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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801fbf><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SPAN></STRONG></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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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요경주는 상당한 혼전이 예상됩니다.</P>
<P>어느 한 경주도 쉬운 경주는 없어 보이네요 ^^</P>
<P>11월의 마지막 경주입니다...</P>
<P>항상 이맘때는 기대하지 못했던 선수가 이변 연출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
<P>최대한 경기수를 줄이고... 차권을 엄선해서 경기를 관전하시면 좋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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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d42a1b" color=#ffffff size=3><STRONG>그냥 가시지만 말고 댓글은 꼭 달아 주셔야 글쓴이도 힘이 난답니다.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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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창1경주] 박훈재 입상유력!</P>
<P>초주선행에 나서고 있는 4번 박훈재가 자력능력을 갖춘 강자라는 점에서 초주해제될 가능성이 높다. 즉 자리잡기에 어려움이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겠는데 광주팀 대부로 통하는 1번 김막동이 배번 유리함 살려 마크에 주력하겠지만 박훈재가 팔당/춘천으로 훈련지 옮긴 김막동 보다는 광주팀 선배들인 3번 김용대나 7번 김지은등과 협공 모색할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1번 김막동에게는 춘천팀 후배인 5번 이사빈이라는 카드가 있어 자리잡기 쉽다는 이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박훈재의 기량이라면 굳이 이사빈을 활용하지 않아도 입상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만큼 3,7번중 한명을 적극 챙겨나갈 듯 보이는데 아무래도 나이가 많은 3번 김용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5번 이사빈이 내선활용에 능한 만큼 삼복승식은 노려볼 만.</P>
<P>4-3</P>
<P>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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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창3] 김성헌 - 오정석 : 우승경합</P>
<P>이번 경주는 미원/당진 인근지역 선수들인 3번 김성헌과 5번 오정석 두 선수의 동반입상에 관심이 모아지겠다. 두 선수는 이미 2차례 동반입상을 통해 친분이 확인된 선수들로 전법적인 궁합도 잘 맞는 편이다. 광주/나주 선후배 사이인 6번 조창인과 1번 임형윤이 협공을 시도하며 의욕을 보이겠지만 기량이나 최근 기세를 감안하면 3,5번을 상대로 정면대결 펼치기는 역부족일 듯. 전법상 김성헌이 경기 주도하고 오정석이 이를 활용 추입하겠는데 쉽게 끝난다면 5-3으로 마무리 될 수 있지만 노련한 2번 박학규가 3,5번과는 친분이 있고 일요경주에 강한 모습 보이고 있어 초반에 5번을 마크하거나 선행 후 마크작전을 통해 3번을 따라간다면 후착 가능성도 엿보여 3-2/5-2정도는 배당에 따라 노려볼 만 하겠다.</P>
<P>5-3</P>
<P>3-2 / 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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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 혼전레이스 !!</P>
<P>신인 5번 김철민이 기대 이하의 모습 보이고 있다는 점과 편성에 이렇다할 기존 강자가 없어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우선 5번 김철민이 지구력에는 약점 보이고 있긴 하나 다소 만만한 선수들을 상대로 젖히기 승부에 나설 경우에는 입상권 진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민철 입장에서 기존 강자들을 견제한다면 아무래도 28살 동갑내기 선수 출신인 3번 남정태와 협공 모색할 듯 보여 3-5.7을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으나 만약 지구력 승부에 나서고 뒷심 부족을 보이거나 반대로 외선에서 젖히기 승부에 실패한다면 고전할 수 있어 기본 자력형 강자인 6번 서성덕 중심으로 공략하는 6-7.3정도는 노려볼 수 있겠다.</P>
<P>3-5.7</P>
<P>6-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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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3] 3-6-7 삼파전!!</P>
<P>이번 경주는 기량 엇비슷한 3,6,7번의 삼파전 양상이다! 이 세선수는 선행과 내선마크에 강점 있는 선수들로 전법이 비슷하다. 즉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다. 금주 컨디션은 3번 정문수가 가장 낫고 6번 이제봉은 토요경주 입상에 실패했지만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7번 박현영은 전일 입상에는 성공했지만 솔직히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이 세순는 특히 일요경주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로 누가 먼저 경기를 주도하느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듯 보이는데 성격적으로 본다면 7번 박현영이 가장 급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6번 이제봉이 박현영을 상대로 젖히기에 성공한다면 우승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다만 이제봉이 박현영의 견제를 받아 고전한다면 경기운영이 가장 뛰어난 3번 정문수의 선전도 기대해 볼 만.</P>
<P>6-3.7</P>
<P>3-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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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5] 임권빈 우세 - 후착혼전!</P>
<P>3번 임권빈이 강자이나 후착선정은 다소 까다롭다. 우선 마크력 좋은 1번 조영소의 경우 배번 유리하기는 하나 마크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금주 컨디션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선행력 좋은 5번 노택훤이나 내선활용에 능한 7번 정진호, 2번 지종오 역시 이렇다할 모습 보이지 못했기 때문에 누가 더 낫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임권빈이 추입 보다는 젖히기 승부를 선호하고 있어 전법상 궁합이 잘 맞는 1번 조영소를 후착으로 보고 싶다. 다만 임권빈이 과거 강자로 나선 경주에서 정진호를 뒤에 붙인 경우가 있고 두 선수 특선급에서 자주 대결을 펼쳤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임권빈이 정진호와 협공 모색할 가능성도 있어 상대적으로 배당 높게 형성될 3-7차권을 주력으로 권하고 3-1을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은 5번 노택훤을 중심으로 3-5-1 / 3-5-7을 공략해 볼 만.</P>
<P>3-7</P>
<P>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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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7] 윤영수 우세 - 이변도 가능!</P>객관적 기량이나 인지도상 6번 윤영수가 강자이나 예전과 달리 기복이 심하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는 이변에도 대비를 해야겠다. 후착은 아무래도 힘 좋은 7번 김성수와 다양한 전법 구사가 가능한 2번 이창재의 다툼으로 볼 수 있겠다. 전법상은 추입을 선호하는 윤영수의 특성상 지구력 승부에 나설 7번 김성수가 유리하나 막판 뒤심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2번 이창재의 경우 배번 유리함 살려 윤영수 마크에 성공할 수 있고 반대로 자력승부를 통해 입상 꾀할 수 있기 때문에 선행 말고는 답이 없는 김성수 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6-2.7을 주력으로 권하고 싶고 만약 이창재가 기습적으로 치고 나갈때 윤영수가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이변 터질 수 있어 2번 중심으로 고배당 노려볼 만 하겠다.
<P>6-2.7</P>
<P>2-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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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9] 최정헌 우세 - 이재옥 도전</P>
<P>기량상 7번 최정헌이 강자이나 최근 고질병(허리/다리)으로 인해 컨디션이 약간 저하되어 있다는 점과 비록 선발급에서 올라왔지만 시속이 상당히 좋은 신인 2번 이재옥의 도전이 만만치 않겠다. 또한 초주선행에 나서는 4번 이재태가 기습능력 갖췄다는 점과 5번 김재웅 역시 선행력을 갖췄다는 점을 고려하며 대열이 자칫 길어질 경우 최정헌이 타이밍 놓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겠다. 물론 경기가 쉽게 풀린다면 5번 김재웅이 끌어내고 2번 이재옥이 선행승부에 나서며 7번 최정헌이 이를 활용하는 형태다. 따라서 7-2가 가장 저배당을 형성 하겠지만 쌍승식은 한 번 뒤집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최정헌 후미는 7기 동기생인 1번 박영민 그리고 최정헌과 같은 강원도 출신인 6번 김정우가 되겠는데 친분관계는 6번 김정우가 더 가깝기 때문에 7-6정도는 받쳐줘야 할 듯.</P>
<P>쌍.복 2-7</P>
<P>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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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1] 혼전레이스 !!</P>
<P>1번 정해권만 제외하면 5번 최해용이 경기 주도하고 2번 이정민, 6번 지성환이 마크에 주력하는 경기로 저배당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1번 정해권이 결혼 이후 서서히 훈련량 늘리면서 좋은 컨디션 보여주고 있고 다소 만만한 5번 최해용을 상대로 맞젖히기 승부 내지는 지구력 승부로 견제할 가능성이 높아 이변 가능성도 대비를 해야겠다. 따라서 최해용이 경기 주도한다면 금주 페달링 가벼운 2번 이정민의 추입 역전 가능성이 높아 2-5.6을 주력 차권으로 권할 수 있겠다. 다만 1번 정해권에게 덜미를 잡힐 경우 최해용이 고전하면서 친분있는 마크형 7번 배학성 내지는 2번 이정민의 입상도 가능해 1-7.2정도는 소액 노려볼 만 하겠다.</P>
<P>2-5.6</P>
<P>1-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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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13] 류재민 입상유력!</P>
<P>이번 경주는 3번 류재민이 믿음직한 강자로 후착찾기에 주력하면 되겠다. 류재민의 기량이라면 본인이 원하는 선수를 챙겨나가며 동반입상에 성공할 수 있어 누구와 친분이 있는가를 확인하면 되겠는데 대구/창원 협공 빈도가 높다는 점에서 2번 최병일 도는 5번 이창용 둘 중 한명과 협공할 듯 보인다. 기본 기량이나 나이는 이창용이 앞서지만 류재민이 이창용과 협공 펼친 경우는 없는 반면 최병일은 비록 우수급에서지만 류재민이 챙기려 한 경험이 있다. 더욱이 최병일이 금주 특별승급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류재민이 적극 챙겨줄 가능성도 없잖아 있어 3-2를 주력으로 3-5를 받쳐줬으면 좋겠다. 삼복승식은 노련한 6번 손진철을 공략하는 3-6-5/2-6-2가 안정감 있어 보인다.</P>
<P>3-2</P>
<P>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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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착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예상감사합니다..
비온데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오늘도 즐륜하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닌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예상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좋은 예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