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6465
"이름 기억하면 5만원"…박명수가 정한 세뱃돈 적정 금액
설을 앞두고 어린 조카 등 친인척 자녀들에게 세뱃돈을 얼마 정도 주면 좋을지 고민된다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방송인 박명수가 적정 가격을 정해줬다. 박명수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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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어린 조카 등 친인척 자녀들에게 세뱃돈을 얼마 정도 주면 좋을지
고민된다는 사람들이 늘어난 가운데 방송인 박명수가 적정 가격을 정해줬다.
"설날에 유치원생 조카에게 1만원을 줄지, 3만원을 줄지, 5만원을 줄지 고민이다"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면서
"1년에 한 번 보면 5만원, 두번 보면 3만원,
세번 이상 보면 1만원을 주면 된다"고 제안했다.또한 "'이름 뭐지?' 정도로 기억하면 5만원,
'너'라고 부르면 1만원"이라고 관계의 깊이에 따라 용돈을 정리하기도 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앙딱정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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