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2, 탐론, 코니카, 헥사논, 아답터 - 미러리스(소니,파나,올림)

[헥사홀릭(Hexaholic)]

코니카 헥사논 및 m42 아이템을 판매합니다.

가격은 국내 장터 이력을 찾아보시면 어렵지 않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m42 변형 헥사논 렌즈의 경우 팔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진정 헥사논을 아시는 헥사니안 분들에게 양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다품목 신청자 우선 방식으로 판매하고자 합니다.(양해 바랍니다.)

★ 댓글예약이나 문자예약 보다는 선입금 우선 방식으로 거래하겠습니다.

★ 택배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사양하오니 구매결정에 신중을 바랍니다.

★ 합당한 이유나 근거를 제시하는 경우 가격지도, 이의신청 받습니다.

★ 직거래는 대전 롯데백화점(용문역 4거리 인근) 근처입니다.

★ 택배거래시 물건 가격 + 택배비 3,500원 선입금 해주셔야 합니다.

★ 농협 453039-56-164944 김경희

★ 010-4089-4578

헥사논 UC 400mm f5.6 ---------------------------------------- 80만원

순정 철재 앞캡, 순정 뒤캡, 순정 거치대, 켄코 MC 77Φ 필터

충무로 샾에서도 탐할 정도로 거의 신동급의 상태입니다.

UC 렌즈 중에서도 최후 완성판으로서 가장 후기에 출시된 렌즈입니다.

웬만한 400mm와는 가히 비교를 거부할 정도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정확치는 않으나 1980년 당시 무려 10만엔을 넘는 가격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초 레어 아이템으로서 국내에 딱 2~3대 정도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년전에 포익/로커 클럽에 90만원에 매물이 올라왔던 초레어 렌즈입니다.

보이그랜터 장터글 :

https://www.voigtclub.com/lb/lord.php?id=buynsell&day=&page=5&nap=&page_area=1&arrange=&no=80723

11-02-06 23:18 로커클럽 장터글

http://www.rokkorclub.net/board/bbs/tb.php/market/253074

http://61174813.at.webry.info/200901/article_7.html

헥사논 80-200 f3.5 (가) ---------------------------------------- 12만원

순정 철재 앞/뒤캡, 순정 후드, 순정 케이스

대물/접안 렌즈 깨끗, 렌즈 내부 티끌만한 미세 흔적 有, 외관 B++급

코니카 카페회원들에게 헥사논 장망원 줌렌즈 중 최고의 화질이라고 평가받는 렌즈입니다.

http://www.flickr.com/search/?w=all&q=hexanon+80-200mm++f3.5&m=text

http://www.mflenses.com/gallery/manual-focus/Konica+Hexanon+80-200mm+f3.5+EE+AR

헥사논 80-200 f3.5 (나) ---------------------------------------- 15만원

순정 철재 앞/뒤캡, 순정 케이스

대물/접안 렌즈 깨끗, 렌즈 외부 정말 깨끗하고 상큼한 외관으로 A++급

코니카 카페회원들에게 헥사논 장망원 줌렌즈 중 최고의 화질이라고 평가받는 렌즈입니다.

28-135 f4.0 (나) ---------------------------------------------- 16만원

순정 앞/뒤캡, 순정 케이스, 제품 박스

대물/접안 렌즈 깨끗, 외관 A+급(신품급)

레어 아이템으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정말 매물이 적은 렌즈입니다.

12군 18매의 가장 넓은 범위의 헥사논 줌렌즈이며, 제일 드문 렌즈 중의 하나입니다.

코니카 필카(T3/FT-1)에 물리면 만능에 전천후 렌즈로서 무지 편합니다.

http://www.flickr.com/search/?w=all&q=hexanon+28-135mm&m=text

18mm f3.5 (시그마 Spiratone OEM) ----------------------------- 17만원

순정 앞/뒤캡

대물/접안 렌즈 깨끗, 외관 A+급(신품급)

헥사논에는 없는 화각대의 렌즈로서 전세계적으로도 몇 개 없는 초레어 아이템입니다.

초광각에 마크로(6cm)까지 가능하며 시그마(스피라톤 OEM)의 고급 렌즈입니다.

미러리스 풀프레임 바디에서...대박 기대되는 광각 렌즈.

탐론 SP 500mm f8.0 (m42 아답터 有) ------------------------ 25만(23+2)

클래식 앞캡, 순정후드, 탐론제 순정 m42 아답톨(뒤캡포함)

대물/접안 렌즈 깨끗, 외관 A급, 아답톨 A++(완전 신품)

탐론의 3대 명 렌즈에 속하는 렌즈로서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35-100 f2.8 (바리포칼) (나) ------------------------------------ 60만원

클래식 앞캡, 순정 뒤캡

대물/접안 렌즈 깨끗, 외관 A+급, 내/외관은 팔기에 마음이 아플 정도의 민트급입니다.

코니카에서 칼짜이즈에 도전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괴물렌즈라 불립니다.

모양은 줌렌즈이지만, 다중초점이라 해서 사실상 단렌즈로 평가되는 렌즈입니다.

전 영역에서 샤프니스와 컨트라스트가 우수하며, 플레어는 최저수준입니다.

이 렌즈가 정말 괴물인 건, 35mm 광각에서 매크로(6cm)가 가능한 점입니다.

1977년 무렵 카탈로그상의 판매가 89,200엔 (후드, 케이스 등 악세사리 포함)

M42 헥사논 UC 80~200--    ------------------------------         25만원

순정 철재 앞캡, M42 뒤캡, 62Φ 필터, 순정케이스

다년간 찾아 가장 완벽한 놈으로 충무로 K-카메라에서 M42로 개조된 렌즈입니다.

내부에 먼지 빼고는 샾 사장님도 감탄할 정도로 완벽한 신품급 A+++ 내외관을 자랑합니다.

헥사논 장망원 줌 중에서는 가장 비싼 렌즈였고, 6세대 UC 렌즈라서 코팅이 좋습니다.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A7 등의 바디에서 멋진 색감을 보여줄거라 기대되는 렌즈입니다.

1977년 무렵 카탈로그상의 판매가 89,500엔 (필터, 케이스 등 악세사리 포함)

M42 헥사논 85.8 (2세대 메탈 실버) ------------------------------ 35만원

순정 철재 앞캡, M42 뒤캡, Kenko MC 55Φ 필터

다년간 찾아 가장 완벽한 놈으로 충무로 K-카메라에서 M42로 개조된 렌즈입니다.

내부에 먼지 빼고는 샾 사장님도 감탄할 정도로 완벽한 신품급 A+++ 내외관을 자랑합니다.

이른바 최고의 수려함과 화질로 일컬어지는 2세대 메탈 실버 렌즈입니다.

시그마동의 모님께서 "수백개의 렌즈중에서 이것만은 팔지 않겠다"던 렌즈입니다.

헥사논을 말할때 대개 화질에서는 최고의 포트레이트 렌즈가 85.8 입니다.

http://www.flickr.com/search/?w=all&q=hexanon+85mm++f1.8&m=text

http://www.mflenses.com/gallery/manual-focus/Konica+Hexanon+85mm+f1.8+EE

M42 헥사논 50.7 --------------------------------------------- 14만원 

순정 konica 로고 앞캡, M42 뒤캡, Kenko 55Φ 필터

다년간 찾아 가장 완벽한 놈으로 충무로 K-카메라에서 M42로 개조된 렌즈입니다.

내부에 먼지 빼고는 샾 사장님도 감탄할 정도로 완벽한 신품급 A+++ 내외관을 자랑합니다.

헥사논 50.7 중에서 최고의 화질로 일컬어지는 4세대 항아리 헨즈입니다.

당대에 포토도 점수 화질로 전세계 모든 브랜드 통털어 짱 먹었던 렌즈입니다...당대에는...

많은 분들이 m42로 꼭 써보고 싶어하는 50.7인데 돈 준다고 아무나 개조해주지 않는다는...

암튼 그런 렌즈입니다.

아래 샘플 예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헥사논 렌즈 최고의 보케를 보여주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igma_forum&page=1&divpage=27&sid=on&keyword=choi3667&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2284&category=3

M42 토미오카 (TOMIOKA) MACRO YASHINON 60mm f2.8 ----------- 45만원

순정 YASHICA 앞캡, M42 뒤캡, YASHICA 순정 케이스

수년전에 유럽의 모 샾에 전시된 신품급 렌즈를 구입해 온 것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태에 대해서는 전세계에 이만한 신품급은 2~3개뿐일 것입니다.

<Tomioka>라는 회사는 70년대 말 일본에서 짜이스 렌즈를 생산했던 곳입니다.

주로 <Tomionon>이라는 이름으로 렌즈를 판매하던 회사였지요.

특히 짜이스 렌즈를 생산했다는 점 때문에 매니아들이 상당히 눈독을 들이는 렌즈입니다.

콜렉터들이 정의하는 토미오카의 3대 명품 렌즈로는

21mm F3.5 광각렌즈, 55mm F1.2 표준렌즈，60mm F2.8 마크로렌즈 입니다.

토미오카(富岡）광학의 렌즈는 그 대부분(거의)이 OEM으로 공급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네임링에 'TOMIOKA'의 비문이 새겨진 렌즈는 위의 3 종류 뿐입니다．

55mm f1.2 렌즈의 경우 라이카의 Notilux f1.0 렌즈에 비견되며,

60mm f2.8 렌즈의 경우 세계 4대 매크로렌즈인 칼짜이즈 S-Planar의 사촌뻘 되는 렌즈로서

후대에 나온 올림푸스의 역작 Zuiko 90mm 매크로와 비견되는 렌즈입니다.

토미오카는 비운의 광학회사였습니다.

맨처음 야시카에게 흡수되고, 뒤이어 콘탁스와 야시카는 합병하고,

마지막에 이 합자회사는 교세라에게 흡수됨에 따라 최종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빼앗기게 되고,

칼짜이즈 OEM 렌즈들을 만들게 된 서글픈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참고로 토미오카에서 제작된 M42 마운트 55mm f1.2/55mm f1.4 등의 표준급 OEM 렌즈들은

주로 Mamiya, Yashica, Ricoh, Revuenon, Porst 등의 네임링을 달고 팔려나갔습니다.

국내의 경우 SLR 클럽에서조차 토미오카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나마 펜탁동/시그마동에선 토미오카 60마를 <전설의 렌즈> <명렌즈>로 대접해주고 있더군요.

해외 매니아들에겐 토미오카 렌즈만 수집하는 부류가 있을 정도로 광학적으로 정평이 있으며

실제로 이베이에서도 기본 400불 ~ 1,000불 사이에 거래되는 레전드 아이템입니다.

이 렌즈가 나오던 시점인 1970년 후반에는

동급의 렌즈들 중에서 F2.8을 달성한 경쟁자가 없었다고 하며(니콘과 캐논에서 조차 F3.5에 머물던 시절) 그런 이유 때문에 토미오카 60마 렌즈가 '명품' '명옥' 이라고 불려지는 듯 합니다.

토미오카 60 마크로 제원 -

마운트： M42

렌즈구성 : 4군 5매

조리개 구성:6날

조리개： F2.8∼22(프리 세트 매뉴얼 조리개)

촬영 거리：0.235m∼∞

필터 구경： 58mm

중량： 약 400g

http://www.slrclub.com/bbs/vx2.php?id=sigma_forum&no=50266&nsk=1.1273154631.ae8fb3f92c7411fb20202cc8544e3be1

브로니카 65mm f4.0 -------------------------------------------- 15만

순정 앞/뒤캡, 순정후드

대물/접안 렌즈 깨끗, 외관 A급

탐론 아답톨 (니콘 AI용) ----------------------------------------- 1.0만

탐론 아답톨 (펜탁스 K용) ---------------------------------------- 1.0만

m42 아답터 (펜탁스용) ------------------------------------------ 1.0만

m42 아답터 (니콘용, 보정렌즈 有) --------------------------------- 1.0만

m42 마크로 튜브 (비비타 제조, 3단) ------------------------------- 1.0만

코니카 iiiM (사) ---------------------------------------------- 25만원
오리지날 헥사논 50.8은 내외관 민트급, 순정 철재 앞캡, 바닥케이스

바디 전체 특별한 흠집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의 내외관 A급
큰 의미는 없으나(중요시 하는 분도 계심) 노출계 아직 살아 있음
등배 파인더 말이 필요없이 엄청 깨끗/시원함, 이중상 정확, 셔속 OK

1958년, '살아있는 파인더'라고 불리던 코니카 RF 카메라....
완전 기계식에 1:1의 등배파인더 그리고 동양의 칼짜이즈라 불리는
대구경 Hexanon 52mm f1.8을 장착한 당시로는 아주 혁신적인 카메라.

1:1 등배파인터, iiiA와는 다르게 수광기구/노출계가 장착된 특이한 바디
국내 SLR 장터에 iiiA는 몇개 있었지만, iiiM 바디는 처음 소개되는 것임

코니카 iiiA (아) (343676) --------------------------------------- 20만원
오리지날 헥사논 50.8은 내외관 민트급, 가죽케이스

바디 전체 특별한 흠집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의 내외관 A급
등배 파인더 말이 필요없이 엄청 깨끗/시원함, 이중상 정확, 셔속 OK
지금까지 경험했던 iiiA중에서 최고의 이중상(파인더)를 실감케해 준 바디

코니카 iiiA (자) ----------------------------------------------- 18만원

오리지날 헥사논 50.8은 내외관 민트급

바디 전체 특별한 흠집을 찾을 수 없을 정도의 내외관 A급
등배 파인더 말이 필요없이 엄청 깨끗/시원함, 이중상 정확, 셔속 OK

T3N 블랙 스플릿 ---------------------------------------------- 7만원
KONICA 순정 eye 컵(아이컵 박스 有), 아이컵 상태 민트급

외관 특A+급, 바닥판의 생활기스 빼고는 블랙페인트 바디로는 상당한 수준의 민트급
스폰지 작업 신규로 깨끗하게 완료 有, 건전지 새것으로 교체되어 있음.
파인더에 먼지 등 그리 깨끗한 편은 아님, 조리개 바늘 쌩쌩, 셔속 OK, 셀프타이머 OK

야시카 맷 124G ----------------------------------------------- 30만

순정 렌즈캡, 순정 가죽케이스, 설명서, 여분 배터리, 스트랩

바디/렌즈/케이스 등등 내외관 A++급(완전 신품)

“가난한자의 롤라이플렉스”라고 불리는 중형카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베이에서 신품 구입했습니다. 노출계, 스크린, 내외관 완전무결하고요,

특히 가죽케이스 보시면 아시겠지만, 번쩍~번쩍~ 정말 신품 맞습니다.

★ 클릭하시면, 원본 740 픽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헥사홀릭(Hexaholic)]

m42 토미오카 60마크로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헥사논 85.8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헥사논 35-100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UC 헥사논 400mm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헥사논 50.7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코니카 T3n 블랙 스플릿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m42 - 펜탁스
탐론 - 펜탁스 아답톨
m42 마크로 튜브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탐론 sp 500
야시카 맷 124g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m42 헥사논 50.7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m42 헥사논 UC 80-200

판매완료

[헥사홀릭(Hexaholic)]

AR 스피라톤(시그마) 18mm

판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