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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된 이벤트 'Symphony Tales' 초대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 (~10/5)
정중한 기사 추천 3 조회 8,462 22.09.27 15:01 댓글 6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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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4 20:21

    [참석 가능] 스토리 업데이트 할 때쯤이면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도 궁금하지만 스토리 진행하면서 들을 배경음악도 항상 기대됐었습니다.
    그만큼 가디언테일즈의 노래들은 스토리와 더불어 빠질 수 없는 요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노래들을 오케스트라 연주 하는게
    너무 기대됩니다.

    첫 오케스트라 연주인만큼 별탈없이 잘 마무리되길
    응원합니다.

  • 22.10.04 20:47

    [참석 가능]가디언 테일즈의 재밌고 감동적인 스토리에는 항상 적절한 음악이 빠질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온라인으로 On your way 오케스트라 버전을 들으면서 감동했었는데 이를 눈앞에서 직관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가디언 테일즈를 플레이하며 울고 웃으며 보냈던 시간을 회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22.10.04 20:47

    [참석 가능]
    참다참다 못해서 국내시장을 벗어나 국외 모바일게임시장과 스위치까지 진출 성공한

    석광원 대표님과 김상원 디렉터님, 기타 다른 직원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가디언테일즈의 목표가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항상 따라갈 준비가 되어있으니

    능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바를 실천하는 콩스튜디오가 되시길 바랍니다


    절대 안해줄거라고 생각했던 음악회라니 너무나도 벅차는 마음입니다. 토요일이라 월~금 일하는 사무직으로서 휴가 안쓰고도 갈수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오픈유저로서 사건사고도 많았지만 이 게임을 좋아하고 콩스를 신뢰하는 한 유저로서, 가디언테일즈가 더욱더 흥하기를 바랍니다.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가흐흑

  • 22.10.04 21:36

    [참석 가능]
    브금 항상 잘 챙겨듣고있습니다. 각 챕터, 컨텐츠, 대기별 상황마다 나오는 멜로디는 오픈때부터 들을때마다 좋았고, 음소거하고 게임해도 머릿속으로 자동재생되는 경지까지 왔습니다.
    게임에 맞춘 사운드로 들어도 좋은데, 팬메이드로 만든 8비트 브금은 예전 피처폰 게임할 때도 생각나고 두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그러다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접하고, 오랜만에 헐레벌떡 카페로 들어와 공지 읽어보고 열심히 댓글달고 있습니다.
    당첨 안되도 좋숩니다. 음악 너무 좋아하고, 1년하고 좀더 넘게 들어도 여전히 좋은 가테 음악 들으러 꼭 가려고 합니다.
    이런 이벤트 종종 열어주시면 행복에 겨워 제명에 못 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22.10.04 22:04

    참석은 못하지만 좋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주신 콩스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 22.10.04 22:12

    [참석 가능] 신 스토리가 나올 때마다 항상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 감상이라는 멋진 기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있기에 꼭 당첨되어 자랑하고 싶습니다ㅎㅎ. 자랑할 기회를 얻게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22.10.04 23:31

    [참석가능] 오픈하고 초창기부터 했는데 드디어 가테브금 콘서트가 열리네요! 간담회때 얘기 나온거 듣고 정말 많이 기다렸는데ㅎㅎ 처음에는 기사와 공주님의 우당탕탕 대모험인줄 알았는데 반전과 감동의 스토리로 더더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는 우리 가테! 그런 스토리를 더 기억에 남게 해주는게 브금이죠⚈͒◡⚈͒ 공주님 테마랑 헬레나 브금 옛날옛적에 호랑이 변신브금 등등 정말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데 이렇게 콘서트로 브금들을 들을 수 있어 너무 기대됩니다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가테와 콩스 모두 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테는 역시 최고인거가테( ღ'ᴗ'ღ )

  • 22.10.05 01:05

    [참석가능] 오픈하고 1주년 쯤 부터 시작했는데 이 재밌는 게임을 왜 더 일찍 안했나....후회할 정도로 재밌어요. 처음엔 아기자기 신나는 도트게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밀면서 반전과 감도과 사랑은 스릴 숔 서스펜스를 다 느끼게 됐습니다. 월드 1 하면서 로비 화면 숲속일때 나오는 노래 정말 좋아해요. 가테 앞으로도 갓겜으로 천년만년 오래 가주세요 ٩(๑˃◡˂๑)۶

  • 22.10.05 01:22

    [참석 가능]아는 동생이 엄청 추천해줘서 시작한 게임인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빠졌습니다. 스토리도 좋았지만 음악이 거기에 더 몰입하게 해줬던 것 같습니다. 특히 기억되지 않은 세계에서 베스를 상대할 때, 꽃의 마을 헬레나에서 헬레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바리를 볼 때는 정말 눈물이 쏙 빠졌습니다. 이번 오케스트라를 보면서 다시 한번 그때의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 22.10.05 07:56

    [참석가능] 음악회가 많이 기대되네요.
    새로운 도전하시는거 항상 응원합니다.

  • 22.10.05 09:02

    [참석가능]
    가테를 시작하고 얼마되지않아 지금의 여자친구와 만났고 같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아내가 되는 여자친구와 함께 연인시절 가테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 싶습니다.

  • 22.10.05 11:20

    [참석 가능] 다음 아이디 통합해도 새로 가입해야 되서 카카오 계정으로 새로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오픈 첫 날부터 하루도 빼먹지 않고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이런 이벤트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는데 오케스트라라니... 이번엔 꼭 당첨되보고 싶네요 ㅎㅎ 게임에 애정이 충만한 콩스튜디오이기에 준비도 많이 하고 계실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담청 안되도... 가능하면 R석 예매해서 보러 갈거에요!

  • 22.10.05 12:14

    [참석 가능]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좀 돼서 대신에 동생이라도 데리고 가고싶읍니다...
    가테 한지 이제 3개월정도 되었는데 첫날에 저에게 가테를 추천해 줬던 친구에게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좀만 더 일찍 할걸..
    제 머리를 이렇게 빠르게 깨버린 게임은 가테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 22.10.05 14:04

    [참석 가능]
    어제 오랜만에 가테 복귀할까 하고 네이버 카페 보니까 사라지고 다음 카페로 되었길래
    들어와 봤는데 공연 한다는 글 보고 놀라서 신청하려니까
    딱 오늘까지만 신청가능인데다 오늘 정회원 등업이 가능하대서 이건 계시다 생각했습니다.
    오랜만에 가테 들어가서 노래 들으니까 추억 생각나고 좋은데
    딱 하나만 안좋네요 무뽑브금.. 예전에 승질났던 기억나서 ㅋㅋㅋ
    당첨되면 가서 충분히 즐기다 오겠습니다.

  • 22.10.05 15:26

    [참석가능] 루피나 최고!!! 너무 기대되는 행사에요!! 티켓 경쟁이 진짜진짜 심할거 같은데 꼭 가서 보고싶습니다 ㅠㅠㅠ

  • 22.10.05 16:05

    [참석가능]
    욕심없이 즐기는 가테인데 오랜만에 이벤트 참여네요 좋은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 22.10.05 16:34

    [참석가능]
    2년동안 들어온 브금들을 이렇게 오케스트라로 들을 기회가 생기다니 정말 좋네요

  • 22.10.05 17:18

    [참석가능]
    꼭 듣고싶습니다. 가디언테일즈 메들리!!
    일 할 때나 가끔 운치있고 싶을 때 리틀프린세스테마곡 1시간 재생해서 듣곤 하는데, 이미 제 일상에 젖어들어있을 만큼 좋아합니다. 작은공주테마 뿐만아니라 바리단편집 때 테마곡등 좋은 곡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가디언테일즈에서 뽑아낸 그 명곡들 꼭 제 두 귀로 담아듣고싶습니다. 오케스트라 합주를 직관한 경험이 없지만 가테를 통해 듣게 된다면 저에게 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22.10.05 17:54

    [참석 가능] 가테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거기에 어울리는 브금이 있기에 스토리가 좋다고 평가되는것 같습니다.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브금들을 오프라인으로 들을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22.10.05 17:55

    [참석가능]
    와..맨날 가테 음악 듣기 좋아서 다운받아 듣고있었는데 음악회라니 기대되네요..!! 음악회서 오프닝 곡 울려퍼지면 감동받을거같아요!!

  • 22.10.05 18:19

    [참석 가능] 오케스트라는 못 참지 ㅋㅋ

  • 22.10.05 18:30

    [참석가능]
    맙소사.... 제가 최근에 나왔던 이벤트균열 브금에 너무 빠져서 게임플레이 안해도 노래들으러 계속 들어왔었는데 정녕 이것도 들을수 있는건가요...🙊 원래도 웅장하고 좀 어두운 느낌의 노래를 좋아했었는데 제 취향을 저격 해버리셨더라고요ㅠㅠㅠㅠㅠ 게임에 너무 찰떡이고 집중빡 시켜주는 브금이라 감탄하면서 혼자 너무좋아했그든요 흑흑 진짜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평소에도 음악공연 자주 보러 다니고 심지어는 제가 4월부터 가려고 예약해둔 쭈꾸미낚시가 21일에 잡혀있는데 이거 가야해서 눈물을 머금고 취소햇어요 숙소도 일정도 모두 싹다ㅠㅠㅠㅠ 그노래 다시 들을수 있을까 했는데 이런 성대한 공연을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음원도 내주심... 이 한몸 가테에 바치겠어요😭💕💕 고생하시는 모든 제작자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브금 마니마니 만들어주세요 사랑합니다!!!!>_<🥰🧡💚❤💜💙💛🤎🤍❤️‍🔥 가테짱!!!!!!

  • 22.10.05 19:27

    [참석가능] 오케스트라 가고 싶워요

  • 22.10.05 19:30

    [참석가능] 브금맛집 가디언테일즈 응원합니다

  • 22.10.05 19:30

    [참석가능] 오케스트라 한번도 못가봤는데 제일 좋아하는 게임의 브금으로 오케스트라를 입문하면 그만큼 좋은게 없을거 같아요! 꼭 가고싶습니다!

  • 22.10.05 19:37

    [참석가능] 해외라도 가고싶습니다

  • 22.10.05 19:37

    [참석가능]
    얼마전에 <심포니 오브 메이플>을 다녀온 가테 유저입니다!
    메이플 브금이라곤 로그인 화면 브금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10년지기 메이플 광인 친구가 연석부터 잡고 같이 가줬으면 좋겠다고 해서ㅎㅎ 친구와 즐기는 문화생활 이라는 생각으로 간 공연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가벼운 마음과는 달리 오케스트라 공연은 정말 진중하고 아름답더라구요... 솔직히 게임 브금인데 한계가 있겠지~ 싶은 마음이었는데 첫 곡이 시작되는 순간 부터 점점 공연에 몰입하고 있는 제 자신이 보였습니다... 중간 인터미션때는 친구한테 1부 마지막에 나온 곡이 어떤 브금이었냐 부터 메이플 보스와 세계관 및 마을 등 곡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친구한테 졸라서 들었으며 모든 러닝타임이 끝난 이후에는 너무 가슴이 뛰어서 자리에서 쉽게 일어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실 '일어나기 싫었다'가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네요ㅎㅎ

    공연장을 빠져나왔을땐 이 공연의 모든순간을 1000%이해하고 즐길 수 있었던 메이플 유저 친구가 너무 부러웠고, 내 장르도 오케스트라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 했는데 가테에서 심포니 테일즈의 소식을 듣다니 너무 가슴이 뛰고 행복합니다ㅠㅠ

  • 22.10.05 19:37

    사실 초대권에 당첨되지 않아도, 반드시 연석 예매에 성공해서 친구와 방문하고 싶지만...! 이왕이면 '콩스가 내 진정성을 알아줘서 당첨됐따... 나 짱이지...' 하고 자랑하면서 같이 공연 즐기고 싶은 마음이네요ㅎㅎ

    공식 카페는 길드 구할때만 가끔 들어왔지 이런 이벤트는 매번 귀찮아서 패스해왔던지라ㅎㅎ 가테 운영진 분들께도 이 기회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ㅎㅎ 좋은 게임 만들어주시고 매번 최선을 다해 운영해주시는 가디언테일즈팀께 항상 감사합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환절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22.10.05 21:43

    [참석가능]제 첫 오케스트라를 가테와 함께하면 행복할것가테

  • 22.10.05 22:24

    [참석가능]
    이 게임은 제가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였지만 나중에 게임에 제가 더욱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이 게임의 매력적인 전투 방식, 음악과 스토리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게임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게임과 관련된 직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창 빠져있을 때 카페에 글을 올려 다른 유저와 소통하거나 실제 친구들과 추억도 만들어준 게임입니다.
    여러 일들이 있어 가디언테일즈는 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게임입니다. 저를 울고 웃게 해준 게임이고 제게 꿈을 준 게임입니다. 비록 다음 계정과 카카오 계정 통합으로 저의 추억의 흔적은 사라졌지만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런 게임의 공연은 저에게 큰 의미 입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에 더더욱 가고 싶습니다.

  • 22.10.05 22:37

    [참석가능] 제 별자리는 사수 자리입니다. 왜냐구요? Symphony Tales 오케스트라의 자리를 '사수'할 것이기 때문이죠. 하하하!
    월드15의 보스 제리 리틀 볼트의 이름처럼 뼈에 새길만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가테 영원히 함께해!

  • 22.10.05 22:45

    [참석가능] 오케스트라 가고싶읍니다.

  • 22.10.05 23:06

    [참석가능]
    제가 좋아하고 있는 최고의 모바일 게임 가테! 11지 12지 보스전을 항상 듣는 저에게 이번 오케스트라는 무조건 갈 의향이 있는데요 ㅎㅎ
    꼭 가보고 싶습니다!

  • 22.10.05 23:36

    [참석 가능]11챕 엔딩에 두가지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전 궁금해서 두개 다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떤 결말이던 결국 중요한건 공주를 위한 기사의 마음이였습니다.
    전 당첨여부도 확인 해보고 싶지만
    결국 중요한건 전 참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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