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탄핵1)후속강추 부탁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7818
스카이데일리 등기상 대표이사, 재단 직원 상습 성희롱 신고당해
북한 이탈 주민을 지원하는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의 조민호 이사장이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다는 직원들 신고가 접수돼 통일부가 조사에 나섰다. 통일부는 21일 “북한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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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호= 스카이데일리 이사장=세계일보 기자출신임⬇️⬇️⬇️⬇️조민호 이사장이 여성 직원들 앞에서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의 유래라며 말을 꺼냅니다.[조민호/남북하나재단 이사장 : "(일본 여성은) 허리에 담요를 차고 남자만 오면 자리를 깔고... 그러니 누가 아비인지 알 수도 없고."]임진왜란으로 남성이 많이 전사하면서 아무 데서나 성행위가 이뤄졌다는 주장입니다.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역시 같은 상황이라고도 말합니다.[조민호/남북하나재단 이사장 :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억수로 죽었잖아. 남자 씨를 말리는 거야. 한국 남자들도 러시아로 가면 돼."]평소 조 이사장의 성희롱성 발언을 자주 들었던 직원이 또다시 이 같은 발언을 시작하자 녹음한 내용입니다.육아휴직에서 돌아온 여직원에게 "예전에는 밭을 매다가도 애를 낳고 3일 만에 일했다"거나, 제왕절개 출산을 두고 "그게 뭐 애 낳는 거냐, 꺼낸 거지"라는 등의 폭언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탈북민 직원들을 '바퀴벌레'라고 비하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전문은 링크로
첫댓글 천박하다 진짜…
역시 2번답다
ㅁㅊ 발언들 진짜 소름돋아
첫댓글 천박하다 진짜…
역시 2번답다
ㅁㅊ 발언들 진짜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