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맹세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은 자기가 확신이 있을때에 맹세를 합니다. 그러니 확신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교리를 가지고 자기 확신을 믿음이라고 떠듭니다. 그러나 막상 하나님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냐고 말하면 그런 확신이 있는 자는 없습니다. 성경을 1%도 모르는 데 자기 확신이 있으니 거짓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왜 구원입니까? 복음서에서 바디메오나 여러사람들이 주를 찾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 믿음이 구원을 얻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주의이름을 불러야 합니다.(구약시대)
십자가사건이후에는 믿음이 있다면 진리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복음의 실체를 깨닫고 예수이름을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내가 올때에 믿음이 있겠느냐 하신 말씀처럼 진리를 구하는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진리를 구하는 자라면 선지자의 말을 들을 것입니다.
첫댓글 님이 선지자라면 한사람이라도 님 말을 들었을건데 아무도 듣는 이 없는 것을 보면 님이 선지자가 아닌 갑제! ㅉㅉㅉ
원래 선지자말을 듣는자가 있었나
@니고데모,
있지.
@crystal sea 너가 내 제자 되려고?
@니고데모,
님이 내 제자인데 스승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구나.
이 스승이 말씀이 체화되었다고 니가 인정한 바이니
말씀이 체화된 이 스승님에게 와서 배워야 할 일이다.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