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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오랜 새冊邦 사랑의 기술 / 에리히 프롬
데미안 추천 0 조회 81 04.10.30 03: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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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30 18:05

    첫댓글 사랑의 기술...사랑에도 기술이 필요? 궁금해서 읽어본책...그안에서 내가 잊고 있었던 것을 한자락 찿긴 찿았음이니....진정한 사랑을 하기위해서는 자신부터 사랑하라..^^*^^* 나 자신을 사랑함.. 하여간 어렵습니다 사랑은...오랜만에 서재에 자리잡고 앉습니다.

  • 04.10.31 23:21

    이 작가의<自由로 부터의 逃避>, <健全한 社會>를 읽다가 그만 둔 적이 있습니다. 너무 지루해서... 집에 있는 책을 찾아보니 <사랑의 기술>이 1956년에 출간된 걸로 되어 있네요. 디지털시대인 지금에도 이 공식이 맞을런지?

  • 작성자 04.11.01 01:43

    사랑에는 아날로그니,디지탈이니...이런 구분이 전혀 필요 없다네요..여전 이 책은 현대인의 필독서랍니다..아마 '사랑'이라는 지극히 불투명한 추상명사가 주는 X파일이 너무 ...*^^..송님,.오늘 가족끼리의 여행?..유레카님께서도 지루한 책이?..ㅎㅎ 너무나 당연한데도 *^^..걍 반가워서요.*^^ ..

  • 04.11.01 23:23

    소유와 존재에 대한 프롬의 글을 읽은지 꽤 오래됐나 봅니다... 물론 그때쯤이면 모든 책을 제목으로만 판단하려는 어설픈 주관(혹은 직관)에 길들여졌던 때이지만... 그렇지만 그가 프랑크푸르트 학파에 남긴 족적이 그리 간단치만은 않고... 존재와 능동, 그리고 참여와 실현에 대한 의지와 주장은 충분히 공감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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