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해괘 이효 뇌지예괘
해괘(解卦) 냉냉한 싸늘한 꺼진전구 시체
九二. 田獲三狐. 得黃矢. 貞吉. 象曰. 九二貞吉 得中道也
구이. 전획삼호. 득황시. 정길. 상왈. 구이정길 득중도야
구이는 세마리 여우를 사냥해 얻었다 눈부시게 쏘아 오든 황금 화살 쪽 곧아 좋아 보이는 것도 얻었다 상에 말하데 구이가 쪽 곧아선 좋다함은 맞은 길을 얻었기 때문이다 죽어선 뻗뻗 해지다 시피 한 것을 쪼옥 곧은 것으로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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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다는 취지 사치일시망 종이 예명이라하는 여괘(旅卦) 아주 화려한 꿩색의 모습이다
六五. 射雉一矢亡. 終以譽命. 象曰. 終以譽命 上逮也
육오. 사치일시망. 종이예명. 상왈. 종이예명 상체야 에서
射雉一矢亡. 終以譽命이 눈부신 햇살 화살을 맞음 도리혀 아무것도 안보이는 어두워 지는 것 밝음이 지나침 화살을 맞은 것처럼 까물어치게 되는데 이상(離象) 눈 보는 것이 세개의 효기(爻氣)가 모두 둔갑질 동(動)을 해선 감수상(坎水象) 전체 수산건괘(水山蹇卦) 말하자면 엽사(獵師)의 사냥물이 되어선 총에 맞아선 추락 곤두박질 치는 모습이 바로 뇌수해괘(雷水解卦) 이효(二爻) 입장이 되는 거다 , 싸늘하게 꺼진 전구(電球)처럼 되었다는 취지다 꿩 장끼는 죽어서도 아름답다 하는 것 아닌가
개우석(介于石) 저승 해탈 문호가 다가온 모습 아닌가
동함
예괘(豫卦) 이효 해탈 문호 개우석(介于石) 쏜살같이 날아가는 인디오 돌팔매 새맞어 죽어 해탈이다
六二. 介于石 不終日. 貞吉. 象曰. 不終日貞吉 以中正也
육이. 개우석 부종일. 정길. 상왈. 부종일정길 이중정야
알밤 버는 것처럼 샌드위치 돌 생김인줄 알면 종일을 기다릴 필요가 없잖아 알밤 추락함 다람쥐 청살모 산짐승 차지되기 쉽지 밤나무 주인 차지하기 힘들 잖아... 그래선 풋밤을 털듯해선 갈무려 놓는 것 아닌가 그래선 공자님께서 게사전에서 기미를 안다면 종일을 기다릴필요가 뭐 있느냐 그러시잖아 얼렁 뚝딱 해치워야지 내 차지 돌아온다 이런 뜻 , 해괘(解卦) 내괘(內卦) 이효(二爻) 입장 감수상(坎水象) 중심이니 캄캄한 자정(子正) 밤중 아니야 밤은 먹는 밤과 음역(音域)이 같고 밤은 검은 색 먹는 밤도 잘된 넘 여름 성장 기운내재되었다 하는 표시 검 붉어 지는 것 아닌가 다 그 음역(音域)이 같은 것이 다 그 뜻들이 통하는 거다 이상(離象)은 엽기적인 여우 눈 생김 아닌가 그넘이 잡힌거니 반대상 감상(坎象)이지..득황시는 눈부시게 나가는 햇살 화살 잡혓다 얻었다 이런취지 햇살이 쏘아오는 것을 본다면 황금빛으로 표현을 하는거지 그러니깐 전획삼호나 득황시나 어퍼치나 메치나 맨 같은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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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풍화가인괘 이효
가인 열은 달으나 비가 안와선 못이 마를 형편 그러니깐 싸늘한 거와 정반대 운우지정으로 식혀줄 신랑자리가 나이가 너무어려 등피가 세표혼 막듯 시어미 자리가 등불 보호 미명아래 꽃같은 새댁 혼자 겉늘게 독수공방 시키는 것 그러니 비가 안오니 못이 마른 가뭄 상태 나중은 고만 발정 열도 식어져 무덤덤 근데 불이 붙음 온 산하(山下)를 테우려들 듯 훨훨 거리고 타며선 열증 비내림을 받아선 못을 채우려들 것 이다 잠례(潛禮)를 치루는데 안성맞춤이다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젓가락 처럼 가늘은것 바나나 쏘세지 처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 그래야 핫도그와 격이 맞는다는 취지다
동함
소축괘 손을 부여 잡듯해선 견복 당해온 것 아직 어린 사내 신랑 입장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 전복
대건붕래라고 그 레파토리가 잘 울려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젠 자식들 어려운 처지에 어미가 와선 협조 적으로 도와준다 이런 취지인 것
九五. 大蹇朋來. 象曰. 大蹇朋來 以中節也
구오. 대건붕래. 상왈. 대건붕래 이중절야
동함
六五. 不富以其鄰 利用侵伐 无不利. 象曰. 利用侵伐 征不服也
육오. 부부이기린 이용침벌 무부리. 상왈. 이용침벌 정부복야
육오는 그 엄지라 하여 부요(富饒)롭다 않고 그 이웃 자식 부하 손가락들과 같이 함이로다 부드럽지 못하개 보이는 자들에게 침략하여 부드럽게 하는데 이용함 이롭지 않음이 없다 상에 말하데 침입하여 자신의 기량 재주를 자랑하는데 이용된다하는 것은 가만히 나둠 자신의 의도대로 굴복하지 않는 사안 세력들을 복종시키는 것을 말한다 지주가 노복에게 귀따갑게 먹이는 것을 자랑 '그저 밥이 일을 한다 밥이 일을한다' 함에 점심 도시락을 경작 쟁기에 메어두었다 그러고선 그늘 아래 빈둥거리거늘 주인이 와선 왜 밭을 경작하지 않느냐 함에 주인께서 늘상 밥이 일을한다 하심에 밥이 일을 하는가를 보려고 도시락을 쟁기에 메어 두었다 함에 그제서야 주인이 자기 한 말에 어폐가 있는 것임을 알게 되더라는 것, 아무리 배를 채워주는 밥이라도 먹고선 일하는 힘을 발휘하는 사람이든 가축이든 기구(機具)든 하는 것이 없음 배를 채워주는 밥갖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이라 사례 긴 밭을 경작하는 것이 악공(樂工)이 좋은 기량으로 탄금을 하는 거와 같은 것인데 그렇게 부드럽게 음악이 울려 퍼질려면 직접 손대지 않고선 안되는 것 머슴이 밥먹고 쟁기 손돼지 않고선 밭을 갈순 없다 그렇게 직접 손대어 의도대로 만드는 것을 침입 제 일 공과(功果)를 나중 여보라는 듯 자랑하게 된다하는 것을 이용침벌(利用侵伐)이라 한다
배경
수산건에선 단독이었다면 규괘에선 떼거리 종족과 함께 힘을 합세해선 대항한다 하는 것 내란이 일다가도 외적이 침입함 국공(國共)합작 처럼 적을 대항한다
六五. 悔亡. 厥宗噬膚 往何咎. 象曰. 厥宗噬膚 往有慶也
육오. 회망. 궐종서부 왕하구. 상왈. 궐종서부 왕유경야
육오는 가졌든 후회도 도망간다 그종족과 함께 살갓을밀착시켜 추진하여 간다면
무슨 허물 탈을 벗어논다 할것인가 상에 말하데 절구공아 방아공이 홍두깨가 들어오는
것을 그종족과 마찬가지인 샐죽이 양쪽 벽 괄약근을 밀착 시켜선 추진하여 간다면
경사로움 있다
* 동함
천택이괘 오효 쾌리이다 너무 과단성 있게 밟아 나가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 격멸하는 태도가 혹간에 될수 있는지라 무례한 모습 우려스럽다는 것
九五. 夬履貞厲. 象曰. 夬履貞厲 位正當也
구오. 쾌이정여. 상왈. 쾌이정여 위정당야
구오는 보무도 당당 쾌한 밝아 나감 이다 곧은 발기된 넘이라도 우려스럽기만하고
厲字形[여자형 입벌려 울컥울컥 많은 올챙이들을 쏟을려 함일세] 상에 말하데
쾌한 밟음 곧아도 위태하다함은 정당한 자리라고 그러한다
* 교체 첸지
수뢰둔괘 애밴 몸 어른이 잇권 챙길 것 아니라 밴 애 소자한테 잇권 기름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고
음양 전쟁에서 얻은 잉태 아이 어른이 기름질려 하지말고 아기가 소자(小者)가 기름지게 잘 발육 시키라하는 것,
九五는 屯其膏니 小貞이면 吉코 大貞이면 凶하리라 本義 小는 貞이면 吉코 大는 貞이라도 凶하리라
象曰屯其膏는 施-未光也-라
구오는 살지움 기름[갖고선] 짐으로 인하여선 어려움을 만난 상태이니 소자 아이가 곧아 질려 하는 것은 좋코, 큰 것 어른이 곧아질려 하면 나쁘니라, 작은 것은 곧아질려 하는 것이니 길하고 큰 것은 자꾸 챙기려 든다면 出産키 어려운지라 나쁘다 아기 끼리도 너무 애가 살지움 출산하기 나쁜 것이라 적당하게 크는 아기가 낳기 쉽다 이런 취지인 것, 그래 産婦가 너무 補藥을 챙길 것 도 아니다 그렇게 애가 너무 살지워져선 낳기 힘들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 기름지는 상태 애와 어른 사이 서로간 챙기려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
,
동함
돈복이라고 음양 전쟁에서 전리품 챙겨선 돌아오는 모습이다
지뢰복괘 오효
복괘(復卦) 전리품 잘 후덕하게 챙긴 돈복(敦復)자리라는 거고
復卦 六五는 敦復이니 无悔 하니라
象曰敦復无悔는 中以自考也라
상에 말하데 도타웁게 돌아와 후회 없다함은 中庸 소이 적당함을 사용해선 자신을 살펴봄이라 考= 상고한다, 곰곰이 생각해본다, 밝힌다, 살펴본다,견줘본다
배경
화풍 정괘 오효 될터 신선로의 누런 귀의 쇠고리 금현이라하는 것이고
솥괘 금고리 신선로 금현(金鉉)이라 하는 것으로서 귀부인 상징 그러니깐
귀부인이 애를 둔괘(屯卦)로 안은 상황인 것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육오. 정황이김현리정. 상왈. 정황이 중이위실야
육오는 황금으로만든 누런 귀에 쇠고리 곧음이 이롭다 , 상에말하데 황금으로 만든
누런 솥귀란 맞춤으로써 알참을 삼는 것이다
*
동함
천풍구괘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든 모습 상전 하늘로 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을것이라는것
천풍구괘 상전(上典)이 내려준다하는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들었다하는 것 애배임해선 하인에게 상으로 주는 것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天.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구오는 산버들망태가 외[손톱하고 드그다음 그리는 것=아마도 사람이 손톱 부텀
만들어지는가 보다 ]밝음을 먹었다 하늘부터 떨어지는것이 있다
상에말하데 구어가 문장을 먹음 었다하는것은 속이 바른 것이요 하늘로 부터
떨어지는 것 있다 함은 명을 버리지 못한다하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