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핀 오일 랜턴의 매력

[동그람(이병국)]

예뻐하는 파라핀 오일 호야등을 소개합니다.
퓨어핸드 No.176
루비그라스 버섯머리 호야등.

퓨어핸드 No176
버섯머리 호야등.

바트 No158
동도금 루비그라스 행잉호야등

바트 No158
동도금 행임호야등.

플로우 No105
암바그라스 호야등.

틸리와 호야가
함께 모여 만들어 보는
빛과 그림자~^^

바트 No2850
루비그라스 호야등.

바트 No159와 솟대의 만남
(솟대 : 새벽이슬 선배님 작품)

플로우 No105와
토마스 윌리엄 광산등의 만남.

촉촉히 ~
봄비가 내리던 밤
창가에 핀 황동인의 불꽃들~

퓨어핸드 Nr305 호야등.

판즈 호야등의 아름다운 자태

퓨어핸드Nr201 오목유리의
섹시한 아름다움~^^

한동안~
불꽃을
바라 보고 있노라면~

잠시나마
나 자신을 내려놓고
걸어 왔던 길을 반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도 하지요~^^
~~~~~~~~~~~~~~~~~~~~
긴 글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리며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하여
싱그럽고 활기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혁이(정팔봉)]

불이 아름답습니다...

이뿌기도 하고요.

[동그람(이병국)]

혁이선배님 안령하십니까~??
언제나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아낌없는 후배들 칭찬하심에
이제 불꽃에 눈을 뜬 초딩이는
무한한 사랑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연휴 보내세요선배님~^^

[새벽이슬(정건욱)^^]

안녕 하십니까 동그람 시인 선배님 ~~~~~~^^

ㅎㅎㅎ

역쉬 젊으시니 밤 잠이 없으십니다~~~~~~^^

푸하하하 하하하 ~~~~~~^^

하나 하나 정성이 가득 들어간 호야들이 아쪼 이쁘니들 명품 입니다~~~~~~^^

ㅎㅎㅎ

[동그람(이병국)]

띵똥카는 알람 소리에
이자 또 깼습니다 선배님~^^
이제 버너도
조금은 알게되었고
호야와 랜턴 또한
불맛을 조금씩 알게 되었지요~^^
많은 대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
불꽃으로 인사드리고
그동안 함께했던 버너들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한짐 내려 놓아야할 때가
되었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
항상 관심과 배려로 길을 내어 주시는 많은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봅니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웅석봉(이종길)]

불그림 넘 이쁘요~♡
잘봤습니다
동그람님ㆍ

[동그람(이병국)]

웅석봉선배님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신 선배님들께 고마운 마음이지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늘그런별(전항성)]

남쪽에 조정님이 있다면
북엔 동그람님이 계시군요~
멋진 불과 사진으로 눈호강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동그람(이병국)]

안녕하세요
늘그런별선배님~^^
아장아장 걷던 초딩이가
지제 불맛도 알게되고 감사함도 맛 보게 되었습니다~^^
늘 높은 곳에서 반짝이며 지켜주시는 늘그런별선배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삼돌이(정삼동)]

오~~~
동그람 선배님!!!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동그람(이병국)]

삼돌이선배님
안녕히 주무셨나요~??
그동안 배움의 노트를 정리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불꽃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저의 자그마한 제스츄어가
촉진제가 되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불씨가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이지요선배님~^^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선배님~^^

[돈월리스(강교창)]

와우~예술입니다 호야등이 더욱더 갖고싶어지네요 ㅎ

[동그람(이병국)]

돈 월리스님 감사합니다~^^
아직 매력을 못 느끼셨다면
지금부터 시작을 하시는것을 강추합니다~^^ㅎㅎ
맘 푹놓으시고 시작해보세요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요~~^^

[쭌이(이세준)]

오메~~~~~완죠니 호야등이 화제집중이군요.. 저도 요즘은 호야등과 난로에 빠졌어요 ㅎㅎㅎ 비록지금은 휴어핸드 275 디자인만 있지만 장터를 유심히 보고있습니다.ㅎㅎ 선배님 불생활 잘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동그람(이병국)]

쭌이선배님
감사 감사합니다~^^
버너 말고는 관심 없다며
눈도 안돌리던 제가
이제는 중병으로 깊어갑니다~
평균 70세 이상이다 보니
틈새로 오일도 흐르고
땀이 번질번질 하여도~
오줌을 지려도~
하나 같이
그저 이쁘기만 하지요~^^
치료 백신을 나름 찾아보려
슬쩍 슬쩍 째리보고 있어요~ㅋ
쭌이선배님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풀린낫도(선종환)]

아!
이거시 진정 사진입니까

한 10차원 내쇼날그래픽으로 해도
못따라올 백만년만에 한번 나올까 말까하는

사진입니다.

아!
감동이 밀려옵니다.

[동그람(이병국)]

오우~마이 갓~!!
나의 신이시여~~^^
너무도 과한 표현 하심에
급 배 땡기고~ 눈물이 핑~~!!
눈 앞에 암꺼두 보이질 않네요~
지기님 늘 감사드립니다~^^

조금싹 알아 간다는 것에
감사해 하며
불씨를 만들어 뿌려봅니다~
누군가의 가슴에도
아름다운 불꽃이
뿌리 내리기를 희망하며~~^^

[잠도린(정명환)]

와 ~~ 멋진 호야불 축제처럼 보이네요

[동그람(이병국)]

늘 함께 해주시는 잠도린선배님
감사한 마음도 깊어가고
친근한 느낌도
점점더 익어만 갑니다~^^
즐겁게 연휴 보내시고
늘 행복하소서~^^

[샤프(주대선)]

1cp의 불꽃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니 정말 멋집니다.

[동그람(이병국)]

아공~~!!
감사합니다선배님~~^^
깊은 내공을 겸비하신
선배님들의 가신 길
더듬더듬 하나씩 알아가며 조금씩 불맛을 느꺼보고 있습니다.
연휴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선배님~^^

[유니스리(이윤희)]

호야를 몇개나 보유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엄청난 도레미파 불을보니 부럽습니다

[동그람(이병국)]

옴마야~~!!
어이타 대 선배님께서
노랑반 유치원에
방문을 다 해주시고요~^^
감사 감사합니다~ 유니스리선배님~^^
휴일 잘 보내고계시지요~??
저는 이제 불을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운 초딩인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연휴 또한
즐겁게 보내세요선배님~~^^

[아름다운날(이시종)]

깜깜한 밤에 켜야 제맛이군요 ?
유리 조심하세요.
중국산 몇개있는데 밤에 불한번 봐야겠습니다.

[동그람(이병국)]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날님~??
10Cm 짜리
양초 한토막이면 ㅇㅋ~??
하긴 술잔에 술이 입으로 들어가지 어데 가겠나~??ㅋㅋ
이랬던 이야기가
기억에도 엇그제 같은데~
황동 시간의 흐름속에
이렇게 변했네요~^^ㅋㅋㅋ
불이야~
다 같은 불이지요~^^
불꽃도 같고 글자도 같고요~ㅋ
출고 당시의 발전상을
이해하며 대하다 보면
내 눈엔 모두가
이쁜 자식이지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아름다운날님~^^

[아름다운날(이시종)]

요건 아름다운 야생화 선물임다 !

[동그람(이병국)]

오호홋~~!!
이 귀한 꽃을요~^^
감사 감사합니다~
힘겹게 오르다
숨이 깔딱 할 때 쯤
이 꽃이 눈에 들어어지요~^^ㅋ
잠시 쉬던 길
물 한모금 마시며
너 한모금~ 나 한모금~
그 가치를 느낄 수 있기에
더욱 감사하지요~~^^

[아름다운날(이시종)]

명품도 없으면서 지기님한테 파라핀부터 먼저 샀다는 ~~~ ? ㅎㅎ
그리고 지기님표 중국산 너댔개 사놨어요 !

[동그람(이병국)]

역시
산악인의 피는 못 속입니다.
파라핀부터 구입 했다함은
대단하고 치밀한 준비성 이시네요~
깨끗하게 정비하시고
청정 에너지 넣고
오늘밤엔 퐈이아~~!!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날(이시종)]

아이구 너무 욕보이십니다. ㅎㅎ
파라핀이 싸고 다른거 받을때 같이 받았는데요 ?
그래서 만원짜리 호야등을 다음에 쭈욱 받았지요 ?
원가에 처리하고 퓨어 핸든지 뭔지로 갈아타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