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이 유동성 위기설로 휘청였던 2024년이 “그룹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한 해”라며 “지금 쇄신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 . 신 회장은 이날 “빠른 시간 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유형자산 매각, 자산 재평가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어 임원들을 향해 “과거 그룹의 성장을 이끈 헤리티지가 있는 사업일지라도 새로운 시각에서 사업모델을 재정의하고 사업조정을 시도해 달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댓글 당연하지 시발 뭐라도 좀해
그냥 없어지는 게 어떰
좃데
매년 갱신되길
동빈아 명절 떡값이나 좀 뿌려바
시발 힘들다면서 지주 지들만 성과급 쳐 받아감
내란리아나 접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