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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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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첩 수영집 소식 제 2탄
깨갱... 추천 0 조회 90 07.05.08 22: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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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08 22:25

    첫댓글 ㅎㅎ 어머님~며느리요...민수씨가 사진올렸다고 보라네요 근데 어머님 부엌에 어머님 앞치마에 저 영락없는 수영댁이네요ㅋㅋ 잘어울려요?? 갈수록 반찬 가짓수 줄어드는거 보이세요? 오늘은 달랑 카레에 김치로 해결했습니다. 주말엔 잘못하지만(?) 반찬 좀 만들어봐야겠어요...어머님~~아버님 좋아하시는 반찬 있음 좀 갈켜주세요 레시피도 같이 알려주심 좋구요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 07.05.09 02:47

    아가야 걱정말아라 네가 만들어주느것이면 뭔들 맛이없겠니? 아버진 모두다 좋아하신단다. 요리실력이 갑자기늘겠네. 아버지께 비둘기 산후조리 잘하라전해줘.

  • 07.05.09 06:57

    (윗글은 이모가, 이번글은 제가..) 민수야, 너는 어찌 그리 엄마 맘을 잘 아느냐. 안 그래도 이모부랑 통화하시면서, 상추는 싹이 났느냐, 솎아줘야하는데..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단다. 게다가 산비둘기 출산 소식까지! 정말 이모가 궁금해하시는 소식을 콕! 집어 전해줬네. 영국 문성희 특파원은 요즘 공원에서 운동 열심히 하고 계시니 걱정 말거라. 어버이날 선물로 캐쉬 받으시라고 여기서 고이 모시다가 보내드릴께. ㅎㅎ

  • 07.05.09 11:24

    사랑하는 여보야 잘지내고있는 모습을보니 보기는 좋다마는 관광이아닌 업무차뽑힌 대표의사명과 본분을 항상 기억하기를 여기생활은 그림대로 아무탈없이 잘지내고있고 며느리 안봤음 큰일날뻔 ;;; ? 아이들의 헌신과 정성을 흠뻑받고 있는중 아직 냉동식품이 남아있고 몄일후부터 전수받은 메뉴를 실습할기회가 올것으로 생각됨 올때쯤이면 산비들기는 이소후 빈둥지만 남을것같아 습습 다음에 또 소식전할께 조금씩 보고싶어질려고하는 사랑한다는 말 부산 멋쟁이 로부터 전해받은 당신이 .....

  • 07.05.09 11:32

    눈물나는 사부가이네? 이 시간에 안자고 뭐 하시남? 이번 기회에 컴 기술을 전수받아 자유자재로 혼자 잘 해보시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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