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냉 심하면 셀프케어 공유해요
흔히 여자는 차가운 데 앉으면 여성 냉이 많아져서 고생한다고 하죠. 자궁은 항상 따뜻해야 한다면서요.
물론 이 말도 맞지만 Y존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질이 더 헐거워지면서 냉대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이 사실을 모를 때는 Y존 관리를 따로 해주지 않았는데요.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결혼 하고 나서 아기까지 낳고 난 지금은 더 필수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죠.
여성 냉이 분비되는 증상이 심해지면서 더 느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분비물이 늘어나면 자주 팬티 라이너를 교체해줘야 하다 보니 불편할뿐더러 냄새도 심해져서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나아가 자신만 불쾌한 게 아니라 혹시 부부관계 때 남편도 찝찝해 하는 게 아닌지 걱정되고요.
그래서 홈 케어를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레이디자무세럼으로 꾸준히 셀프케어하면서 냉대하가 많이 해결 됐어요! 에센스타입의 여성청결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데요. 다만 특이한 점이 있다면 스포이드를 이용한다는 것! 스포이드를 사용해서 질 내부 쪽으로 분사시켜 흡수해주는 건데요. 저도 처음에는 낯선 사용 방법에 굉장히 어색하더라고요.하지만 여성 냉 증세를 해결할 수 있다면 뭔들 못하겠나 싶어서 어색하지만 사용을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거 없더라고요.
저녁에 씻고 나서 앉아 있는 상태에서 한 2센티미터 정도 스포이드를 질 안으로 넣고 분사해주는데요.이렇게 사용하고 나면 멘톨 덕분에 약간의 화한 감이 느껴지면서 깨끗해지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아무래도 액상으로 되어 있으니까 사용 직후에는 바로 서서 움직거리는 것보다 앉아 있거나 누워서 쉬어주는 게 좋은데요. 흡수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거니까 저는 한 2~30분 정도 쉬어줘요.
그리고 스포이드 관리 중요해요! 왜냐하면 질 내부로 삽입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다시 에센스 병에 담그는 건 절대 하지 않아야겠죠? 그리고 따로 보관할 때도 위생이 중요하니까 깨끗이 씻어서 건조시킨 후 깨지지 않게 잘 보관해둬야 해요.
사실 저는 이 보랏빛 케이스에 그대로 보관해놓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스포이드의 자리가 딱! 마련되어 있으니까요.
이건 하루에 1~2회씩 꾸준히 관리해주면 되는 건데요.
오전에는 여유가 있으면 한 번 더 사용해주지만 평소에는 거의 밤에 자기 전에 샤워하고 나서 누울 때쯤 사용해주고 있죠. 그래야 움직임을 최소로 줄여서 온전히 흡수시킬 수 있으니까요.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 ㅎㅎ
_ 이쁨을 뽐내기 위해서는 추워도 참고
짧은치마에 스타킹 하나로 겨울의 거리를 거닐때도 있었죠...
지금 생각하면 좀 챙피하기도 하고 ㅠㅠ 하지만나이가 먹으면서 찬곳에 오래 앉거나 하면
몸에 이상 신호가 빨리와요 냉 분비물이 많아 진다던지
냄새도 신경쓰이고 이제는 젊을때와 달리
Y존 관리는 알아서 셀프로 해야 해요
병원도 한두번이지 ㅠㅠ 레이디자무세럼을 사용하면서
냉냄새와 분비물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느슨해진 질이 수축이 되면서 Y존이 더 건강해 진것 같아요
뭐든지 예방이 중요 한것 같아요^^
고농축세럼 레이디자무 강력 !!
이미 한 병을 사용해보니 스포이드의 절반이나 3분의 1정도를 담아서 분사해주면 거의 한 달 내외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제 두 병째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꾸준히 관리해주다보니까 정말 여성 냉 증세도 많이 사라지고 냄새는 두 말 할 것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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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부부관계를 가질 때도 혹시 남편이 불쾌한 냄새를 느낄까봐 걱정하느라 위축됐던 것도 사라졌는데요.
그리고 관계 후 더 심해지는 냉대하 증세도 사라지니까 일단 청결과 위생 면에서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매력은 레이디자무세럼이 질의 탄력성까지 높여준다는 사실!
_ 아무래도 질 내부의 수축하는 힘이 좋아지면 성감도 좋아지고 관계의 만족도도 높아질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귀찮다는 생각 없이 더 여자인 나를 위해서 부지런히 셀프케어 해주게 되더라고요. 여자로서 나의 건강을 위해 아내로서의 매력을 위해 관리 필수!
_ 사실 여성 냉 증상만으로는 산부인과를 찾기 어렵죠.
뭔가 가려움증도 심하고 참기 어려운 증상이 있어야지만 약을 받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데요.
그렇지 않을 때는 그냥 방치하거나 지나치기 쉬워요.
_ 하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된다는 거! 그래서 저는 이 셀프케어가 여자한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처럼 분비물이 많아서 신경 쓰이시는 분들이라면 꼭 레이디자무세럼으로 케어 해보세요.
● 쓰면 효과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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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난색 냉 질염
노란색 냉 질염으로 냄새까지 심하면 한약이 좋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지고 건조해지면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성의 경우 면역체계가 저하될 경우 감기만큼이나 질염에 걸릴 확률도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노란색 냉 등을 동반하는 이 질환은 꽤 많은 여성들이 겪는 문제다.
워낙 자주 발병하게 될 정도로 흔한 현상이지만 다소 예민하기 때문에 불편해도 따로 치료를 받지 않고 그냥 지내는 분들이도 많이 있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여성질환의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조금의 이상이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한방요법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는다면 개선을 할 수 있다.
● 질염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이유
질염은 질 내 환경이 안 좋은 쪽으로 변하면서 시작된다.
쉽게 말해 유익균이 더 많이 활동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유해균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세균이 침투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노란색 냉이다.
보통은 배란기에 맞춰 '투명 빛 분비물' 이 나온다.
● 질염인 경우 색깔을 띌 수 있게 된다.
*노란색 냉이거나 혹은 회색, 초록빛 등을 띌 수 있다.
*어떤 세균에 감염됐느냐에 따라 구체적인 색이 달라질 수 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냄새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치 생선이 썩는 듯 좋지 않은 냄새가 지속적으로 나기 때문에 일상생활의 질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
보통 면역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에서 문제가 일어날 확률이 높을 수 있다.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면역체계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 병원균이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고 혈액순환과 신체 내부에 있는 각 장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신진대사의 조절 기능이 잘 되지 않으면 여러가지 이상들이 생길 수 있다.
● 더욱이 대처를 소홀히 하게 되면 재발이 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질염을 방치하게 되면 자궁, 난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다른 여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이 좋을 수 있는데요. 조금의 이상이라도 있다면 혼자서 판단하거나 임의로 조치를 취하지 않고 한방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노란색 냉의 경우 질염이 일차적인 원인일 수 있지만 다른 여성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현상일 수 있으니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절로 개선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방요법의 도움으로 질염의 유형별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요.
한의학적 요법은 나무보다는 숲을 본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단순히 증상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찾고 재발을 막는데 목적을 둘 수 있습니다. 한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개인의 체질에 맞게 대처 방안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질염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노란색 냉 등이 자주 나온다면 먼저 한방요법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질염을 포함한 다양한 여성질환을 염두에 둬야 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나 호르몬제를 복용하는데도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면 한방치료를 대안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무작정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체질에 맞게 단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침, 약침, 한약, 뜸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한약은 천연약재를 바탕으로 환자의 체질에 맞게 조제되기 때문에 막연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데요.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체내 균형을 어지럽히는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신의 기운이 활발히 순환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하죠. 기와 혈의 흐름이 촉진되면 자궁, 난소, 질 등 여성 생식기의 기능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올리는데도 좋을 수 있습니다.
● 한약으로 질염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신체에 찬 기운이 가득차면 생리를 해도 배가 심하게 아프고 양도 많아진다는 이야기를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여성질환은 몸이 차가워서는 안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때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체온을 서서히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침은 막힌 경락을 자극해 기와 혈의 흐름을 도울 수 있는데요. 약침은 약과 침의 기능을 동시에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연약재를 정제해서 경혈로 주입해 국소 부위에 발생한 염증을 치료할 수 있고 조직의 재생을 이끌 수 있는데요.
뜸도 한약처럼 신체에 따뜻한 기운을 보충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은은한 열을 아랫배에 집중적으로 놓게 되면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자궁, 난소에 쌓인 노폐물도 배출이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한방치료는 저마다 특징을 지니고 있는 만큼 환자의 현재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수준에서 꾸준히 진행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 스스로가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빠르게 한방요법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로으뜸한의원
여성 한의사
tel:02-765-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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