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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나비네 손뜨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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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카페 작품 전시관 완성햇어여 넥워머와 머플러
콩깍지 추천 0 조회 205 11.02.16 18:2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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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6 23:44

    첫댓글 깍지님은.. 쉴세가읍겠어요... 저 큰맘먹고 실또샀어요.. 만원이지만은요...ㅠㅠ 남에겐 큰돈은아니지만요..;; 저의가정생활에선.. 큰돈... 우울증땜에 고생하는저에겐 이실도 너무 소중하네요.. 손뜨게할땐 정말 딴생각도안들고 좋답니다 ㅋㅋ 나중에 하는법가르쳐주세요 칠보뜨기머플러 꼭해보고싶어요~

  • 작성자 11.02.17 08:07

    저도 큰맘 먹어야 뭐든 사요..ㅎ 뜨개용품이란게 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다 쓸데없는 것들이잖아요...떠서 주면 좋아라하지만...
    지금 제가 이것말곤 달리 맘 붙일곳이 없어하니까 남편이 달리 간섭 않을뿐이죠...^^*
    근데 정말 올만이네요~~무슨실 사셨어요..? 뭐 뜨실건데요...??
    저도 손뜨개할땐 다른 생각 안들고 너무 행복해요~~ㅎㅎ

  • 11.02.17 10:30

    제가 가지고 있는 실들 조금 나눠 드릴게요 주소 쪽지로 보내주세요~~

  • 작성자 11.02.17 10:45

    와우~~ 대일맘님 너무 너무 좋으시겠어요~~이쁜나비님 쵝오~~만세 만세 만세

  • 11.02.18 00:48

    그냥 면사 타조실? 2개샀어요 ㅋㅋㅋ 바늘두개랑이요,,, 나비님 감사드려요~~ 생각지도않게 실이생겼네요..^^:

  • 작성자 11.02.18 08:23

    아...그렇군요~여름용으로 뜨시려고 그러시는구나~
    예쁘게 뜨세요~~^^*

  • 11.02.17 07:22

    저도 칠보뜨기 연습 중입니다... 모양이 제각각이라서 몇번째 푸르는지...

  • 작성자 11.02.17 08:08

    ㅎㅎ 그래요..? 이 무늬는 실도 많이 안들고 간단하면서 왠만한 실 종류에
    다 제각각 어울려서 좋더라구요~~뜨시면 사진찍어 올려주세요~~궁금해요~~^^*

  • 11.02.17 08:08

    정말 열심이십니다.. 줄사람이 많아서 몇개 더하시는걸 보면 마음이 참 따듯할거 같아욤~~두작품다 따스함이 고스란이 보여요.

  • 작성자 11.02.17 08:11

    맘이 따뜻하긴요~~ㅎㅎ 뜨고 싶은건 자꾸 생기는데 쌓아 둘 수는 없으니
    핑곗거리죠~~ㅎㅎㅎ 고맙습니다~~므흣

  • 11.02.17 08:25

    저도 칠보뜨기 해봤는데 잘 안되던데요. 머플러도 이쁘고 넥워머도 단정하니 멋스러워요.

  • 작성자 11.02.17 08:38

    고맙습니다~ㅎㅎ
    칠보뜨기 전 이상하게 제일 쉬웠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 하신건 아닐까요...?
    그까이꺼 대에~~충 하셔도 손으로 좀만 형태 잡아주면 다 잡히던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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