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지로 좋은 영암군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1,668제곱미터(505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과 적당히 떨어져 있고
산아래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영암군 서호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8미터 정도의 넓은 도로에 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과 시인성이 좋다.
용도지역은 보전관리지역으로
건폐율 20%로 개발이 가능해 보이고
아담한 산아래 위치 하며
마을과는 약 9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남서향에 탁 트인 조망까지 좋으니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 부지로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3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기에 이를 싫어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후 매입 해야 할듯 한데
다행히 산이 가리고 있어 토지에서는 분묘가 보이지 않아 어느 정도 단점 보완은 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적당한 면적의 도로 여건 좋은 산아래 조망 좋은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