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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ygen의 결합각은 109도 입체형 결합각도를 가진다.
이것은 산소의 모헥인 [헬륨]2s2를 제외하면 4개의 전자 주중수소가 클로버 모형의 오비탈로 표현할때 입체적인 상태까지를 언급하여야 한다.
산소원자가 산소분자가 되는 산소분자 결합과
물분자를 만드는 것에 차이를 짚어보려 한다.
산소 원자 두개가 o2결합을 할때의 조건은 산소 원자의 중수소 상태에서 이미 원자 결합을 하는 상태이므로 전자는 최대의 갯수로 원자 결합 전자를 공유하는 결합이 된다. 산소 중수소 기준의 중성자와 양성자 기준으로 511 000개에서 절반인 255 500개 기준으로 한다. 산소 원자의 원자량 기준에서는 15.99970이므로...원자에 해당하는 양성자의 갯수가 핵융합과정에서 일부 손실된 상태이다.
이것은 산소 전자의 갯수도 511 000개에서 약간의 손실이 있음을 의미한다.
일단 511 000개 기준으로 산소 분자를 만들게 되면 산소의 전자 수소 양성자가 중성자와 원자 결합으로 255 500개를 할애하고 있으므로....산소분자의 공유결합에 참여하는 갯수는 127 500개가 되고...산소 원자가 같은 상태이므로....산소분자의 결합시에적용되는 산소의 전자 양성자 갯수는 127 500+127 500=255 500개가 된다.이때의 산소분자의 내부의 결합각도 109도는 어떻게 될까?
서로 같은 힘으로 결합하고 있으므로 109도 결합을 유지한다.
물분자를 생성하는 산소가 물반응을 하면 산소 분자의 결합과 거의 유사한데...수소 원자의 전자갯수는 손실이 없고...산소의 전자 양성자 전자 갯수는 손실이 있으므로...결합되는 수소 원자의 전자 갯수가 애초에 많다...
수소 원자가 독립된 수소 양성자의 상태로....탄소로 부터 떨어져나와서...산소와 결합하는 것이 보편적 반응이다. ch4+02-->h2o+co2반응을 기준으로 한다.
물반응이므로...수소 원자가 수소 양성자의 상태에서 산소 최외곽 전자에..2p4의 두개의 산소 전자 양성자 수소에 공유결합하므로..산소의 4/1의 갯수인 127 500개만 공유결합에 참여하게 된다. 수소 양성자의 경우에도 127 500개만 공유결합에 참여 시키게 되면
수소 원자의 수소 양성자 전자 갯수는 383 500개가 남은 상태가 된다. 수소 원자가 2개 결합되므로 산소의 전자보다 자유로운 수소 원자의 갯수는 383 500+383 500=767 000개가 된다.
이것은 전하 변환이 개입되지 않는 전자의 분류이다.
이 상태로....양성자와 전자의 전자기 작용을 부여하게 되면....수소 원자의 경우 원래 가진 전자 511 000개에서 공유결합에 383 500를 남기고 127 500개를 공유결합에 참여 시키고 있으므로.....
아니다 수소 양성자 기준에 전자의 511 000개를 기준으로 이것을 음의로 정의하고, 양성자를 + 양으로 구분한 것은 전자가 전하(햇빛+전자)가 되는 것을 기본적의 정의가 갖춰질때....양성자를 +쪽으로...(전하로 변경되면 양성자와 반응하고 전자와 반응하지 않으므로)하고...전자는 기본 갯수에서 상온의 0도에서 이미 절반의 전자의 전하 비율을 가지므로...음전하...로 표기한 것이다. 즉...전자 갯수가 이미 255 500개가 보편적으로 물의 상태에서 평균적으로 지배를 하기 때문에 하는 수없이 기본 정의를 한 것이다.
수소 양성자+전자의 상태에서 전자의 갯수가 511 000개로 지정이 되면 전자와 양성자는 상호작용을 하는 상태이다.
이것에 전하의 변환이 없으므로...이 자체를 양전하 음전하로 나누지는 못한다.
이 중립이 개념이 성립된 이후에 물분자의 평균기준인 0도 기준으로 전자가 50%가 전하로 전환됨ㄴ 255 500+255 500개로 분리가 됨으로써...비로소....양성자를 + 양전하... 여기의 전자는 음전하로 바뀔수가있다...
이것만으로는 구분이 안되므로 전자의 갯수를 511 000개로 지정을 해야 한다.
이것을 잘 정리해야 한다.
위의 표현을 두세번 한것 같은데 이제서야 어느정도 오타 없이 정리가 된다.
수소 양성자에서 전자가 전하(햇빛 가시광선)로 완전 변환을 하면 중성자로 변환이 된다...전자가 전하로 변환되어서...전기적인 이끌림이 없는 것은 상온에서 햇빛이 이미 전하로 변환되어 중성자에 존재하기 때문에 전기적으로 반응을 하지 않는것이다.
그렇다고 물분자에서 쉽게 벗어나느냐? 그것은 아니다. 전자도 전하로 변환되어서 전자의 속도보다 배가 빨라진 상태이므로
공유결합의 최소 갯수인 127 500의 절반인 63 750개만 공유결합에 참여하여도 일반 전자의 공유결합 갯수인 127 500개의 힘을 발취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물분자끼리의 수소 결합이 성립되는 것이다. 중성자라하여 전자나 양성자와 상호작용을 하지않는 것이 아니다.
원자 공유결합 갯수--255 500개
원자(산소)+원자(수소)의 공유결합 갯수 --->127 500개
물분자 +물분자 수소결합의 갯수----->63 750개....
이렇게 정리가 깔금하게 된다...이것이 원자 코어론의 장점인 것이다.
그래서 이후에 원자론은 없다.
여기에...s구조의 코어가 늘어나 원자핵자를 감싸는 형태는 2개의 땅콩 모형까지 가능하고...(금속결합이 여기에 해당)
p형의 결합의 경우 원자코어가 공기중에 원자의 상태로 직접 노출된 상태이다. 그래서 비금속으로 존재한다.
나머지 d.f는 혼용될 뿐이다....
왜 이런 쉬운 원자론을 이제껏 한번 검증이 없었을까?
중성자 변환이 되어서....물분자의 산소와 63750개 이므로 전자갯수 511 000개의 6/1이다.수소결합의 힘과 같다...
산소의 전자 양서자와 중성자 변환된 상태에서 수소 결합한 갯수인 63 750의 상태이므로...
약한 결합을 하고 있으므로...
물분자의 나머지 공유결합 수소 양성자로 이동을 하면....원자 결합을 한다....이때는 결국....전자로 바뀐 전자가 수소 양성자에 결합되므로....물분자에서 수소를 분리한 상태로 계산한것과 물분자에 공유결합된 상태로 계산한 것으로 나뉜다.
일단 분리해내어서 수소 양성자 기준의 중성자 결합은
수소 양성자와 결합하기 위해서는 수소 양성자가 전하로 바뀐상태가 되어야 중성자를 흡수하는 중수소 변환을 한다.
물분자 상태에 공유결합 전자가 할량된 상태에서는 중성자 전하 갯수가 틀리므로 전하 공유결합이 성립되지 않는다...
중성자끼리의 공유결합이 존재하는 것이 삼중수소에 해당하고...
원자 결합이라는 것도 결국은 전하로 전환된..중성자가 수소 양성자에 결합되는 것이므로....
수소 양성자의 4/1만 전자를 굥유결합하면 분자화 결합이므로....원자화 결합은 절반이상의 전자와 전자가 뭉쳐진 상태여야 하고..중성자와 양성자 핵 자체가 결합하는 것이 라면 붕괴혹은 핵융합 과정이므로..수소 양성자에서 중성자를 흡수하는 과정의 중수소부터는 원자 결합으로 분류해야 하나?전하만 존재하는 중성자는 직접적으로 수소 양성자나 전자와 결합핤수가 업다. 양성자 전자와 수소결합을 할수가 잇는 상태이다....
결국..삼중 수소가 되어서...중성자+중성자에서 전하+전하가 공유결합을 하는 것이 삼중수소의 변환이 되는 것이다...
삼중 수소 자체도 핵융합과정을 거치지 않는다....전하의 공유결합 과정가지만 갖춰지는 것이다. 이것을 표현것이 쿼크의 uud이론이므로....쿼크 이론을 수소 양성자의 핵자로 구분하는 것은 조금 생각해 봐야 한다.
즉..한국과학이 번역을 잘못한것이다...수소 양성자와 쿼크와는 별개이다...양성자 자체가 쿼크 입자가 될수있지만...udd구조를 갖는 것이 아니다...(한국과학이 개판이던지...내가 알던 내용이 개판이던지 둘중하나일 것이다.)
암튼 된장 상황이다...
수소 중수소, 삼중수소도 공유결합이 전하가 추가되어서...공유결합이 적용되는 것이다. 그것이 원자를 감싸는 코어의 내부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별 쓰잘데기 없는 이론이다...
어렵게 하지 않아도 자연 순환에너지를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국가간 땅따먹기 위한 수단으로 전용되는 현실이다.
중수소,삼중수소를 코어로 감싸는 기술에 머리를 싸매야 하고...그래봐야 한번의 핵융합이므로...갯수를 늘어서..핵융합을 한들..
그저 그것은 폭탄일 뿐이다.
땅따먹기 해봐야 지구가 변하나? 지구를 뽀사버리면 공멸이고...아니면 하나의 국가가 없어지고...나머지 국가가 조금 늘어나는데...
그래도 180개의 국가가 남는다....참 열심히 땅따먹기 하네....
가진것 많은 것들이 욕심도 많아요..
그저 흙으로 모두 돌아갈 뿐인데....공기중에 직접 산화하려고 그러나? 국가 단위에서?
위의 과정에 의해서 산소원자가 만들어져서 공기중에 존재하고....대부분은 물분자의 상태로 안정되게 존재하면서 순환에너지인 전류도 주고...석유도 주고...더이상 뭘 바라나?
폭탄도 줬으니...지구 뽀사는 것까지 인간의 선택권이 주어졋는데....
참으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네..
그저 삶을 윤택하게 하는정도로만 이용하면 될것이지..
그렇게 힘이 남는다면...우주로 가서...달이 내땅....화성은 누구땅....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
마음에 안들면 위성을 폭파시키던가...
참으로 기괴한 것이 인간이다.
1930년대의 원자론을 만든이들이 이 점이 우려되어서...더이상 확장되지 않았군....
더 확장할 것도 없다...그래봐야 햇빛의 세상일 뿐이니...
햇빛의 단위를 511 000/1에서 햇빛 단위 하나를 쪼개면 어떤 세상일까?
태양계는 아니겠지...
그럼 나는 지금 뭐하고 있나?
산소의 결합각도를 수소양성자 두개가 일부 변경하는 결합각인 104도를 파헤치기 위해 작성한 글인데 109도 결합각이 104도 결합각으로 변한 산소의 결정구조에서의 변화가 참으로 다양한 세상을 만들어 냈구나....
오후 6:32
물분자의 산소에서 햇빛의 하나 단위개를 흡수하엿다.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를 통해서 400nm의 햇빛을 흡수한 상태이므로 이를 압축하여야 한다. 47pm이므로 0.047nm로 줄어든 상태가 되므로...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의 전자 궤도크기이므로 햇빛은 더 작은 상태로 아축이 된다. 즉..전자의 주파수보다 높은 상태의 햇빛이 훕수되어야 한다. 299 794 458 +400nm를 그냥 400회전 추가되어서...전자의 속도보다 앞서는 상태로 표기를 한다. 물에서 20도에서 하나개의 햇빛을 흡수하여 온도를 높이는 상태가 된다.10 ^14승의 회전 속도에서 10^8~9승의 전자의 회전속도에 맞춰서 중간정도의 10^12승 속도로 평균화되는 과정이다...억단위 회전수를 조단위 회전수로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수소 양성자에서 흡수한 전하의 햇빛을 산소로 전하인 전기 햇빛을 넘기는 방법은?
산소원자와 공유결합된 전자 클러치 사이를 통과하여야 한다. 산소의 전자 양성자의 경우 중성자와 원자공유결합에 255 500개 분배...다시 공유결합에 분배한 12 7 750개로 원래 전자의 4/1의 상태가 되므로...산소의 전자쪽에서 전하로 변환된 햇빛 전기를 하나 단위를 넘겨 받을수가 있고...원자의 공간으로 햇빛 전하 단위가 이동을 하는 것이다. 수소 양성자의 전자 하나 단위의 일회전에서 의해서 옮겨지게 된다. 산소의 전자 양성자의 크기는 공유결합한 수소 원자보다 크기가 더욱 작으므로 회전수를 넘겨주고...더 작은 주파수로 변경되어 산소의 전자 양성자에 수소 원자로부터 햇빛 전하 하나를 넘겨 받았다. 이렇게 평형을 맞추게 되면...다시...수소 원자에서 햇빛 전하를 흡수하여 산소에 계속 넘기는 상태가 되면 산소의 전자 양성자는 햇빛 전하를 공유결합에 참여하지 않는 전자 수소 양성자에 넘기게 되고...산소 원자 내의 이동이므로...p의 구조가 감싸지 못하므로 외부의 압력이 낮을 경우 산소내에서의 이동이 안되고 산소의 물분자에서 곧바로 방출될 수도 있다. 이것은 공기중에서의 밀도에 의해 결정되고...물의 액체 상태에선느 밀도가 공기중보다 높게 되므로 마음 물부자의 수소결합으으로 남는 전하인 햇빛전기 하나 단위를 전송할 수가 있게 된다. 산소원자에서 최정적으로 압축 된상태이므로...수소결합으로 넘어갈때는 회전수의 손실이 대규모로 일어나지 않고 약간의 회전수(전기0손실만 일어난 상태에서 전하의 전송이 이뤄지게 된다. 그냥 말로 물분자의 수소 결합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기의 이송이 되는 것과 같다. 다만 금속인 구리선에서의 다른점은 수소결합의 방향이 액체의 물에서는 일정하지가 않고...물에 녹아 있는 소금물이나 다양한 결정들이 존재하므로...산소의 전자 수소보다 더 작은 수소 양성자의 금속 이나 나트륨등의 비금속 전자 수소 양성자에게 햇빗 전하를 넘겨주게 된다.
이런....물에 이미 소량의 전해질이 존재한다....규소도 존재하므로 규소의 경우 대량의 햇빛 전하를 흡수하게 된다.
그래서 일반 물에서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중간에서 끊기는 현상으로 보이니까....규소나 리퓸이 소량 존재하는데 저장하는 햇빛 전하 충전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헤 한국과학이론은 그동안 뭐한 것이냐?????
전기 이론을 하나하나 풀어도 시원 찮을 판에 꼬이도록 방치하고....걸레 한국과학이 되도록 방치한 이유가 대체 뭐냐???
정말 과학자들이 가증스럽다....처음으로 밝히는 에너지 과정의 세계1등 이론은 만들지는 못하더라도 조금더 자신이 희생하고...박사들은 논리적으로 물한컵 떠놓고...그간의 이론을 5개국 원어 들춰보면서 꿰 맞추면 2등은 하는구만....그것을 애초에 하지 않았다...
자기만 2등이라도 하고자 했지만...결국은 삼류도 되지 못하고...다만 대량의 연구원들이 삼류기술로 미세화 공정에만 메달려서 이것을 특화시켜서 세계 1등의 이론인양 내세우는 것이다. 전부 모방기술이고, 공여된 기술일 뿐인데...
백열전등의 원리가...전류가 들어오는 쪽의 물분자 캐리어의 속도를 늦춰서 220도에서 800~1000도로 높이면 ....물분자 3개가 천천히 흘러가게 하면 374+374+374=1122도가 된다. 저항이 큰 입타에속하는 텅스텐을 통과하게 하면 이 온도가 나오게된다. 백열전구의 온도가 800도 정도에서 만들어진 것이므로...이때...전류의 캐리어 상태인 h-oh+h-oh를 hoh로 변경햇다가 전하를 충전하는 방법도 있고...
압축했다가 h-oh분리를 시키면 전하를 최대로 추출이 가능하다. 요즘 led가 이렇게 전하를 추출한다.
1900년대에는 세계 최고 기술이었지만...이제는 쓰지 않는 기술이다. 써먹는데가 있다...읾명 돼지코라는 전열기와
선풍기 난로가 그것이다. 중국과 한국의 특산품이 텅스텐이 풍부하므로 독점적으로 양국에서 생산되는 저가형 제품이다. 중국이 led 8w짜리를 1천원에 우리나라의 조명 시장에 뿌리는 비결이다.
이외에 한국은 하지 못한 증기터빈의 텅스텐을 이용한 특수강을 사용함으로써...증기터빈을 독점 체제가 가능해진 것이 최근의 중국이다. 한국도 상동 광산이 존재하였지만...폐광상태인데....다시 텅스텐을 채굴하여야 하는데...외국계회사로 넘어갔다한다....개판이 나라가 한국이다....하긴 전기강판 하나 국산화하는데 100년 가까이 시간이 걸린 나라이니...
텅스텐으로 증기터빈이 뭐하면 군수용 터빈이 많이 사용되므로 터빈을 국산화 햇어야 하는데 하는척만 하다가 그만 뒀다.
일부러 삽질하는 것인지...기초원리를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하긴 전기 도금이 첨단 기술이라고...우기는 현실이니....참으로 대단한 나라다....
그럴 여력있으면...탄소와 규소의 섬유부분은 아직도 고부가치 영역인데...이것에나 전 연구소가 달려들지...그럼 중간이라도 하련만...
한국의 과학원이 없어서...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고 있다....수많은 연구소가 잇기는 한데 이를 전체적으로 컨트롤할 정부 기관도 없고...과학원도 없다....서로 떠넘기기만 하고...국가 과학 연구 자문회의라는 은퇴한 박사들도 세금 빼먹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국가 과학 자문회의 원로중 이장무가 잇을꺼 같아...명단 확인해 보라 했더니...국가 기밀인지..즉답하는 교육부,미장부,산업부..한국연구재단, 기초 과학원...이 이렇게 이들에게 과학 자문료를 지불하는 기관및 연구소들인데...이미 잘 알여진 전 서울대 총장이 국가 기밀이 될수가 있나??????????????????
찌질한 박사들 모아서...풍력협회 만들어서...풍력발전기를 친일 재단 자금으로 사용하려고 혈안이나 될줄 알앗지...
1905년에 조선을 팔아 먹은 이병도 였으니...
2017년에 이장무는 한국을 팔아 먹지 말란 법이 또 없잖은가????
이미 좋은 선례가 잇는데...욕좀 먹지만...자신이나...2대, 3대...는 다시 국가 과학원로 위원으로 길이길이 남을텐데 뭐~~~
기초적인 원자론 몇개를 토론할 인물이 현재 한국에 없다...
연구소...이제 연락하다 지쳤다...방문도 불허되고...
그렇다고 그들이 연구하는 영역에 밥숟가락 얻는 것도 아닌데...
정부 기관은 아주 극명하게 드러난다...암기로 국가 고시를 패스했으모 기초 과학 자체를 모른다...
산업부, 미래부, 교육부..에서 과학에 연관된 부서 전부 없애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기초 과학을 모르는 관료가 뭐에 필요해??
전부 없애고 외국에서 기술이냐 사오면 되는 것이니..통상 교섭본부 정도 하나 남기면 되겠네~~
중국이나 북한은 후발 기초과학을 시작했지만....원자론까지 독자적으로 만들어서...정부의 핵심 부서와 과학원에 인재들을 배치하여 연구원들을 원하는 성과가 나오도록 배려를 한다.
국가간에 필요한 무력에 필요한 기술들을 원하는 만큼 만들어 내는 것이 그 증거이다.
인공위성 발사한다고 한것이 10년전이다.
기초 원자론을 깨우치지 못했으니...만들턱이 있나...
그나마 인재들은 국제 핵융합인가 뭔가에 배속되어서...한국과학에서 분리되어 감시를 당하는 처지이다.
단절 시켜버린 것이다.
삼성.현대와 연구소의 연결고리를 차단시킨 것처럼...
어떻게 과학원이 이처럼 뿔뿔이 흩어져서 개별 연구를 할수가 잇지..? 그것도 3류 연구주제를 가지고..
효율도 없는 태양광에나 잔뜩 몰려 있고...
배터리는 리튬을 인공 제조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나는데...
중성자를 저장하는 기술에서..결국은 삼중수소를 한개의 원자에 몇개 저장하는냐가 기술의 갈림길이다. 12,2년이므로 10개를 한 원자에 삼중수소를 때려 박으면 120년 연료전지가 된다.
코발트가 중성자 분열을 하는가? 삼중수소 분열을 하는가...이것 규명해 보면..결과가 나올듯....절반 반감기더라...
물분자에 기초 과학이론이 다 있구만....뭣들을 하는짓인지....
핵융합,핵분열도 결국은 물분자에서 이뤄져야 가장 안전한 상태....탄소나 질소는 핵분열...
중서자 삼중수소까지가...양성자 코어 전자하가 하나의 s구조를 이루지 않는다. 결국 중수소와 삼중수솔를 동시에 포함하는 물질을 찾거나...아니면 인위적으로 두개를 하나의 원자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금으로 코팅한다고 하길래 뭔가 했더니..중수소나 삼숭수소를 함침시켜서 임시 보관하는 것...
병신들 꽃값은 다 떨어놓고....한국과학에만 이것을 장난질 해 놓았으니..
한국의 교과과정이 생긴것이 1910년대이다. 그 이전에는 사당의 형태였다....
교육부가 생긴 자체가 식민지 령에 의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의 교과과정을 밟을 필요가 없다. 과학의 부분이므로 수학과 영어과학...이 세가지 해당한다....실컷 놀다가 기초가 준비되면 개인적으로 독파하는 것이 현명하다...
미국이나 일본의 유학을 평균 2년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과학을 버리고...2년을 독학하면 기본적인 원자론을 만들어서 스스로 ..기업을 일굴수가 있다. 기존 산업에 취직하여...어렵겠지만...산업 공정을 살펴봄으로서....기초 원자론의 검증이 되는 것이다. 독자적인 기업 경영이 어려우면 중국으로 가라...
이미 과학에 대한 적용 산업을 개인이 할 여력이 많다....어차피 경쟁 사회이므로...
아니면 리셋될때까지 어떤식으로든 기다려라...조급해하지 말고....
기회가 아니되면 후대에 남겨주면 되고....
이 카페에 글을 작년 8월경부터 시작했으니....이곳 기준으로 1년의 기록물이다.
작년에 쓰여진 글과 현재의 글을 비교해보라.....
물부자와 햇빛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만 면밀히 검토하라....나머지는 다 쓸데없는 잡설이다.
주어진 자료가 최근에 위키 편집 스탶으로 주어진 자료를 참고하지 않아 ...내 스스로 검증한 이론 확장 부분이 많다..
내가 작년으로 뒤돌아가서..하나 하나 검증하여도 건질것은 많지가 많다.
결국은 최근에 쓰여진 한달의 글들이 결과물들에 해당한다.
원자론이 끝나가므로 이제는 산어기술의 구체적인 부분들로 그 중심이 옮아 갈것이다. 이미 사장된 기술이지만 백열등의 원리등이 이에 해당한다. 아직 산업화 기술에 대한 부분은 미약하다...이미 앞서간들이들 대부분 산업화 시켜서 부가가치를 획득한 영역들이기 때문이다.
어쩔수 없는 과정이다. 이 과정이 지루하더라도 인내하며 간매하면서...사소한 것이라도 검증하면서....
에너지 생산의 기술적이 영역이 나올때까지는 이짓을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오전 10:19
어제 밤에 오랫만에 야간 산행을 했더니 몸은 무거운데, 마음은 조금 나아졌다.
마음이 원래는 가벼워져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하다. 원자론에 대해 어느정도의 윤곽을 알고 나니 이제부터는 현실영역이기 때문에 그러하다. 자연현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원자론의 코어를 적용하니..그동안 어둠의 산길이나, 가로등의 불빛과의 상태에 대하여 모든 것을 재 조합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검증의 시간을 갖어야 함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상식에 대하여 문제점이 많았음이 쉽게 내 보여지고, 무의식으로 풀어지는 것이 자연과의 교감이다. 상식을 바탕으로 무의식이 항상 감각으로 정보를 받아서 생각하는 의식보다 , 몸의 체질을 바꾸는 막중한 작업을 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을 옳바르게 해야 하는 이유이고, 과학 상식에서 바른 이론을 갖어야 하는 이유이다.
이전에는 생각이 깊어지면 생각에 함몰되어 집중을 하고, 그 생각의 영역에 생명이라는 단위의 기준치까지 적용을 했는데..
oxygen의 속성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그 동안 에너지(빛의 회전수)를 얼마나 과하게 소모했는지를 알았다.
요즘은 공상의 폭을 가끔식 휴식시간에 무한의 공상을 보여달라 한다. 예전에는 공상의 영역이 너무 넓어서, 적당히 줄이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그 생각하는 부분의 최대를 요구해도 단편적인 몇가지...그리고 그 한계영역이 너무 작아서 숨 몇번쉬면 차라리 물의 현상을 요모조모 연결하는 공상이 더 낳다. 물은 마주보면 적당한 거리를 가져야 하고, 반바퀴 회전하면 서로 당히고 제자리로 되돌아오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한바퀴 회전하는 시간이 느리면 수소결합을 연결하여 식구를 늘리고, 함께하는 특징을 가지고, 공개의 밀도에서는 최소한의 단위가 가족의 기본틀인 둘이나 셋..넷..다섯이다. 물분자로 단독이 되면 그 자체 에너지 량이 남은 상태이다.
어디로 수소결합을 할지와....어떤 물분자는 아예 공기중에서만 논다.자체적인 회전을 가지면 수소결합을 하나의 앞뒤만 하게 되므로
선택되어진다. 하나만 연결하는 것과 앞뒤로 연결하는 것으로....그 차이는 둘과 셋의 차이가 된다. 질량을 가지는 단위의 기본 입자의 물분자 상태가 되므로 물질의 시작에 해당한다. 공기중에 이슬방울 단위는 물분자들의 수소결합만이 아닌 지표면의 성분의 단위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의 단위를 이룬상태이다. 참 편하게 이슬의 하나 단위를 그냥 하나의 단위로만 인식하는 단순한 삶을 살아 왔다.
oxygen, 질소,탄소..모두 외곽 전자 중수소의 양성자가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는 원자의 개방형 형태이다. 코어가 회전하여 모핵을 감싸는 형태가 금속종류의 원자들이고..비금속은 원자들이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 산소가지는 화학반응이라는 영역까지...원자들이 직접 원자 작용을 하는 상태이다. 이것은 산소와 물분자 등이 1700년대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것은 사실은 원자단위를 분해한 것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1700년대부터 인간의 삶이 바뀐것에 해당한다. 이것은 물이 공기중에서 연소상태의 불의 상태를 가진것과 나침판의 상태가 원자에서 일어나는 일부의 현상인데 이것을 구분해 내기 시작한 것이 과학의 시작이 되고...물에서 수소원자를 분리해 낸것이 과학의 기초가 된다. 수소의 분리를 물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철에서 먼저 분리되는 수소를 분리해 내었다.
어제 이 글을 올려 놓고 기본 검색인 "전기"를 독일 위키의 편집인과 스탶자료를 비교해 봤다.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는데 스탶의 자료는 기초적인 정의에 대해 항상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이다. 수학의 정의에서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 "정수"였다...그런데 아니었다. 한국과학은 추상적으로 정의도어 수학의 정수 개념이 전혀 단어의 어원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기용어 뿐만이 아니라 수학의 기초 단어들마져 일본어 직역의 오역들이 의도적으로 배치된 것이다.
숫자가 -1,0,1,2,3,4,~이렇게 음과 양의 서로 다른 반대 부호에서 하나 단위씩 증감하는 것이 정수이다...
이것은 자연현상에서...하나 단위를 가진 물체들이 존재하고 있을때...하나 단위로 늘어가는 것과...그 반대편에 작용하는 마이너스 되는 영역의 포괄적인 자연현상의 대응은 숫자적으로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숫자를 세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정수인데...정수로 숫자를 헤어려서 반대편의 줄어든 갯수를 확인하는 것은 알아서..정수의 본래 의미 자체로는 이것이 숫자의 하나 둘의 증감의 차이라는 것을 전혀 알아낼 수가 없다. "정수배"라는 과학의 규칙에 많이 정의되어 있다. 아직도 저놈의 정수배라는 어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겟다. 정수의 곱이라는 것인지 제곱이라는 것인지를 구분을 할수가 없다.
한국과학은 정수와 정수배를 자체적인 검증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수학과 과학을 시작부터....별로 하고 싶지 않다는 것과 같다. "정수"같은 기초 용어는 독일 위키에서 아예 링크도 안해준다. 그정도의 기초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의 의미가 된다.
그런데 이 기초의 정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원자론을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려 했다.
그래서 학문으로 된 수와 방정식에 대해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자연과학에 기준을 두고, 원자론을 개인적으로 만들는 지점까지 도착을 한것이다. 이제는 한국과학과 함께 하고 싶어도 그럴수가 업다. 그러면서도 언어 자체를 바꿀수도 없다.
oxygen하나를 표기하기 위해서[헬륨]과 베릴륨 코어가 2개 원형으로 겹쳐(적층)되어 감싸고 있고. 산소의 수소 중수소가 클로버 오비탈 형태에서 중성자 코어가 2p4의 일시적인 원자의 형태에서..산소 전자 양성자 코어가 중성자 코어에 클러치 형태의 원자 공유결합을 하므로 255 500>255 500개 이상을 한상태로 존재하고...이것이 109도의 입체각을 이룬상태에서 존재하므로 클로버 형태에서 전자 중수소가 깔대기 형태가 아닌 2p4의 중성자 코어가 베릴륨까지의 4/1 영역까지 하나의 코어로 둥글게 감싼 형태가 된다.
이것을 마주보고 전자 수소 양성자 코어가 원자 공유결합을하고...클러지에 전자들이 원자 공유결합에 참여하게 되므로 산소의 sp4의 전자 양성자들의 전자 갯수들이 애초에 255 500밖에 원자 외부에 수소 양성자가 공유결합으로 결합되게 되면...이 공유결합 갯수는 산소 쪽에서 127 750개 밖에 공유결합에 참여 할수있다...4/1만 산소에는 분자간 공유결합에 참여갯수가 된다. 이것에 해당하는 것이 2p의 궤도를 가진 질소,탄소, 산소에 해당한다. 이렇게 산소 원자 상태 하나 표현하기 위해서 몇줄을 소모해야 기본적인 산소의 특성을 설명할 수가 있다.
여기에 탄소를 적용하면..더욱 복잡해 진다..탄소의 경우 2p2이므로...2개의 전자 중수소가....중성자는 180도 터빈으로 젋반을 코어로 감싸는 형태로 중성자 코어들이 자리하고...양성자 코어도 180의 절반 원형의 상태를 점유하게 되므로 원자 코어 자체가 산소의 두배가 느슨해진 상태가 된다.이상태에서 상온에서 불완정한 상태가 되므로 단독원자로 존재하지 않고...다이아몬드 구성인 4개의 탄소가 109도 결합을 하거나...6개의 탄소가 육각형을 이룬상태의 결합을 만들어서 상온에 존재하게 된다. 산소에 비해 원자 코어가 상온에서 2배 넒은 상태가 되므로..이온화되어 있는 원자가 발생하면 산소보다 먼저 탄소 원자가 결합되게 되므로 공기중에 탄소 원자가 산소에 비해 턱없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이다. 헬륨의 경우에도 거의 모든 원자들의 모핵으로 자리하기 때문에 헬륨이 없는 것이다.
여기서 짚어봐야 할것은 중성자가 중수소로 결합할대 배분이 255 500:255 500인데...전자 중수소는 사실..[헬륨]중수소+중수소=베림륨이 되므로...원형의 내부 중수소와 2p4의 중성자가 원자 공유결합을 해야 하므로 중성자는 양성자와 2/1의 전자를 배당해도 되지만...모핵으로 자리하는 수소 양성자의 경우는 밀도가 높으므로..중성자와 1;1의 전자 원자 결합을 해야 한다.
히고...애초에 전자 양성자는 그럼 결국...4/1에서 다시 줄어서6/1 ,8/1갯수로 조그라 들게 된다. 인접한 중수소들은 원자결합이든 분자 결합이든 전자 갯수를 공유해야 원자와 전자를의 하나단위 원자,원소를 이룬다. [헬륨]부터 차근차근 원자 공유결합(모핵 공유결합)으로 따지고...참여 전자 갯수를 따지면 탄소의 경우...헬륨의 공유결합에서 한번...헬륨륨으로의 s구조에서 한번...2p4에서의 중수소와 베리률의 모핵과의 원자 공유결합의 참여 전자수...그리고 마지막에 전자 중수소의 중성자와 양성자의 공유결합 전자수까지...적어도 네번의 공유결합의 갯수를 일일이 따져 보아야 한다. 이러니...원자를 핵분열 시킬려면 머리 쥐나겠지?
전자 공유결합을 하나하나 제거 해야 핵분열이고...핵융합은 전자 공유결합을 하나하나 연결시켜 줘야 핵융합이 일어나고..
밀도 계산은 덤으로 해야 하고....원자 코어론으로 끝난 것이 아닌 이제 시작이네...지금부터는 산업에서의 영역제한을 두지 않는다.
어떤 것이 연결되는 하루에 연결하는 양은 많지가 않으므로 .. 무엇이든 연갤해 봐야겠다. 여기에 규소와 질소까지 가세시키면 참으로 흥미로우리라....벌써 흥분이 된다. 어제의 공허함은 이제 시간적 여유가 업다. 사실 삼개월동안 원자 코어론 만드느라 머리카락 하루에 100개정도씩 빠지는 탈모를 겪었다. 흰머리도 이마부분 부터 시작해서..중간까지 확장중이고...원자론의 코어론을 원래는 수소양성자와 산소, 규소, 탄소, 질소, 철까지 하나하나 검증을 하려 했는데...이정도로 그치는 것은 신체 변화의 직접적인 모습도 있고, 그 이상이 영역은 핵융합과 핵분열의 과정이기에...개인으로써는 개인의 영역에 집중하는 것 좋다..산에 가서 바위의 성분을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추석때 산행부터 산길에 넓브러진 모레 부스러기나 조그만 크기의 돌맹이부터는 관찰대상이다. 그렇게 투명운모를 찾은 것이고...골치하프게 핵분열의 영역을 굳이 올라가지 않아도...어느땐가 필요한 때가 도래한다면 모를까...기초 부분에 집중하면
그것이 내 역할인 것이다. 벌써 원자 코어론을 탄소에 적용하는 것만으로도 꼬여가지 않는가...질소에 적용하면 질소는 수소 양성자가 두개 단위로 중성자를 만들고..하나의 중성자는 혼자 남는 상태가 되므로 원자 내부에 결합시키거나...수소결합으로 연결한 분자에 내보낸다. 탄소의 경우에는 외부에서 중수소를 만들고...내부에서 중수소를 삼중수소를 외부에서 중성자 하나 받으면 만들수가 있다.
그래서 cno반응이 바닷물 깊은곳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다. 질소와 탄소는 산소혹은 규소와 혼합된체로 바닷물에 가라 앉는다.
오후 12:26
oxygen이 햇빛 하나 단위를 어디에 전하의 상태로 저장을 할까? 앞전 글에서는 코어를 독립적으로 하나 만들어서 전자와 결합시켜서 만들다...이렇게 표현을 해 놨지만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길어지고, 그 자체로 문제는 없고, 다만 이해하기 쉬운 표현일 뿐이다.
햇빛은 표준빛의 제곱에 약간 부족한 진동수를 갖는다. 이 햇빛이 원자코어의 진동수보다는 낮고, 전자코어의 진동수보다는 높은 상태이다. 양성자 코어에 전자가 배속되는 것이 5.11개이므로 실제적으로 전자가 햇빛과 주파수 결합을 하여 코어를 만드는 것에는 문젝 많다. 그러함에도 전하는 만들어져야 하므로...햇빛으로 들어온 전하는 3.14원형을 만드는 것이 양성자 코어와 다른점이다 양성자 코어는 360개 단위의 햇빛단위보다 더 높은 진동수를 갖고...양성자 코어를 이룬상태이고...밀도가 전자의 7배이다.양성자 코어와 부딪히지 않고..전하 코어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양성자 코어를 5개로 분리하여 빛의 입자 기본을 367개로 만들어 놓자...이것은 쿼크 3개의 단위와는 다르다. 수소양성자 하나의 크기가 쿼크의 단위이므로...udd는 양성자+중성자+중성자를 의미한다. 이것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던가?
한국과학은 차라리 번역이나 하지 말것이지....개판으로 번역을 해 놓아서....수소 양성자에 udd가 포함된 것으로 한달전까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개 고생을 한것이다. 한국과학으로 공개되어 있는 모든 글은 쿼크를 양성자+중성자+중성자로 구분한 인간 단 한명을 보지 못했다. 그만큼 개판이 기초 개념 한국과학인 것이다. 쿼크 3개가 양성자+중성+중성자=는 삼중수소를 의미한다.
그래서 중성자 하나가 양성자 변환을 하게 되면 양성자+중성자+양성자의 불완전한 쿼크가 되는 것이다. 양성자가 2개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분리되게 된다. 양성자하나와 양성자+중성자 이렇게 말이다. 양성자+중성자+중성자는 약간은 불안정하지만 존재할수있다.
쿼크 이론 이전에 전하의 위치를 어느정도 결정을 해야 한다.양성자 코어를 5개로 나누면 일단 질량대비 367개의 원형으로 분리가 가능하고..어차피 전자 갯수를 곱하게 되면 분리된 코어 하나의 갯수는 367x 511 000=187 537 000개이다...
양성자의 코어를 이렇게 분리해 놓으면 367개의 코어 하나를 배정하여...독립코어를 만드는데 이것은 314개의 코어를 만들게 된다.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자 하나가 511 000개 이므로...이것에서 다시 양성자 코어에 대당하면 367개 코어를 전자가 5.11개씩 배당되어서...367개 양성자 기본 빛의 고리를 회전시키고 연결하고 있게 된다. 전자 하나당 양성자 핵자 72개와 상호작용하는 것이된다. 전하는 전자가 담당하는 72개를 전자의 상호작용을 상쇄시키면서 보존을 해야 물이 안정된 상태로 햇빛을 흡수하는 것이된다. 결국 그렇게 된다면 전하의 코어는 삼중코어 형식에서...양성자 코어가 분리된 공간인 5개 기준의 코어 사이에 작은 코어를 만들어야 하는데...이때 해결해야 하는 것은 햇빛이 변환된 전하가 양성자 코어의 압력을 버티고...독립된 전하고리를 만들수있느냐가 된다. 가능할 것 같다. 원의 빛의 고리 367개는 중앙의 한점을 중심으로 코어를 만들게 되면 중심되는 쪽은 압력이 높아지지만...314개의 원형의 경우 원의 크기가 작으므로...중심원까지의 거리가 발생한다. 전하 코어가 5배의 구체 사이에 자리하게 되면..다섯개 코어 사이 공간이 생기므로 사이사이에서...코어를 만들게 된다....어차피 전자의 갯수는 양성자 코어의 1836;1이므로 전자 최대의 갯수 511 000÷5=102 200개의 작은 코어가 만들지므로...양성자 코어가 상황에 따라 밀착되면 전하는 외부로 방출되고...양성자 코어가 5개의 코어 사이를 허용해 줘야 전하의 코어가 만들어지게 된다. 양성자의 코얼르 367도의 원의 5개 코어로 분류하면 3.14원의 작은 전하코어의 갯수도 5개가 되어서...전하로 유입되는 햇빛의 강도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있게 된다...양성자 코어 5개의 사이 공간인 적층의 공간에 어렵게 되면...이것을 90도 수평으로 결합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은 전자 궤도와 겹칠수가 있으므로 이 부분은 좀더 고찰을 해봐야 한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산소와 물에에 관심이 많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이 부족해 이해하기 어려우나
간혹 이해가 되는곳에서는
큰 기쁨이 생깁니다.
높은 혜안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고 접근하세요..
그냥 자연속의 일부의 현상을 조금 깊게 관찰하고
이것을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유럽인들이 나침판을 보면서 전기를 만들어낸 시간이
약 500년이 걸렸습니다.
자연스런 대화속에서... 이 자연의 일부의 현상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집니다.
서로 교류하는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