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송송송탁가인)
본인 자식은 그냥 바지를 벗었을뿐인데
우연히 여자애가 와서 본거고 추행이 아니라고 함 ㅋㅋ..
그럼 본사람 잘못이라는건가 ㅎ
(참고로 자기보다 2살 어린 여아 머리채잡고 뺨때리는 등 폭행하고, 지속적으로 성기 노출해서 학폭위 갈뻔한거 특수교사가 선처 부탁드린다며 막아줌)
또 본인 아들이 한 행동은 ‘좀 때린다거나’라면서 문제행동 축소하기 시작 + 학폭인데 도게자 드립..
특수교사 직위해제시켜놓고 다른학교에선 학부모들이 주씨 아들 전학온다니까 난리나고, 특수학교는 입학 어려워서 홈스쿨링 시키고있대!
아.....ㅋ
쟤 결국 그 특수교사 징역보내지 않았어?? 진심으로 무섭다 이젠... 저 사람이
평생 끼고사셔야합니다?
영원히 품에 껴안고 키우세요 학교 보낼 생각하지 말고; 특수교사 상대로 저딴 갑질하면서 학교 보낼 생각을 한다고..???
ㅉ
평생 홈스쿨링 하세요
왜 특수교사한테 맡기려고 하는지??
이런 사람이 신과함께 어떻게 그렸지..? 진짜 진심으로 신기해
홈스쿨링 계속하시면 되겠습니다
내 동생은 4살때도 밖에서 바지 안벗었는데 지가 교육 질못시킨거지 뭔 개소리야
ㄱㄴㄲ 나도 이해안가는게 4살 아이들도 가르치면 알아듣고 잘못된행동 안하는데
아픈아이들은 4살 지능이라도 좀 다른건가..
보라고 내린건 아닌데 걔가 본거다;; 되게 어이없는 논리네.. 엮으로 본인애가 그렇게 당했으면 난리쳤을거면서..ㅋ 진짜 별로네
아 여아들 너무 안타까워
왜 자꾸 다른데 보내려는거야 또 ’폭언‘들으면 어쩌려고
치이라고 안멈춘건 아닌데 사람이 알아서 들이받혔다… 찌르려고 칼을 꺼낸건 아닌데 상대방이 찔린거다…뭐 이딴 논리 아님?
그만 알아보고 집에서 키워.
집에선 바지 아예 안입혀도 무방하잖아^^
그렇게의심하면서 뭘자꾸 기관을 찾냐……
교사 고소해서 징역 살게 해놓고 무슨 교사 또 니 아들을 가르치길 바래 ㅋㅋㅋ 홈스쿨링 영원히 하세요
어느 4살이 밖에서 바지를 막 내리고 성기를 막 까 장난하나
공교육 불신하고 박살내면서 꾸역꾸역 공교육 찾아 다니는 클라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랬는데 머리 없는 짐승도 거두면 안되는구나…
부모가 케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