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shorts/MkQ7MM5fOV4?si=y0hd-OsHikx2SAIZ
이미 민주파출소 측에선 신남성연대를 고발한 바 있음.
민주파출소 안에 체포조역할 하는 분들이
이 신남성연대 카톡, 디스코드, 텔레그램에
증거 잡기 위해 들어가 계셨다고도 했음(2분정도)
그래서 매크로 정황도 잡았다고 했었음.
또한 이 mbc 지상파 방송 뉴스로 보도되기전에
오마이뉴스 기자가 혼자서 이 문제를 파고
최초로 보도했었음.
그 기자에 따르면 네이버 측에 문의했었다고함.
지금 기사 댓글에 이러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러나 답변은 댓글 이용고객님들의 편의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
라는 원론적인 답만 돌아옴.
한마디로 앵커 말 처럼 업무방해죄로 수사를 하려면
업무방해를 받은 네이버측에서 문제라고 인지를 하고
네이버가 신고에 나서야 하지만 그럴 생각 없단 얘기임.
파출소장님도 분명 이게 선거든 뭐든 영향을 끼칠 수 있어서
반드시 문제가 될거고 뿌리 뽑아야 한다 라고 했는데
이명박근혜 집권당시 친일로 알려져
네이버 불매까지 했던 사람들은 알 거임.
그때는 구글 검색이 더 활성화되지 않았을때라
'검색' 하면 바로 네이버 떠올리고
네이버들어가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당시에도 댓글공작부대, 여론조작이 있었고
믿을만한 곳은 다음 뿐이라 앞으로 검색할때
다음쓰자는 불매운동이 크게 일어날 정도로
네이버는 친일파로 유명함.
지금은 뭐 다음도 그리 믿음직스럽지는 못하지만
(클다의 매우 수상하고 이상한, 불균형적인 삭제조치 등)
이렇게 방송뉴스로 보도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댓글 시스템의 허점을 고치거나
업데이트 하는 등의 행동을 공식적으로 취하지 않는다면
과방위에서든 어디에서든 네이버도 털어봐야함.
포털사이트마다 모니터링하는 팀이나 부서들이 있는데도
이 댓글공작으로 인해 여론형성과 흐름이
이상하게 바뀌어가서 한사람 혹은 한쪽에만 편향되게
여론플로우가 뒤집어 질 수 있다는 문제 인식을 못한다는 건
말이 안되며 문제적 플랫폼의 중심이 네이버인데
방송탔음에도 아무조치나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네이버도 잡아 털어봐야함. 반드시.
문제시 둥글게
첫댓글 일본에게 라인 먹힐 뻔하고도 정신을 못차림ㅋㅋ 으이구
제발 잡아가 제발
네이버도 한통속 맞음 ㅋㅋ 괜히 네일베가 아냐
계엄령을 계엄몽이라고 하는 댓글 진짜 기함했음 미친놈들
네일베
네이버도 다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거지
진짜 뿌리뽑아야돼
되게 문제된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개선 안하는거 보면 네이버도 한통속
22222
3333
네일베
네이버 십수년전부터 이런거 방치 존나 심하잖아 ㅋㅋㅋ 조회수에 눈 멀어가지고
네일베 댓글 없애라고
네일베 댓글 기능 없애
네이버 자체를 불매하고싶음 진심
댓글기능 없앴으면 좋겠어
민주쪽 진영에서 매크로 돌리면 바~~~~로 문제제기하고 이런일 자체를 없도록 하겠다고 발본색원해서 뿌리를 뽑겠다며 신고할듯 ㅡㅡ
2222
네이버 댓글기능 없애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