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트럭에 기댄 송바오
첫댓글 마음이 찡 ~~'울컥해집니다 사람과 동물이지만 살아있는 생명체 ~~이별은 슬퍼요 ~
소담님그러게 말입니다..
몇년동안 정 들었을텐데 ..
혜유니님정 들어서 힘든거죠!~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
오아시스님그렇쵸!~
동물들도 정이 들면 이별이 아쉬워 합니다..
첫댓글
마음이 찡 ~~'울컥해집니다
사람과 동물이지만
살아있는 생명체 ~~
이별은 슬퍼요 ~
소담님
그러게 말입니다..
몇년동안 정 들었을텐데 ..
혜유니님
정 들어서 힘든거죠!~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
오아시스님
그렇쵸!~
동물들도 정이 들면 이별이 아쉬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