를 얼굴만봤고
그런데 저는 그 강지수 기상캐스터가 제 얼굴을 못봤습니다.
아쉽게도 한번더 찍을려고 하는데 그래도 기분이 안좋습니다.
지난달 2022년 11월 25일 금요일에는 강지수 기상캐스터하고 같이 찍어서 기분이 좋았고
구본아 기상캐스터하곤 아쉽게도 아직은 못찍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예전에 연합뉴스티비에서 나온 모 여자아나운서인데
아마도 이 아나운서는 김난영 아나운서같고
네이버에 김난영 아나운서를 검색하니 그 얼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아나운서는 당연히 독이 없고
요즘 케이이코노미에서
첫번째는 조서연 아나운서가 그룹 방탕소년단 어쩌고저쩌고 나오고
그 자막에 신기루도 어쩌고저쩌고 나오고
두번째는 이윤지 아나운서가 나오고 이때는 말이 없고
세번째는 지금올린 사진에 그 아나운서가
패스티벌에 두바이서 어쩌고저쩌고 나옵니다.
지금은 김난영 아나운서는 연합뉴스티비에 나오지 않고
그리고 어제 말씀한 허유원 아나운서도 당연히 연합뉴스에 안나옵니다.
그러다가 그 허유원 아나운서는 2022년 여름에 6~7월에 입사했었습니다.
이 사진은 제 휴대폰이나 노트북배경화면으로 쓰일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말하자면 그 김난영 아나운서가
촬영한곳은 바로 오늘 제가 갔던
그 서울 종로수 수송동에 조계사에 있는 연합뉴스빌딩이지만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그 현장방송실이고
그래야 아나운서를 볼수있지만
그렇지만 거기는 함부로 출입이 금지되어서
감독관리하신 아저씨한분이 못가게 만들고
들어가지말라고 하고
그래서 외부인출입금지라고 하고
연합뉴스촬영직원들은 당연히 출입을 허용하는데
그런데 그 명찰로 지하철기계처럼 생긴
그 시스템작동기가 있습니다.
거기 방송촬영실에 들어가면
뉴스1번지 촬영실도 있고
고용브리핑365 촬영실도 있고
그리고 연합뉴스티비에 영어로 나온 글씨체 촬영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