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ose weight is easier said than done
살 빼는 것은 말이 쉽지 행동은 어려워
DEAR ABBY: I am extremely overweight (5-foot-6 and 331 pounds). I am 38 years old, and the weight is now catching up with me. It hurts to get up in the morning. My knees hurt walking up the stairs, and I can't bear to look at myself (to the point that I will not go out except to work). I have started to pull away from my family.
"Just lose the weight"? Easier said than done! I lost 110 pounds, then gained it back and more. I don't know who to turn to, but I know I need help. - TOO BIG TO ENJOY LIFE
DEAR TOO BIG: I'm glad you wrote, because I'm going to recommend a multi-pronged approach. The first person to contact is your physician, and tell him or her that you are ready to take off the weight and you need help. Then ask for a referral to a psychologist, to help you understand the emotional reasons you have put on so much weight, and also an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registered nutritionist who can help you craft a healthy eating program that works for you.
You will also have to make some lifestyle changes, but they will SAVE YOUR LIFE. And remember, losing weight will take time. You didn't put it on overnight; it won't come off overnight. But by writing to me you have already taken your firs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and I'm urging you to continue moving down the same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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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My 20th high school reunion is coming up, and I'm extremely excited. The main activity has been planned for the Saturday evening. One member of the reunion committee has been put in charge of scheduling other activities such as a picnic. She has planned a hike.
I love hikes, but the hike she has planned is a strenuous trail that gains 2,000 feet of altitude over three-quarters of a mile. My hometown is already at a high altitude, and for those of us who no longer live there, it takes some getting used to. And, quite honestly, not all of us are in good enough shape to do this kind of hike.
I'm disappointed that this woman is scheduling an activity that seems so noninclusive. Many of my classmates feel the same. Some of us have discussed making our own plans for a safer activity everyone can participate in. What are your thoughts? Can we plan alternative events on our own without offending the reunion committee? ― CLASS OF '91 ALUMNA
DEAR ALUMNA: Rather than make alternative plans on your own, you and your former classmates who feel the hike would be too much should inform the reunion committee. Have the reunion committee come up with alternative plans for that afternoon. There could be medical reasons why some of you shouldn't indulge in strenuous activity (as well as lack of interest.) And remember, attendance at the reunion activities is voluntary, not compulsory.
애비 선생님: 저는 과도 비만입니다. (165cm, 149kg). 저는 38살이고, 이 몸무게는 저를 망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려면 아픕니다. 계단을 올라갈 때 무릎이 아프고, 제 모습을 보면 참을 수 없어요. (회사에 갈 때를 빼고는 외출하지 않을 정도예요.) 저는 제 가족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살을 빼라고요?” 말하기는 쉽지만 행동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는 49kg을 빼고 난 후, 더 많이 쪘어요.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삶을 즐기기에는 너무 큰 독자
너무 큰 독자 분께: 독자 분이 이 글을 쓰셔서 기쁩니다. 왜냐하면 독자 분께 다면적인 접근을 추천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연락해야 할 사람은 독자 분의 의사로, 그 또는 그녀에게 독자 분이 살을 뺄 준비가 되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세요. 다음으로 독자 분을 그렇게 살찌게 한 감정적인 이유를 알도록 도와줄 정신과 의사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또한 독자 분께 도움이 될 건강한 식사 프로그램 구성을 도울, 미국 영양학 협회에 등록된 영양사의 추천도 부탁하세요.
독자 분께서는 또한 생활 습관을 변화시키셔야 하지만, 그 변화들은 독자 분의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살을 빼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독자 분은 하룻밤 사이에 갑자기 살이 찐 것이 아니므로, 갑자기 빠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에게 글을 쓴 것으로, 독자 분은 올바른 방향으로 벌써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리고 저는 독자 분이 계속 같은 길로 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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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선생님: 저의 20회 고등학교 동창회가 다가오고 있고, 전 매우 신이 나 있어요. 주요 행사는 토요일 저녁에 계획되어 있습니다. 동창회 준비 위원회의 한 회원에게 야유회와 같은 행사를 계획하는 일이 주어졌습니다. 그녀는 하이킹을 계획했어요.
전 하이킹을 좋아하지만, 그녀가 계획한 하이킹은 3/4마일 이상의 거리에 걸쳐 있는, 고도 2000피트 이상에 도달하는 힘든 길입니다. 제 고향은 이미 높은 고지에 위치해 있고, 더 이상 그 지역에 살지 않는 동창생들에게는 그곳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리고 아주 솔직히, 이런 하이킹을 하기에 동창생 모두의 신체 상태가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녀가 이처럼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없을 것 같은 활동을 계획한 것에 실망했습니다. 많은 제 동창생들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동창생 중 몇몇은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활동을 단독으로 계획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애비 선생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동창회 준비 위원회를 화나지 않게 하면서 우리끼리 다른 행사를 계획해도 되는 걸까요? ― 91년 졸업생 독자
졸업생 독자 분께: 단독으로 다른 계획을 만들기보다, 독자 분과 하이킹이 너무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동창생들은 동창회 준비 위원회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위원회가 그날 오후를 위해 다른 계획을 생각해 내도록 하세요. 동창생들 중 몇몇이 힘든 활동을 즐기면 안 되는 것에는 (흥미가 없는 것뿐만 아니라) 의료상의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동창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자발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 pull away: to move or draw back or away 멀어지다
* turn to: to apply to for aid 도움을 청하다
* multi-pronged: having several distinct aspects or elements 다면적인
* overnight: very quickly or suddenly 갑자기
* strenuous: needing great effort and energy 힘든, 격렬한
* alumna: a woman who is a graduate or former student of a specific school, college, or university (여자) 졸업생
* come up with: to think of something such as an idea or a plan ~을 생각(고안)해내다
* indulge: to allow yourself to have or do something that you enjoy ~를 즐기다, ~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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