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4 ~5일 강산회 주관으로 통영과 한산도, 장사도를 다녀왔다.
11월 4일 12시가 조금 넘어 통영에 도착하여 굴전문인 '굴 향토집'에서 B코스로 식사를 했다.
굴 향토집은 20여년 전통의 국태 최초 원조 굴 요리 전문점이라고 자칭 홍보하고 있다.
깔끔한 밑반찬에 굴전, 굴회, 굴비빔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침 일찍 나서 모두 배고픈 시점에서 통영의 굴요리에 소주 한 잔 곁들이니 여행의 첫거름을 가볍게 한 기분이다.
첫댓글 와~ 식욕을 돋구네요~
첫댓글 와~ 식욕을 돋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