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에 귀의하고 계를 받아지니고 복도 짓고 선업공덕도 쌓고 가르침대로 수행하면 이익이 있음을 보여주심(보이는 가피를 주심)
그러다가 수행을 하지 않고 계도 흐지부지하고 복만 계속 구하면 이익이 없음을 보여주심
수행도 하지 않고 선업공덕도 쌓지않고 계도 지키지 않으면 손해라고 알려주시고 지켜만보고만 계심.(이때부터 부처님의 가피로 눌러져있던 업장이 덥치기 시작함) 자기 손해를 보는데도 나는 어리석어 모름.
그시간이 오래지나도 기다리심. 애타게 기다리심. 여러방편으로 수행하라고 알려주심. 계도 지키라고 알려주심. 불쌍히 여겨 내가 느끼지 못하도록 명훈가피를 하심. 그럼에도 나는 업장의 파도때문에 어리석어 가피인지도 모름.수행을 할수없는 갖가지 이유를 대며 수행을 하지 않음.. 부처님께서는 인욕바라밀을 닦으셔서 그런지 기다리시고 기다리심.
그러다 내가 다시 수행을 시작하면 그때부터 엄청난 가피가 옴.
나는 이제껏 어리석었음을 깨달음. 수행과 계를 지키는것에 대한 이익과 손해에 대한 바른 앎이 생김..부처님의 대자비심을 느끼게됨. 너무 너무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게됨.
지금도 나의 무명업장과 마구니들의 방해로 수행을 안하려는 마음이 일어남.. 그러면 부처님은 인욕바라밀을 행하시고 나는 수행하려는 마음을 다잡음. 그러면 보이는 가피와 명훈가피를 느낌^^ 부처님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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