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요리> (自分勝手な料理)
<토란 여풀떼기 조림> (里芋の?油煮)
토란 주변에 붙어 있는 혹 같은 것들을 싸게 팔기에 첫 도전으로 조림을 했는데 엄청 맛있었다.
그냥 보면 모양들이 이쁜데 요리는 그다지 이쁘지 않아서 맛으로만 흥분하면서 즐겼다.
토란 여풀떼기(옆)에 붙어 있는 것들이지만 토란처럼 맛있었습니다. ㅎㅎ
※조리법(調理法) 1. 큰 것은 썰고, 작은 것들은 그대로 졌다.
2. 껍질을 벗긴다.
3. 각종 간장 양념을 혼합하여 한번 끓인 후에 삶은 토란을 넣고 약한 불로 달군다.
4. 내 마음대로 먹는다.
※添付: カブのナムル(순무 살짝 데친 나물) |
출처: 돌 목 사 원문보기 글쓴이: 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