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じわる海峡 / 歌:渡辺博美
作詞:関沢新一 作曲:中村典正 編曲:南郷達也。
一、 汽笛鳴らせば 貴方に届く 뱃고동을 울리면 당신에게 닿네 そんな小さな 海峡なのに 그런 작은 해협인데 渡っちゃ駄目よ 行っちゃ駄目ね 건너면 안 되요 가면 안 되요 行けば傷つく涙になると 떠나가면 상처를 입어 눈물이 될거라고 鴎が… 鴎が… 呼びとめる 갈매기가… 갈매기가… 불러 세우네 北の港の 北の港のいじわる海峡 북녘 항구의 북녘 항구의 짓궂은 해협 二、 渡り鳥さえ 便りをくれる 철새마저 소식을 주네 なのに貴方はため息ばかり 그런데 당신은 한숨만 笑顔でいつか 会う日が来ると 웃는 얼굴로 언젠가 만날 날이 올거라고 別れ間際の 口約束に 이별 직전의 사탕발림에 すがって すがって… 待つ波止場 매달리고 매달려… 기다리는 부두 霧が邪魔する 霧が邪魔するいじわる海峡 안개가 방해하는 안개가 방해하는 짓궂은 해협 三、 会うに会えない未練を乗せて 만날래야 만날 수 없는 미련을 싣고 女泣かせる連絡船よ 여자를 울리는 연락선이여 さよならですね 今夜も駄目ね 안녕이군요 오늘 밤도 안되는군요 夢でいいから忘れず来てね 꿈이라도 좋으니까 잊지 말고 와줘요 人目の… 人目の… 無い国へ 남의 눈이… 남의 눈이…없는 곳으로 春はいつくる春はいつくるいじわる海峡 봄은 언제 오나 봄은 언제 오나 짓궂은 해협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