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Hosea) 11:1~11절(헤아릴 수 없는 사랑)
여호와의 사랑과 이스라엘의 배반(1-4)
a.아버지께 등을 돌리는 아들:1-2
b.아버지의 사랑:3-4
심판의 선고(5-7)
a.앗수르에 의한 멸망:5-6
b.마지막 기회의 상실:7
진노를 억누르는 여호와의 사랑(8-9)
a.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8
b.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9
흩어진 자의 귀환(10-11)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1."When Israel was a child, I loved him, and out of Egypt I called my son.
-2.But the more I called Israel, the further they went from me. They sacrificed to the Baals and they burned incense to images.
-3.It was I who taught Ephraim to walk, taking them by the arms; but they did not realize it was I who healed them.
-4.I led them with cords of human kindness, with ties of love; I lifted the yoke from their neck and bent down to feed them.
-5."Will they not return to Egypt and will not Assyria rule over them because they refuse to repent?
-6.Swords will flash in their cities, will destroy the bars of their gates and put an end to their plans.
-7.My people are determined to turn from me. Even if they call to the Most High, he will by no means exalt them.
-8."How can I give you up, Ephraim? How can I hand you over, Israel? How can I treat you like Admah? How can I make you like Zeboiim? My heart is changed within me; all my compassion is aroused.
-9.I will not carry out my fierce anger, nor will I turn and devastate Ephraim. For I am God, and not man-- the Holy One among you. I will not come in wrath.
-10.They will follow the LORD; he will roar like a lion. When he roars, his children will come trembling from the west.
-11.They will come trembling like birds from Egypt, like doves from Assyria. I will settle them in their homes," declares the LORD.
2. Who is God?
-1.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2.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4.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5.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7.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9.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10.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11.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눈물어린 부성
-아들이 겪을 징벌
-버리지 못하는 사랑
-상식을 넘는 사랑
1) 본문 요약?
이스라엘을 자녀처럼 사랑한 하나님(1-4)
앗시리아로 끌려간 이스라엘(5-7)
내가 어찌 너를 버렸겠느냐(8-9)
앗시리아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10-11)
2) 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
-한 달짜리 사랑, 몇 년짜리 사랑도 있다. 평생의 사랑도 있다. 하지만 자기 부정의 영원한 사랑은
-찾아보기 어렵다. 더욱이 나를 버리고 떠난 이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주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시험대에 오른 하나님의 사랑은 역사의 무대에서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
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서 불러내심
-사랑으로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인도하시고, 먹이심
-나를 포기하실 수 없으심: 나를 향한 버닝 러브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
-사자처럼 소리를 발하시는 여호와
-회개하면 용서해 주심
(1)하나님은 어떻게 사랑과 심판 사이에 놓인 갈등을 푸셨는가? /십자가로/
-죄를 불문에 부치지 않고 심판(공의)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에게는 구원하심으로(사랑)
(2)왜 그런가?
-공의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사랑은 감정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정 자체는 아니기에..
(3)사랑에 대한 정의?
-대상을 정확히; 상대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주는 것
-사랑은 상대를 살리는 것: 내가 죽을 지라도
-사랑엔 반드시 자유 함이 있어야: 자유의지와 순종함의 자유
-사랑은 태어나는 것: 나타냄으로 확증, 먼저 찾아가는 사랑
4)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이제 사랑을 말하자
-끝내 사랑을 버리다
-끝까지 사랑을 이어가다
-받은 은혜 기억해 내기
(1)내가 죄인 되었을 때, 연약할 때 사랑해 주신 것을 아는가?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기: 하나님의 미련하고 약한 것이
-나보다 더 지혜 있고 강함을 인정하기
(2)인간을 변화시키는 힘은 어디에 있는가?
4. Presentations Prayer
주님의 불붙는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할 뿐입니다. 짐승처럼 뒤집어쓰고 있던 죄의 멍에를 벗기시고 주의 변함없으신 사랑을 사자의 포효로 온 열방에 알리셨으니 거부하지 않고 라이언 킹의 통치에 복종하겠습니다.
I changed my mind.(나는 마음을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