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당구역 소공동체 모임(구역장: 오창해 즈카리아)이 8월 22일(금) 김정희(베로니카) 자매님 댁에서 저녁에 열렸다. 우루시아 수녀님, 김 글라라 수녀님을 포함 17명이 참석한 용당구역 모임은 이번 달 생명의 말씀은 "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로 정했다. 9월 모임은 18일(목) 김정재(세라피나) 자매님 댁에서 할 예정이다.
첫댓글 형제 자매님들이 많이 모여 화기애애한 구역모임이 되었어요.지난달은 방학했고 두달만에 모이니 더욱 반갑고 즐거웠답니다양영자 크레센시아 자매님이 몇년만에 나와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첫댓글 형제 자매님들이 많이 모여 화기애애한 구역모임이 되었어요.지난달은 방학했고 두달만에 모이니 더욱 반갑고 즐거웠답니다
양영자 크레센시아 자매님이 몇년만에 나와서 더욱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