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불교소식, 백림사 대웅전 상냥식 , 1994년 1월
백림사 대웅전 상냥식
뉴욕 업타운 캐스킬 남단에 위치한 백림사에서는 지난1993년 12월 19일 정오에 주지 혜성스님등 신도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들의 숙원이던 한국전통양식 대웅전 상량식을 가졌다. 불기2536년에 시작하다 일시 중단되기도 했던 이 대웅전 공사는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법당 크기는 63평이고 외 7포, 내 11포인데 한국에서 전통양식의 공사에 경험이 많은 목수를 초청하여 지난 1993년 9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오는 5월에 공사를 완공할 예정이다. 약 300 여명이 참석했다.
스토니부룩 한국학회와 본지, 심재룡 서울대학교 교수 초청강연회
본지와 스토니부룩한국학회가 공동주최한 서울대학교 철학과 〈심재룡교수초청강연회>가 지난 12월 14일 뉴욕플러싱 서라벌식당에서 본지의 후원자및 한국학회이사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인 그들은 누가인가>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뉴욕 원각사
현재 1,000일 기도중인 뉴욕 원각사는 지난 12월 19일 약 300여명의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900일 기도 입제를 가졌다. 또 청년회와 두타회는 지난 12월 17일 예지원에서 휘광스님과 길상스님을 모시고 뉴욕예지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신도회에서는 지난1993년 12월 19일부터 새해 달력을 배부하기 시작했다. 원각사의 달력을 원하는 사람은 뉴욕원각사로 연락을 하면 된다.
텍사스주 킬린 영원사
지난1993년 11월 23일 텍사스주 영원사 법당 낙성식 및 보살계법회가 청화큰스님, 회주정귀스님,주지 대정스님, 불교신문사장 경암스님, 그리고 광전스님 등과 200여 불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가 끝난후 청화큰스님은 보살 10중계 법문을 하시고 보살계를 주었다.
불심사
그 동안 원주를 맡아 수고하신 혜오스님이 운문사 승가대학에서 수학하기 위해 11월 16일에 한국으로 갔다.
불타사
11월 21일(일) 오전 11시 무설전에서 성악가 부부인 바리톤 이영구거사와 소프라노 조미애보살의 찬불가 특별법회를 가졌다. 이 날의 법회에는 불심사의 법춘주지스님과 봉불사의 영주스님을 비롯하여 약 80명의 불자가 참석했다.
남가주불교청년학생 연합회 주최 체육대회
남가주불교청년학생연합회가 주최한 제3회 체육대회가 지난 11월 21일L.A. High School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법왕사,고려사, 관음사, 금강사, 정희사, 수도사등6개의 사찰이 참석하였다. 각 사찰의 주지스님들이 법회가 끝나고 대회가 끝날 때 까지 경기를 지켜보는 등 나성 불교계불교계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 지난해에 이어 금강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중광스님 나성 국제미술제 행위예술제 참가
중광스님이 자난 1993년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나성 국제현대미술제의 개막식행사에 서 <기계문명의 발달은 우주의 적이 된다>는 주제로 중광스님은 40m 정도의 종이가 둘러쳐진 무대위에 4~8쌍의 마네킹 조각을 세우고 꽂나무 . 억새와 비행기.총.칼. 탱크.미사일등 장난감 무기를 널부러 놓고 자신은 알몸에 얇은 종이로 하반신을 가리고 자작시 〈나는 똥이올시다>등을 낭송했다.
San Diego금강경 독송회 모임가져
San Diego 한인회 상임고문이신 김병목박사는 지난 12월 5일 저녁 6시에 Korea House에서 .. 한국에서 금강경 독송을 실천하고 계시는 최옥희 보살님과 이날 막 도착하신 양산 통도사의 덕수스님을 모시고 San Diego 교민 불자가 나아갈 길에 대해 약 2시간정도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약 30명 가량이 참석하였으며 모두 스님과 최보살님의 말씀에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이 금강경 독송회는 백성욱 박사님의 "받치는 법"의 가르침을 본받아 현재 김재웅 법사님의 지도하에 경전읽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San Diego는 불자들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사찰이 없는 지역이기도 하며 이 지역 불자들은 불심을 지키고 닦아 나가기 위해서 무엇인가 필요로 할때 San Diego 에 처음 소개되는 금강경 독송회가 좋은 구심점이 되어주길 바라고 있다.
금강경 독송회의 회보를 받아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각 지역으로 연락 하면 된다.
뉴욕: (718) 601-9620
아틀란타: (404) 991- 4426
나성: (213) 732- 8542
마이애미: (305) 755-6191
시카고: (815) 477- 9087
샌디애고: (617) 670-0882
포트랜드: (503) 224-3785
버지니아: (703) 644- 7114
삼보사
삼보사에서는 전남 곡성 태안사 조실겸 삼보사 조실인 청화큰스님을 비롯하여 선원장 금산스님 등 10여명의 스님들이 지난 11월 27일 동안거에 들어갔다. 작년에도 청화큰스님을 비롯한 9명의 스님들이 미주한국불교사상 처음으로 나성 팜스프링에서 동안거를 했었다.
미주불교예술인 협회 창립1주년기념 문학작품발표회
지난 11월 27일 관음사내 소극장 〈만다라>에서 미주불교예술인협회 창립1주년 기념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한재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1주년후 여러가지 사정으로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못하였다>고 말하고 이번 만다라 소극장 개관기념으로 다시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인 김영희, 한승민, 강문, 진각스님등의 시 낭송과 장용철, 이효영,김정희, 신동희씨의 성철큰스님 열반 추모시낭송이 있었다. 그리고 회장 한재수씨의 모노드라마 〈보디싸트바>공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