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경영 | 한국 제조업 First Mover 전략 - 제3부: 제조업 First Mover 진입을 위한 3대 전략 | 포스코경영연구원

[LHKOREA]

2015년 12월 17일

한국 제조업 First Mover 전략 - 제3부: 제조업 First Mover 진입을 위한 3대 전략

김상윤, 이은창

우리나라 제조업, 이제는 '퍼스트 펭귄'이 필요하다. 추격자로서 선진국의 뒤를 쫓아 급속한 산업발전을 이뤄왔지만, 앞으로의 도전은 우리가 직접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프레임을 만드는 역량을 키워야 하는 것이다. 선진국의 틈바구니 속에서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연하고 합리적인 산업 생태계 문화의 형성, 뉴 노멀의 기술생태계 구축, 제조업 레버리지 전략이라는 3대 전략을 제시한다. [목 차] 1. 한국의 제조업, 퍼스트 펭귄이 필요하다 2. 우리의 성공방정식은 답을 잃었다: 애플은 왜 생산을 Outsourcing 했을까? 3. 제조업 주도권을 잡기 위한 쟁탈전의 시작 4. 제조업 First Mover 진입을 위한 3대 전략 ☞ 관련 보고서: 한국 제조업 First Mover 전략 - 제1부: 한국 제조업 위기의 마지막 Signal ☞ 관련 보고서: 한국 제조업 First Mover 전략 - 제2부: 미래 제조환경 변화의 핵심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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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디아 플러스] vol.111 (2015.12)

이번 111호에서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기대와 현실'이라는 주제로, 12월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을 계기로 본격화되고 있는 동남아의 경제 통합 움직임을 들여다봤다.

- 조밀한 분업과 넓은 시장 향해 출항: 글로벌 경제 통합 등 과제 산적
- 역내 서플라이 체인 완결 기대: 경제 격차로 통합 부작용 우려도 존재
- 일본 뒷마당'으로 밀려드는 차이나 파워: 日촘촘한 생산망과 中인해전술의 대결
- 인도, 내부의 장벽을 허물어라
- 세계 경제, 수요부족으로 '구조적 저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