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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 庚 戊 庚
戌 辰 子 子
시 일 월 년
대운
기 경 신 임 계 갑 을 병 정....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현재 갑오 대운
역경에서 분파된 역술은(易術) 은 변화되는 자연의 이치를 조금 알고
재주를 부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역경의이치는 사람의 생각을 모르기 때문에
사람생각으로 짖는 어떠한 판단도 상관하지 않는 힘이 있기에 그러합니다.
또한 다분하게 정통하는 수양서 가 아니거나 역경사상의 근간을 헤아릴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술 잘 못하다가는
삼대 집안이 몰 하는 파탄지경도 경험해야 할 정도로 아무나 術家(술가) 를
해서는 아니됩니다.
단지 속세지간에 인간이 향수하고 살아감에 그 어려움을 감내하고
삶의 노정을 다둑거려주는 위안을 담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보다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은 혹자가 역경을 가지고 누구를 가르치거나 국민들에게 어떤 호령을 하고
기인적인 모습으로 행 하는 치민의 입장에서 두드러지고
어쩌다가 두각을 나타내는 속세지간의 집안을 보게되면
그 후손이 선대의 유명세에 후광을 받고 잘 살아내는 사람은 벨로 없읍니다.
같은 입장에서 누구를 가르친다는 것은 심이 어려운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친단 말입니까?
그러므로 원래 공자의 학문에서 궁통의 성인된 모습은 나왔지만 원래 학문은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배웁니다. (學)
가르침이란 정직한 개념은 반을 알고 있어 누구를 위하여 그 반의 지식이라도
전해야 겠다는 위민지행(爲民之行) 위한 목적으로 전달코자하는 진심인 바
이 반의 역량을 제시하는 과정에서 나머지 반을 알 수 있는 것이 꼭 가르침을 행하는 자 들이
나머지 반을 알게되는 과정을 감사하게 삼을줄 알아야 합니다.
-야산 이달선생의 삼대손 이응록선생의 주역 경전해설 에서 발췌함- 감사
"敎行考半"(교행고반)이라 가르침을 행하는 것은 나머지 모르는 반을 누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숙고하게 하고 그러한 과정에서 나머지 반을 알게한다 , 공자님께서 술회하신 말씀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철저하게 명심하고 가르침의 지위를 이용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가르침이 자칮 자만하면 업장만 두터워 자기 자손들의 음덕도 해 하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역을 배우면 손과 품위를 겸손하게 하고 언행과 행위가 조용하며 어리석음을 행하면서
이 세상의 진리가 밝음을 드러내게 하는 것으로 그 겸하하는 태도로 일관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주역의 괘를 지은 자 를 작역자(作易字) 라고 하는데 복희씨를 말 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괘를 짖지 못한다 (不易者) 단지 성인이신 복희씨의 주역을
만나고 수행하고 세상의 도리를 통했을 뿐이다라고 스스로 겸손하시고 복희씨를 성인으로
추앙하신 것이며 나머지 반을 알아내신 분을 우리는 공자라 하고 이로서 원시반본하여 궁통으로
모든 이치를 도로서 이루신 성인이라 추앙하는 것입니다.
성인의 자세도 이러할진대 조막한 역술 몇자 본다고 의기양양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깨주발이 납니다.
주역의 4 대 성인으로 말한다면
복희씨 의 팔괘와 하도괘
주왕 과 문왕의 후천낙서괘와 9 궁 그리고 치민의 홍범구주
그리고 공자 를 포함하여 4 대 성인이라 불립니다.
성인의 길로 진입하는 책을 (文) 을 6 경이라 하지요.
시경 서경 예, 악, 논어, 주역 인데
마지막 코스가 주역입니다.
서경을 보게되면 이러한 내용이 있읍니다.
은나라 폭정 주왕이 천하의 요녀 달기와 정사를 논 하는 가운데
문왕의 성인여부를 시험하기 위하여 (당시 문왕을 유리라는 감방에 가두워 놓고
8 년의 옥고를 치르게 하였는데 문왕을 죽일까 살릴까 라는 갈등을 가진 주왕이 생각하기를
성인이면 죽이고 (한나라에 두 태양이 있으면 아니되므로) 성인이 아니고 어리석거나
일반적이면 살리겠다) 라고 생각한뒤
문왕이 낳은 아들 중 맏이인 백읍고 를 토막살인하여 이 시체를이용 만두를 만들어
문왕에게 갖다주고 이를 먹는지 안 먹는지를 시험한 것입니다.
이때 문왕은 이것이 자신의 아들 살점인지를 훤하게 알았으나 "자신이 죽임을 당하면
이 나라의 도 가 사라지게 되고 끊어진다" 는 것을 알고 그 만두를 먹습니다.
그러나 주왕은 문왕도 별수 없구나 하고 문왕의 목숨을 살려준것입니다.
이를 용매지명(用呆之明) 이라 "어리석음을 보이고 밝음을 향한다" 이것이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가 된다라고 서경에 기록하고 있읍니다.
(문왕의 번식력은 메뚜기와 같다고 했는데 메뚜기는 알을 한번 놓으면 99 개를 낳는데
문왕은 자손을 99 명을 낳았읍니다, 첮째가 백읍고 둘째가 무와 넷째가 주왕이 되는 주역을 집대성한 아들)
그후 문왕은 목숨을 스스로 구한뒤에 토구산에 올라가 그 먹은것을 토하고 또 토하고
한 자리를 토구산이라 하여 예전 은나라 정주산 근처에 이를 기념하는 무덤이 있읍니다.
은나라는 동이족이며 우리 민족의 지도자들이 운영한 나라이며 은나라에서 갑골문자가
출토 된 사실로서 한자의기원은 이렇게 밝해지는 것입니다.
경북의 청송으로 가는길 진보면에 들어서면 달기약수터가 있지요
달기는 구미호라 할 정도로 요물인데 주왕의 눈을 흐리게 하는 천하의 일색인데
은 을 문왕의 네째아들 주왕과 천하통일을 한 강태공은 달기를 아예 약수터에 집어넣고
보신으로 그 죄의 참상을 알렸다고 전해집니다.
진보에 가면 달기 약수터에 달기약수탕이 유명합니다.문왕의 아들 백읍고를 토막내어 만두를 만들자고
주왕에게 간언한 자 가 달기 인 것입니다.
백읍고를 죽인 원인을 제공한 달기를 끓였으니 백숙이 되는 것입니다 ㅎ (믿거나 말거나)
차지차고
사실 敎(가르칠 교) 라는 글자를 보면 십자가를 사선으로 엑스로 그어놓았는데 이는 爻(효) 를 의미하고
子 (자) 가 있음을 봅니다.
子 란 1 數 인데 하나인 진리 (일: 一) 를 마치기 위하여 (了:마칠 료) 생명의 근원 水 을
爻 로 살핀다 입니다, 그러므로 배울학이나 가르칠교 역시 마찬가지인데
살피는 주역의 爻 괘를 살핌에 있음을 아시고 오행으로 數 를 보고 사주팔자식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해야지 누구한테 이를 풀어서 나름 돈 벌겠다고 한다면 이것은
자손들에게도 유익하지 않다는 사실을 말 합니다.
물론 직업으로 선택할 수 는 있으나 마음자세는 늘 반만 보고 반만 안다라는 자세를 취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나머지 반은 상대방의 당사자 가 스스로 판단하게 만두는 것을
본다 라고 합니다.
성인되시는 공자님께서도 이러할진대 우리같은 보편인의 심정으로서야 항상겸양하고
무엇인가를 알량한 지식을 접해도 이를 전달함에 있어 서로가 공유한다는 위민(爲民)
정신으로 반 정도는 알고 있으니 서로 함께 이 학문을 공존하는 심정으로 임하고 전달해야 하는 것을 가르침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침이란 아무리 통찰하고 다 아는 것 같아도
결국 자신의 앎은 반 밖에 안되는 지식임을 인정하고 이를 완성케 하는 독려 와 같읍니다.
실제로 교수들도 제자를 가르치다가 자기 자신의 학문을 완성하게되고 , 제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더 많은 공부를 하고 고민하고 수행해서 갈 수 록 익어지는 것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보는 관점을 모두들에게 알려서 다 같이 알게 하자는 목적개념이 없이는
누구를 가르칠 수 도 없으며 가르치는 것이 바로 배우는 학문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丙 庚 戊 庚
戌 辰 子 子
시 일 월 년 으로 구성된 팔자식을 볼때
천간 4 字 는 陽(양)입니다.
지지 4 字 역시 陽(양) 입니다.
이렇게 구조를 판단하면 24 시간 밤이 없이 낮만 되는 형국입니다.
음은 밤이고 양은 낮을 형상하기 때문에 그렇게 설명 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윤석렬은 24시간 바쁜 형세를 띠므로 늘 바쁘고 활동이 왕성해야 합니다.
천간 일주 庚 金 이 당사자 기운인데 庚 금을 자연현상의 사물로 관찰하여 보면 달밤이고
매 이며 무쇠이며 자석(火 의 입자 파동) 이 떡떡 잘 붙읍니다.
마치 철근으로 콘크리트 를 할때 콘크리트가 결속하는 힘을 철근이 만들어 주므로서
건물의 기초구조가 단단해지고 굳어지는 결과를 바라볼 수 있어서
건축자재에서 건물을 짖는데 차지하는 비중은 대부분 철 이 제일 많읍니다.
그러므로 경금 일주는 기초적 토대를 위하여 목적하는 종류를 잘 만지거나 재능이 부여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초적 토대란 바로 선택적이며 숙살(걸러서 뽑는) 한 가을의 계절로 표상되는 오행이기
때문에 발전 보다 수축시켜 옳은 물건의 여부를 가리게 하는 것과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현상으로 프리즈음을 그릴 수 있는 안목이 주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긴장미를 조성하지요, 경금을 지닌 윤석렬이는 긴장미를 항상 조성하는
직업을 택해야 합니다.
검사 앞에 어느누구나 긴장할 수 밖에는 없고 스스로도 긴장할 수 밖에 없고 24 시간
바쁘고 활동적인 일에 관여하게 된다고 할 수 있읍니다.
내가 긴장해야 남도 긴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둑이나 범죄자를 대면하는 입장에서 자기자신도 긴장미를 지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경금 일주에는 불이 없으면 잡철이되고 녹만 습니다.
인간의 생활양태에서 경금일주에 불이 없으면 무쇠로서 그냥투박하므로
건달 깡패, 쇠를 다루는 직업을 지니는 적정한 스타일 이상은 발전 할 수가 없읍니다.
쇠므로 단단한 체질과 뼈가 아주 튼튼한 모양을 지니게 되어있읍니다.
庚 의 내부에는 聿(붓 율) 율이나 律(법률) 의 율의 이메지를 함자 가 표상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불이 있으면 무쇠를 녹이는 오행이 있어 제목으로 제련되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는데 경금에 불 은 화이므로 화극금이라 관성이므로 관록을 기대하는
공무의 자리를 바라볼 수 있는 팔자형식의 일간성격을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금의 일주가 불이 오롯하게 힘있게 있으면 검찰의 녹봉이나 특수직
그리고 사업을 하면 상공업의 건설업 전기업에서 큰 부를 차지하는 운세를 지니게
됩니다.
쇠가 제련되고 불이 있으면 쇠가 민경이 되어 불을(빛)을 비추는 격으로 환 해지는
운세를 지니는것과 같읍니다.
그런데 경금에서 불이 또 너무 많아 경금을 극하기만 하는 오행으로 사주팔자식을
점유할때는 경금이 녹습니다.
경금은 폐 대장 을 인체내부에서 차지하는 오행자리가 됩니다.
경금일주 신금일주에서 불이 많으면 치질 대장병 페병 등을 달고 살아야 하고
대부분 맹장수술을 하지 않으면 아니되는것인 경금일주와 신금일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주팔자식은 절대로 담배 술을 즐겨서는 아니됩니다.
명에 관련이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경금 밑에 일지 辰 토 를 한번 살펴 보고 관계를 알아봅시다.
辰 은 지장간에 을 계 무 세가지가 있읍니다.
여기에서 을 은 경금의 재성인 처가 됩니다.
(금 극목) 경과 을은 합하지요, 경은 양이고 을은 음입니다, 정처가 됩니다.
윤석렬은 죽어도 죽어도 현 김건희 처 하고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달리 편재는 다른 팔자식 오행에도 지장간에도 없기에 유일하기 때문입니다.
이 처재인 을목이 불의 정화 나 오화를 생해주므로 윤석렬은 이미 처의 복을
단단히 받고 입신출세의 길로 달렸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 를 건드리는 자가 있으면 제삿날입니다, 분리할 수 없는
살점을 건드리는 것과 같은 형국이므로 여당은 김건희 를 잘못건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윤석렬의 사주제목문패는 편관 비천녹마격입니다.
시간에 병화 의 丙 七 이 일주 경금을 비추어주고 있는 형국입니다.
이를 시상편관격이라 이름하는데 사주내에 시상편관격으로 오롯하게 편관성이 하나가
시간에 있으면 장수격이나 무인의 기상을 지닌다 하여 장수나 장군에게 많은
사주입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이 시상편관격으로 지와 천간 충을 겸비하여 대통령이 된 사실이 있읍니다.
대신 병화 의 사간 화 는 시지에 술토를 앉혔읍니다, 병술은 백호대살인데
병화는 육친관계상 자식을 의미합니다.
자식이 백호대살에 걸렸으니 자식의 손이 귀한데
시지 술과 일지 진 이 충을하였으며 칠살을 맞아 자식의 손을 보지 못한다 하였던바
시지와 일지가 충하면 자식이나 배우자와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는 사실을
상식처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시지는 말년이고 일지는 중년입니다.
말년과 중년의 육친관계는 대부분 자식과 배우자 관계임을 알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시지 술토는 천라이고 일지 진토는 지망입니다,
토는 오행의 육친상 경금에 대하여 어머니가 되는 인수입니다.
인수 역시 시간지 병술 백호에 함께 들어 있으므로 와석종명 하지 못하는
운명에 걸리게 됩니다.
어머니 보다 아버지가 늦게 까지 살아계시고 모시게 된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성이나 이러한 오행관계의 비틀림작용이 윤석렬 당사자의 지나한 행보의
운명선과 일치 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 해당 사주팔자식의 구조는 맞는 것이 됩니다.
이를 반은 보고 반은 추정해서 풀어낸다 는 것을 사주추명식이라 하고
추명은 자연현상으로 연해자평식으로 오행구조원리의 역학관계를 조화하여
판단을 이끌어 내는 작업입니다.
윤석렬의 일지 진토 월지 자 수 년지 자 수 로서 일지 진토는 물토이고 월지,년지 전부 물 입니다.
그러므로 일월년지는 전부 수국이 되는데 경일주에 수국이일어나면 상관투성이가 되는데
상관은 저항 투쟁 등의 책임강이 강한 반골기질도 갖추게 되는 형국인데
신자진 수국과 해자축 수기우닝 발달한 년운에는 수국의 힘이 강해지므로
수는 충을 불러들이는데 오 火 를 허공에서 불러들이는경금 철근처럼 붙이 따라붙읍니다.
불의 오화는 말입니다, 이를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녹마가 출현하다 입니다.
경금에 오화가 들어오므로 (관록, 명예가) 가중되고 천하를 호령할 수 있는 일인지하만인지상
이 될 수 도 있고 백성을 호령할 수 있는 큰 기회도 오는 것입니다).
윤석렬은 해 년 자 년에 검찰총장이 되었을 것이고 축년이 올해 대선주자로 선출된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고 대운 갑오대운의 지지 오 역시 말입니다.
이러한 형국을 지닌 사주는 말 상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역괘로서 경금은 乾 천이고 오화는 離 火 가 되므로
윤석렬이가 천하동인의 괘를 쥐고 있는 형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를 편관 비천녹마격이라 이름하는데
대운 과 사주구성상 대선주자로 유망한 운세를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의 천하동인 화천대유는 이미 드러났으므로 운이 감소하는 형국이라면
윤석렬이는 따끈따끈한 음식하나를 구워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천충 지충 대과장에 들고 들이대는 저돌적인 반골기질도 함께 갖춘
무골사주로서 가장 부각되는 대선 운세를 지향하고 있음을 우리는 살필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단지 子 子 自刑 이 있으므로 자기스스로 흉을 만들 게제가 있으므로
자존심을 낮추어야 한다는 요 주의 한점은 늘 도사리고 있읍니다.
이재명은 음의 사주의므로 받아치는 형국이고
윤석렬은 양의 사주이므로 굽히지 않는 밀어 버리는 고집이 있는 형국 이
만난것입니다.
이재명은 시묘격으로 충이 들어모면 개고하여 재관인이 열리는 대운세 가
있읍니다, 일국의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충이 발생하지 않으면
절대로 국가의 정권을 쥘 수 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만 안다!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에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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