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9일날 치악운전학원 앞 시호등 대기중 뒷차가 내차를 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서 있는 차에 쾅 해서 놀랬었다. 달려오던 차가 신호감지를 못해 쾅 받았다. 순간 놀라 한참 전정하고 내려 왜 밖으세요 했다. 신호를 못 보고 딴생각을 해났봅니다. 뒷에 운전자가 내려 어디 다친데 없냐고 햇다. 사지는 멀정하지만 교통사고는 그 다음날 몸이 아프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사진을 찍고는 다른차에 길을 비켜주려고 갓길에 차를 세우소 사고차랑 운전자가 보험회사애 연략 올때 까지 기다렷다. 렌트카 허난바를 끌고 사고를 내어 렌트카 종합보험에서 출동해서 사고 내역을 접수해 가고 서로 헤어졌다. 다음날 이런저런 볼일을 보고는 나는 몸이 아펴 병원에 입원을 햇다. 내차 보험사에 알아봤더니 시청 근처에 있어 집과 멀어 가게랑 집과 가까운 우산동 우리병원에 일주일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을 했다. 일주일 네네 몸이 아펴 잠만 자다시피 하다가 퇴원을 했다 물리치료 받는 것 빼고는 ....
나 같은 교통사고로 들어온 분 3사람 람 있었고 수술 화자 3명과 6섯명 입원해 있다가 퇴원해 나왔다. 횡성에에서 모델 사업읋 한다는 박순옥이라는 65세 되는 분 레미콘 차령과 에쿠스 차량을 들어벋어 왓다는데 너무 아프다고 하며 아직 입원해 있다. 말도 많고 탈도많이 하며 너누 박식한 사람처럼행사햇다. 나도 더 입원해 있으려다 가게를 어려날 비우기 뭐해 퇴원해 왔는데 놀래서 자다가 깜짝 깜작 놀란다. 한의원 가서 안약을 지어 먹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