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42 |
마두교.. 화장실 쪽으로 진행.. 덕골 시작 |
10*00 |
두 번째 지계곡 합수점.. 우측 계곡으로 진행 |
10*08 |
막창(촛대바위, 협곡 바위) |
10*15 |
막창폭포(小폭포, 용소)..뒤로 돌아 산사면으로 오른다. |
10*20 |
갈림길.. 우측으로 가서 계곡으로 내려간다. |
10*30~38 |
이끼폭포(?), 바위 |
10*49 |
화전민터 |
10*58 |
지계곡 합수점.. 좌측으로 진행 |
11*10~20 |
와폭.. 좌측으로 진행 |
11*23 |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
11*29 |
화전민터 |
11*33 |
건천 시작 |
11*43~12*10 |
휴식 |
12*15 |
암벽장 |
12*19 |
건천 끝.. 계곡 다시 시작 |
12*26 |
지계곡 합수점(2개의 폭포, 쌍폭).. 좌측 산비탈로 올라가다 |
12*46 |
화전민터..(금복주 병 有) |
1*13~17 |
주능선 진입 (좌;동대산 / 우;내연산).. 내연산으로 가다 |
1*21 |
이정표 <동대산 3.0 / 삼지봉(향로봉) 0.4 / 향로봉 3.7 / 문수봉(보경사) 2.2> |
1*28~31 |
내연산 삼지봉(헬기장) <삼지봉(710m) ; 문수봉 2.6 / 향로봉 3.7> |
|
BACK.. 좌측 지름길로 내려가다 |
1*36 |
(1*13~17) 지점 원위치 |
1*47~50 |
동지봉(789m)..헬기장 |
1*51 |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
2*31~3*18 |
(중식) 마실골/동대산 갈림길(←Ⅰ).. 좌측으로 하산 |
3*29 |
Y계곡 합수점.. 마실골 |
4*03~18 |
휴식 |
5*11 |
마실골 입구. 제방둑(小) |
5*16~48 |
잠수교-1 (건너지 말 것) |
5*50 |
잠수교-2 (건너가다) |
6*01 |
포항학생야영장(구 하옥분교). 정류소슈퍼 |
◎ <산행지 소개>
.흔히 내연산 하면 보경사와 12폭포가 절경을 이루는 청하골을 먼저 떠올린다.
7번국도 상에서 접근이 용이해 산깨나 탄다는 사람들은 이미 한 번쯤 다녀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하골이 내연산을 기점으로 남동쪽의 널리 알려진 계곡이라면 마실골과 덕골은 그 반대편 오지인 북서쪽의 숨은 계곡이다.
두 골짜기는 사시사철 청류(淸流)가 흐르는 하옥리 계곡의 지류이다.
하옥리 계곡은 '옥계 37경'으로 유명한 영덕의 옥계계곡과 이어지는 상류쪽 계곡. 도로를 따라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지는 절경을 이룬다.
주계곡이 이럴진대 지계곡과 산줄기의 경관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속된 말로 안 봐도 비디오다.
마실골과 덕골은 순수 자연미를 얼마나 간직하고 있는가에 비중을 두는 까다로운 산꾼들에겐 최고의 계곡으로 손꼽힌다.
기기묘묘한 암벽과 단애, 이름 모를 무수한 폭포와 소, 하늘을 가릴 듯한 울창한 숲은 곳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국제신문 발췌)
◎ <산행 개요>
.이번 산행은 내연산 서쪽에 있는 하옥리 계곡이 품고 있는 덕골과 마실골을 잇는 계곡산행이다.
반듯한 등로 없이 대부분 계곡을 따라 올라가고 내려오는 산행인 셈.
덕골은 2000년에, 마실골은 2003년에 다녀온 바 있는 곳으로 여름철 산행에 좋은 곳이라 다시 다녀간다.
월사동, 향로교를 지나 마두교 건너기 직전 우측 화장실쪽으로 가면 이내 덕골 풍경이 나타나면서 계곡을 따라 진행하기만 하면 된다.
계곡에 널려있는 바위와 용소, 작은 폭포를 만나면 좌우로 우회하듯 진행하되
덕골 주계곡으로 합수되는 작은 지류를 살펴보면서 주계곡으로 진행해야 한다.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천시에는 상당히 위험하니 주의해야 할 것이고
계곡으로 진행하다 어려울 경우에는 간혹 좌측으로 산길이 있어 그 길을 따라가되 다시 계곡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덕골 상류 즈음에 계곡으로 가지 않고 좌측 지능선으로 갈 경우가 있으니 유의할 것이다.
주계곡이 끝나갈 무렵 주능선은 이내 닿게 되고 삼지봉을 찍고 되돌아와 능선 산행을 하게 된다.
동지봉(헬기장) 직전 좌측 능선은 덕골로 빠지게 되니 주의하고
동지봉 지나자마자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가면 이후 별 문제 없다 하겠다.
동대산 직전 흙터 언덕으로 된 삼거리가 마실골 하산 들머리이다.
지능선 내리막을 내려오면 곧 계곡이 합수되는 Y계곡이다. 이후 마실골은 계곡 따라 내려가기만 하면 된다.
마실골을 다 내려오면 하옥리계곡을 건너지 말고 좌측 논길을 따라 잠시 진행하면 시멘트길이 나오는데
우측 잠수교를 무시하고 조금 더 가면 제방둑과 잠수교가 있다. 이 잠수교를 건너면 포항학생야영장이 나온다.
◎ <산행 길잡이>
* 가는 길 ; 서대구나들목-금호분기점(07*07)-영천휴게소(07*41~08*12)-서포항나들목(08*24)-나들목 나오자마자 31번도로 기계 行 우회전
-곧 이어 31번도로 청송,죽장 行 좌회전-사거리에서 921번도로 기북 行 우회전(08*33)-성법령(08*57~09*03)
-삼거리에서 청송, 청하 行(09*08)-삼거리에서 상옥 行-T삼거리에서 68번도로 청송,부남 行 좌회전
-S OIL주유소 삼거리에서 69번도로 포항학생야영장 行 우회전(09*13)-마두교, 주차장(09*35)
▶ 마두교부터 덕골 시작.. 계곡 따라 진행
.상옥리를 지나 월사동을 지나면서 하옥리계곡이 시작되면서 향로교를 지나 마두교에 도착한다.
마두교 건너기 직전 좌측엔 공터 주차장이 있고 우측에 입산통제 안내문이 있다. (09*42 출)
덕골 들머리는 우측 화장실쪽으로 가면 이내 덕골의 풍경이 나타나면서 계곡 산행이 시작된다.
곧바로 계곡을 건너 계곡 따라 진행하는데 좌측 산기슭에 산길이 있으나 그냥 계곡 따라 진행한다.
계곡을 따라 이리저리 건너가면서 징검다리를 건너다 그만 미끄러 넘어지고 마니
차라리.. 워터슈즈를 신었으면 더 나을까 보다. 얕은 계곡이라서...
곧 산길로 오는 일행과 계곡에서 다시 만나게 되고 (09*56) 4분 후 지계곡 합수점을 만난다. (10*00)
주계곡은 우측이다. 우측 물길 따라 덕골의 풍경은 점차 협곡으로 변하면서 계곡미는 깊어지기 시작한다.
진행속도는 조심스럽고 바위와 물길을 지그재그로 가듯 진행한다.
▶ 협곡을 이룬 막창.. 막창폭포.. 이끼폭포
.지계곡 합수점에서 8분여를 진행하자 커다란 바위절벽 이랄까 ?
일명 촛대바위 라고 하는 바위를 지나는데 ‘막창’ 이라고 하는 덕골의 포인트 지점이다.(10*08)
마치 바위 병풍처럼 펼쳐진 협곡지대를 지나는 듯 덕골의 풍경이 일품이다.
길은 없다.. 그저 계곡을 따라 갈 뿐..
작은 폭포를 이룬 용소(? 막창폭포)에 이르자 (10*15) 계곡 따라 갈 틈이 없다. 여기서는 뒤로 돌아...
뒤로 잠시 돌아 산사면으로 올라야 길이 잠시 나온다. (계곡 좌측 즉 진행방향 좌측이다. 뒤로 가니 우측이다)
산길을 잠시 따르면 Y자 갈림길.(10*20) 좌측 산길을 무시하고 우측으로 가면 다시 계곡으로 내려와 계곡을 건너 진행한다.
천천히 .. 뒤로 돌아보면서 덕골의 모습도 구경하며 가니 계곡 중앙에 커다란 바위가 놓여있네..
그 옆으로 이끼낀 바위에 작은 물줄기가 흐른다. 이끼폭포라 하자. (10*30~38)
덕골의 포인트 지점이다.
▶ 와폭
.덕골의 모습은 여전히 협곡을 이룬 계곡이다.
물깊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 등산화에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진행하는데
이런 곳에도 화전민터가 있었을까 ? 물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돌모듬터가 있다. (10*49)
협곡을 이룬 이런 곳에서도 사람이 살았다는 게 희한할 정도이다.
이번엔 뚜렷한 Y자계곡을 이룬 지계곡 합수점을 만난다. (10*58)
이번엔 좌측이 주계곡이다. 좌측 계곡 따라 진행한다.
계곡이 마치 얌전해진 듯.. 가다가 모처럼 햇빛이 들어온다.
그리고는 와폭을 만난다. (11*10~20) 낙차는 그리 없지만 폭이 넓은 그럴 듯한 폭포네..
▶ 건천지대와 암벽장
.이어지는 등로는 폭포 좌측이다. 산길이 이어진다.
잠시나마 계곡을 버리고 숨고르기를 하네.. (와폭 부근에 황금수샘이 있다고 하는데.... 미처 생각을 못했다.)
3분 후 갈림길(11*23).. 잠시 어리둥절하다가 우측으로 간다. 좌측은 아마 지능선으로 이어질 것 같아서...
계곡을 우측에 둔 채 가다가 화전민터를 지나 계곡으로 다가가자 계곡수가 없는 건천이 나타난다. (11*33)
덕골 또 하나의 포인트지점이다.
너덜지대를 이룬 건천은 약 19분 정도 계속 이어진다. 특이하게 계곡수가 너덜 아래로 흐른다는 것이다.
건천을 따라 가다 잠시 휴식하고.. (11*43~12*10)
건천을 따라 진행하다 우측 위로 거대한 암벽장을 보게 된다. (12*15)
덕골 또 하나의 포인트지점이다. 덕골 2/3지점 정도 올라간 듯 하다.
암벽장을 지나 4분 후 건천이 사라지고 다시 계곡수가 흐른다.... (12*19)
▶ 쌍폭
.계곡은 여전히 얕은 계곡.. 일정한 계곡수가 흐른다.
다시 뚜렷한 지계곡 합수점을 만나는데 이번엔 양쪽 계곡에서 폭포가 형성되어 쏟아지니 쌍폭 이라.. (12*26)
주계곡은 좌측이다. 계곡으로 올라갈 수 없다. 좌측 산기슭을 올라야한다.
어렵사리 올라가면 다시 작은 폭포를 만나고 (12*35) 또 다시 폭포를 만난다. (12*38)
이번엔 마땅히 돌아 갈 길이 없자 폭포를 조심스럽게 올라간다. 그리 어렵지 않게 올라갔다.
덕골의 마지막 폭포인 듯....
▶ 주거 흔적.. 금복주병
.점차 계곡이 협소해지는 듯 상류지대를 거슬러 올라간다.
계곡 좌측에... 이번에도 화전민터가 나오는데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 수 있는 증거물(?)이 나오네.. (12*46)
오래된 금복주 병이 여러 개 있는데 내가 어렸을 적에도 봤을까 싶을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 갈색 병에 흰 그림의 소주병이다. 30년은 훨씬 넘은 듯....??
계곡은 점차 왜소해지고 일정한 수량을 유지하던 계곡수량도 줄어든다.
아마 능선이 다가오는가 보다.
▶ 주능선
.어느 지점인가 우측으로 산길이 이어지더니 잔잔한 실이끼 같은 풀밭이 나오더니 이내 주능선삼거리에 이른다. (1*13~17)
좌측은 동대산, 우측은 내연산 삼지봉.. 삼지봉을 찍으러간다.
4분여 가면 이정표가 있는 곳에 이르니 (1*21~) <동대산 3.0 / 삼지봉(향로봉) 0.4 / 향로봉 3.7 / 문수봉(보경사) 2.2>
4시 방향으로 삼지봉을 향해 오른다.
내연산 삼지봉은 헬기장으로 되어있으나 조망이 없어 아쉽네.. (1*28~31)<삼지봉(710m) ; 문수봉 2.6 / 향로봉 3.7>
되돌아 내려가다가 좌측으로 지름길을 따라 내려가서 왼쪽으로 가니 다시 주능선삼거리(1*13~17 지점) 원위치에 이르고 (1*36)
그대로 동대산 방면으로 진행한다.
▶ 마실골/동대산 갈림길
.이제부턴 주능선 걷기다. 계곡에서 걷지 못했던 편한 걸음이 가속을 더해낸다.
11분만에 시멘 헬기장으로 된 동지봉(789m)에 이르는데 조망도 없다. (1*47~50)
동지봉 직전 좌측 갈림길은 덕골로 떨어질 듯...
헬기장을 뒤로하면 1분 뒤 갈림길(Ⅰ→). 주의할 것이다. 우측으로 내려가야 동대산 쪽 방향이다.
첨엔 내려가는 길이 동대산이 아니라 하산 길인 듯 내려가는 듯 하다가
날등이 아닌 능선 아래 우회하듯 진행하길 2번 하고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니
조그마한 언덕 공터에 이르자 삼거리임을 직감하니.. 마실골/동대산 갈림길(←Ⅰ)..
여기가 마실골 하산 들머리이다. (2*31~3*18.. 중식)
▶ Y계곡 합수점.. 마실골 시작
.다시 마실골 계곡이 기다리고 있다.
11분여를 지능선 따라 내려가니 Y계곡 합수점에 이르니 마실골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3*29)
이제부터 다시 계곡산행이다. 덕골보다는 일반 산행인이 많이 다니는 계곡이다.
그러나 무릇 계곡산행이 편안한 것은 없으리라..
계곡을 직접 타면서 가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지만 계곡 옆 등로도 그리 편하지는 않다.
계곡을 좌측에 둔채 내려간다. 다듬지 않은.. 그야말로 손때 묻지 않은 원시적인(?) 산길이다.
13분만에 우측 지계곡을 지나고 (3*42)
계곡을 좌우로 건너면 곧바로 다듬지 않은 길이 나타난다. (3*51)
간혹 디딤돌길이 있는 걸로 봐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듯 하다.
▶ 계곡을 수차례 건너고 건너...
.역시나 이 계곡도 아담한 계곡미를 보여준다.
곳곳에 물웅덩이 같은 沼를 만들고 놓고 이리오라~ 손짓 하는 것 같다.
잠시 휴식. (4*03~18)
이후 계곡을 좌우로 10회 정도 건넜을까...
막바지 마실골 하류에 다다를 즈음 계곡을 우측에 둔채 살짝 올라가면 갈림길..(5*10)
우측으로 내려가면 이내 마실골이 끝나는 지점이다. (~5*11)
날머리이다. 표시기가 주렁주렁 달려있고 작은 제방둑이 있고 오물,쓰레기,수영금지 등의 안내문이 있다.
▶ 두 번째 잠수교
.안내문을 지나자마자 하옥리 계곡이 눈앞에 펼쳐져 흐르고 있다. 굳이 계곡을 건널 필요는 없다.
좌측 논길을 따라 가면 잠시 후 시멘트 길이 나오고 잠수교(1)가 있다. (5*16~48)
일단 여기서 씻고 휴식..
잠수교(1)를 건너지 말고 시멘트 길을 따라 조금 더 가면 제방둑과 잠수교(2)가 나온다. (~5*50)
제방둑을 건너 잠시 시멘길을 가다 비포장 길을 따라 가면
하옥슈퍼를 지나자마자 정류소슈퍼가 있는 포항학생 야영장(구 하옥분교)이다. (6*01)
◎ <산행 사진>
▼ 마두교로 가는 길
▼ 마두교.. 주차장
▼ 마두교 주차장
▼ 마두교
▼ 마두교 앞 안내문
▼ 덕골 들머리.. 마두교 화장실
▼ 덕골 계곡으로 간다.
▼ 덕골의 풍경이 곧 펼쳐진다.
▼ 계곡 옆 산길로 가는 이들도 있고.. 곧 계곡에서 만난다.
▼ 덕골 풍경
▼ 지계곡 합수점.. 우측으로 간다.
▼ 덕골 막창.. 바위로 둘러싸인 협곡지대
▼ 협곡지대
▼ 막창폭포.. 뒤로 돌아 산기슭으로 올라가야 한다.
▼ 계곡 중앙에 놓인 바위와 이끼폭포가 그 옆에 있다.
▼ 이끼폭포
▼ 이끼폭포
▼ 덕골 풍경
▼ 덕골 풍경
▼ 화전민터
▼ 지계곡 합수점.. 좌측으로 진행
▼ 와폭
▼ 건천
▼ 암벽장
▼ 지계곡 합수점.. 쌍폭
▼ 폭포... 폭포를 넘어간다.
▼ 주거 터인듯... 오래 전 금복주 병
▼ 덕골은 끝나고 주능선에 다다를 즈음..
▼ 주능선에 닿기 직전..
▼ 주능선 삼거리
▼ 삼지봉 아래 갈림길
▼ 내연산 정상(삼지봉)
▼ 동지봉(헬기장)
▼ 마실골/동대산 갈림길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풍경
▼ 마실골 들/날머리
▼ 마실골 들/날머리
▼ 마실골을 나와서 논길을 따라 간다.
▼ 사진 왼쪽 잠수교를 무시하고 진행하여...
▼ 제방둑이 있는 잠수교를 건너간다.
▼ 잠수교 대신 제방둑으로 건넌다.
▼ 하옥수퍼를 지나..
▼ 정류소슈퍼, 포항학생 야영장이다.
▼ 포항학생야영장
<끝>
E-mail ; galdae803@hanmail.net
http://cafe.daum.net/galdae803
첫댓글 청하골은 가봤어도 이쪽계곡은 숨은비경의 계곡인듯합니다. 지도를 안보고 산행기만 보아서는 위치가 감이 안잡힙니다. 하지만 지도만 챙기고 산행기 설명을 곁들이면 좋은산행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도면밀한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히 안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작성 중에 들어오셨네요.. 지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얼마전에 팔각산 가느라 길을 잘못들어 고생했던 계곡이네요......대형버스로 갈려다 잠수교에서 뒤돌아 나오느라 버스기사가 엄청 힘들었던 곳입니다.......ㅎㅎ
고생 길이라 기억에 더 남는 가 봅니다. ㅎㅎ.. 즐산하시길 바랍니다.
쥔장님께서 제가 사는 포항 내연산 뒷골짝을 다녀 가셨네요...상세한 안내~ 후답자가 줄을 이을것 같습니다 늘 소중한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즐산 되시고요
자황님의 사시는 동네가 근처였나봅니다. 미리 신고하고 갔어야했나봅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