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알바했을 땐 롤케이크 판매 시 빵칼은 요청해야지 제공되는 거였어서 매장에선 절대 저렇게 넣어줄 수가 없음... 심지어 플라스틱 뚜껑도 덮고 박스에 들어간 채로 오는데 매장에서 저렇게 넣으려면 박스 열고 뚜껑도 연 다음에 칼을 열심히 집어넣어야 함 주작이거나 ㄹㅇ 공장 측 실수거나할 듯
근데 이런 문제에서 spc불매 이야기 했다고 사회부적응자 화법이라고 몰고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커뮤사세화법이라 하더라도 여기가 커뮤잖아.... 커뮤에서 커뮤사세화법 쓰지 어디서 쓰겠어ㅠ 어쨌든 내 이미지 생각해서 혹은 남들과의 사회생활을 위해서 적당히 흐린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이 오는거니까
근데 저거 논란되고 어떤 사람이 댓글에 3년 전에 똑같은 꼴로 플라스틱 칼 비닐채 안에 꽂힌 채로 말린 블루베리롤케이크 사진 찍어서 올린 누군가의 글 찾아냄... 심지어 그 사진에는 이물질 피해서 롤케이크 굴려가면서 썰은 것 같은 너덜거리는 단면이 적나라하게 찍어있었음.. 어쩌다 가끔 일어나긴 하는 일인가봄;;
스레드라서 1차로 주작의심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저렇게 대응한다고? 싶어서 더 주작같음. 근데 또 상호명 걸고 주작하진 않을 것 같아서.. 전에 비슷한 사례도 있다고하고 진짜 공장 문제인가
이건 에바쎄바다..
어케 저게 반절정도 먹고 발견됐지 칼이 롤케익이랑 크기가 거의 똑같은데 주작이 아니고서야,,
전에 쥐나온것도 뚜쥬에서 자작극 한거였잖아
근데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공정과정이 말이 안되잖아…파바 편 들라는게 아니라 존나 말이 안돼서 상상도 안됨…
롤케이크 만들면서 저 칼 쓸 일이 뭐가 있어.. 크림 바르고 바로 돌돌 말면 되는데
에ㅔㅇ 비닐도 안 뜯는 채로 들어가있네..
롤 자체를 저렇기 안 마는데 신기하네...
근데 저게 공정에 들어갈 수 가 없는게 롤케익 박스 안에 칼 안 들어잇음 애초에 칼은 계산할 때 따로 제공인데 공장에서 저게 들어갈 수가 잇나..?
파바알바했을 땐 롤케이크 판매 시 빵칼은 요청해야지 제공되는 거였어서 매장에선 절대 저렇게 넣어줄 수가 없음... 심지어 플라스틱 뚜껑도 덮고 박스에 들어간 채로 오는데 매장에서 저렇게 넣으려면 박스 열고 뚜껑도 연 다음에 칼을 열심히 집어넣어야 함 주작이거나 ㄹㅇ 공장 측 실수거나할 듯
저거 댓글 보니까 공장 아님 칼넣은 손님이 반품한걸 다시 판거같다던데
공장도 말안됨 저 빵칼이 공장에 왜잇음 가게에잇는거지
근데 교환권 왜 안 받음? 교환권으로 새걸로 먹을수있는데 아닌가??
교환권으로 무마한다고 교환권안받는사람 많음
미친저게어떻게들어감 크림바르고 마는건데 크림에 ㅈㄴ 많지도 않아서 안보일수가없음....
뭘까..진짜주작일까
헐....
읽다보니까 비닐없었던거보면... 빠바가 아니라 선물한 사람이 수상한데? (spc 불매함 옹호x)
구 파바 알바생으로서 매장에선 절대 있을 수 없는일임 저거 완제품으로 포장되서 오기때문에 바로 진열하지 까보지도 않음
헐...위에 트위터 보니깐 진짜 주작 아닐 수도...
파바일 줄
너무 있을수가 없는데..... 공장에서 발생했다기엔 저 플라스틱 칼 공장은 다른곳이고 매장에서 발생했다기엔 저거 열다가 망가질거같은데 망가지지 않더라도 칼을 꽂는과정에서 옆면에 티가 안날수가.... 이거는 누가진짜 악의적으로 꽂아서 팔았거나 주작 두 경우밖에 없는데..
공장실수일리가 없어 저런 빵칼은 또 다른 공장에서 납품받아서 매장에 따로 오는건데 고의적으로 누가 꽂은거같이보임.
그리고 칼이 꽂혀진 상태로 잘랐을텐데 롤케익이 저렇게 예쁜단면인게 좀 이상해
몇년전에 같은 케이스 있는 거 보니까 주작 아닌거 같은데 매장에서 제공되는 플라스틱 칼이 아니라 공장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이 잘못들어간건가?
근데 진짜일수도 있어... 나 예전에 베라 먹었는데 거기서 고추털도 나와서...
예???? 겨털이라고 생각하자ㅠㅠ.... 겨털도 싫지만 ㅠㅠㅠㅠㅠ
미친 뭐지
헐;;; 파묘같어ㅠㅋㅋㅋㅋ 근데 칼이 꽂힌 상태로 저렇게 자를수가 있나?너무 얼척없어서 칼 보여주려고 잘 잘라본건가..
근데 이런 문제에서 spc불매 이야기 했다고 사회부적응자 화법이라고 몰고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커뮤사세화법이라 하더라도 여기가 커뮤잖아.... 커뮤에서 커뮤사세화법 쓰지 어디서 쓰겠어ㅠ 어쨌든 내 이미지 생각해서 혹은 남들과의 사회생활을 위해서 적당히 흐린눈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 덕분에 더 나은 세상이 오는거니까
파바임???
나 예전에 케이크에서 벌레나온적 있는데 응대 진짜 개열받았음
뭐 담당자라는 사람이 코웃음치면서 교환권 받고 떨어지라는 식으로 말함ㅋㅋ
’아니 죄송하다던지 그런 말 먼저 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고객님이 벌레를 넣은건지 저희가 어떻게 알아요? 그럼 안받으신다는거죠? 안받겠다는거죠?”
하면서 교환권도 안받게 유도함ㅋㅋㅋㅋ
그뒤로 우리 가족은 파바 무조건 불매 ㅋㅋㅋㅋ
주작일 가능성이 더 높다 칼이 있는데 단면이 밑에까지 깔끔하게 썰리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 알바가 넣은거라고 쳐도 그럼 칼에 두꺼운 부분이 밖이여야지 왜 안쪽이란말임 이건 주작이 더 가능성 있음
너무 주작같긴하다 빵칼이 들어가있는데 밑에까지 깔끔하게 썰린다고?
자르고 나서 가운데 박힌 칼을 손가락으로 쓱 뺏겟지
칼 꽂혔는데 저렇게 자를수있나 ㅋ
애초에 매장에서 플라스틱 칼 넣어주는데 저 롤케익은 케이스까지 덮여있는거라 보통 걍 롤케익 박스만 열어서 넣어주지 누가 저 롤케익 케이스까지 열어서 넣어줌?... 그리고 단면 깔끔하게 짤린게 딱봐도 주작인거같은데
주작같아
이게 뭐지? 하고 칼 빼냈다가 촬영할 목적으로 다시 꽂고 촬영했을 수도 있을듯
롤케익 단면이 깔끔하다고 무조건 주작은 아닌 것 같아
나도 음식에서 금속 이물 나온 적 있었는데, 처음 발견하고 꺼내는 와중에 동석자가 모르고 그 부위 근처를 한 입 더 퍼먹음
사진 증거 남겨야되니까 최초 발견 위치에 최대한 비슷한 구도로 촬영하긴 했는데, 첫 발견때랑 다르게 내가 주작해서 넣었다고 의심할 수도 있겠다 생각 들긴 하더라
어차피 저거 주작이면 본사에서 소송 들어갈듯
으.. 나는 2마트 pb 순대상품에서 꼬*털 나온 정 있음 응대는 좋았는데 pb라 게시판 찾기 어렵더라 다신 순대 안사먹어..
근데 저거 논란되고 어떤 사람이 댓글에 3년 전에 똑같은 꼴로 플라스틱 칼 비닐채 안에 꽂힌 채로 말린 블루베리롤케이크 사진 찍어서 올린 누군가의 글 찾아냄... 심지어 그 사진에는 이물질 피해서 롤케이크 굴려가면서 썰은 것 같은 너덜거리는 단면이 적나라하게 찍어있었음.. 어쩌다 가끔 일어나긴 하는 일인가봄;;
저 빵칼은 케이크 사면 넣어주는 빵칼 아니야?..
근데 이상하다 공장에선 안쓰는 칼이고, 저건 공장에서 바로들어오는 제품인데 어떻게 저렇게 꽂혀있지,,,? 나도 알바했었어서 뭔가 저 칼이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돼
와 윗댓 트위터보니까 주작 아닌것같은데
근데 첫 사진은 비닐 같은 걸로 잡고 있는데 왜 두 번째는 비닐 벗기고 넣은 사진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