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 말세를 지나는 우리가 우리 주께서 유다 형제의 손을 빌어 우리에게 전하여준 사랑의 염려 영들 분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13절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이어서 13절 두번째 시간인데, 그들 종교기독 교단교회의 목(?)들에 대하여 이어지는 책망 과 함께하는 그 '000교회'라(실은 산당)들 안으로 있어 신앙하는 자들의 은근한 사심 생각들(패역)과 심판 예고 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어서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입니다.
먼저 '바다의' 단어를 을 찾아보면 헬라어 κῆτος, ους, τό[kētŏs] 케토스 요 그 뜻은 '바다의 괴물' '큰 물고기' '마12:40'을 주십니다.
그중 뜻 관주예문 마태12장 40절은
'요나(선지자)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어둠의 깊음)에 있었던것같이 인자(선지자, 그리스도)도 밤낮 사흘을 땅 속(음부)에 있으리라' 로 선지자로 나선자의 큰 고난 례를 말씀하십니다.
● 바다[kētŏs, 케토스]의 어원중 하나가
χάσμα, ατος, τό[chasma] 카스마 인데 그 뜻은 세상과는 많은 간격(사랑이 참게하는 고난의 깊음)을 뜻한다고 합니다. (눅16:26)
● 그런데 헬라어 '바다의' 에는 또 다른 정반대의 어원이 있는데 헬라어 ἐπιθυμέω [ĕpithümĕō] 에피투메오 로 그 뜻과 용례는,
[[ 음욕을 품다(마5:28), 원하다(눅22:15, 벧전1:12), 탐하다(행20:33), 탐내다(롬13:9), 즐겨하다(고전10:6), 사모하다(딤전3:1), 구하다(계9:6), [명] 탐심(롬7:7), 소욕(갈5:17), 욕심(약4:2)]] 등 입니다.
또 이상한 것을 여러분도 열거한 용례와 단어의 비슷한 단어 발음에서 느낌하시지요?
단어의 발음부터가 에피뚜메오 입니다. 사랑의 여러 종류중에 첫번째, 본능으로 행하는 동물적인 사랑이 '에피투미아' 사랑이쟎아요.
ㅡ사랑류ㅡ5형ㅡ
<<1.에피투미아 2.에로스 3.스톨게 4.필레오 5.아가페
(^^세상들은 모르나, 위로부터 거듭난 우리에겐 위 다섯가지와는 다른 최고의 사랑인 charity, 아가페토스 사랑을 하나님께 받아 있습니다♡)
그중 오늘 필요한 하나만 살필께요/ 1. 에피투미아(Epithumia)는 이성적 사랑이다. 에피투미아란 강렬한 욕구 및 탐욕적 애착의 뜻을 담고 있는 것으로서 육체적 사랑이다.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간의 육체적인 매력에 의해 끌리는 애착과 성적쾌감을 바라는 욕구가 포함된 이성적 사랑이다. 이성적 사랑에는 서로에 대한 기대와 사랑의 욕구를 갖는 정신적 바램과 기대 동물적 애착이 강하게 작용한 동물적 사랑이다.>> ㅡ사전적 의미와 용례ㅡ
그러니까 거짓선지자(목?)들과 그 가르침 안에 있는 사랑은,
생명주기 위한 주님의 사랑(십자가 대속과 낮은 음부에서 사흘)인 고난과 수치를 참는 진리에서 난 사랑과는 너무 큰 간격이 있는 정반대의 사랑욕구가 자신들이 믿고 주로 이름 부르는 예수로 부터 온 것으로 찾고 구하며 두드려 이를 이룸으로 그들의 믿음이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말씀입니다.
※ 혹 우리 안에 위 열거한 용례들을 사랑으로 알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양심을 뒤돌아 보아 자처하는 자가 나였었더라면 진리의 사랑을 받은 자가 아니요.
아직 육체에 거하는자요 거듭나지 아니한 자요 혹시 이것이 드러난 다면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냬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아직도 짐승의 영으로 살고 있는 이 죄인을 다만 불쌍히 여기시고 통회 자복 후회하오니 돌이켜 진리의 영과 말씀안으로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말씀 분별 진도를 속히가지 못하고 오늘은 '바다의' 1편으로 마치고 다음 시간에 '바다의' 2편으로 계속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