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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강화도 문학기행을 마치고
유영갑 추천 0 조회 531 13.01.14 02:2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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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14 02:38

    첫댓글 디카 성능이 안 좋아서 해상도가 떨어집니다.
    그래도 원본 사진 필요하신 분 메일 주소 알려주십시오...

  • 13.01.14 11:07

    선생님, 강화도 여행 길잡이 해주시고 요모조모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강화도의 역사가 문학으로 숨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모두 제 이름 쿡 누르시고(guha3049@hanmail.net)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3.01.14 12:49

    1박 2일 강화도 함께 다녀온 강태규, 권위상, 권자미, 고 철, 김용길, 김찬옥, 박경림, 박은숙, 서주영, 양문규, 유승도, 한소운, 황구하님과 강화에서 유영갑 소설가, 함민복님, 그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이문재 시인, 이장근 시인, 박준 시인 등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특히 고 김남주 시인의 사모님 박광숙 소설가님을 뵐 수 있어 강화도 여행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강화도 여행 때 길 안내 등 모든 일정을 함께해주신 유영갑 소설님께 거듭 감사인사 올립니다.

  • 작성자 13.01.14 10:19

    양 선생님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게 되었네요.

  • 13.01.14 10:57

    유영갑 선생님, 처음과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화도 문학기행 오래 남을 것입니다.

  • 13.01.14 09:36

    몇 번 다녀온 곳이지만 '시에'님들과 어우러진 강화는 또 다른 의미의 풍광을 지닙니다.
    사진으로 얼굴 많이 익히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1.14 10:20

    이성혜님, 다음 모임에는 같이 하시지요.

  • 13.01.14 10:39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시에문학회 회원님도 함께했으면 좋을 것을, 아쉬움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서로 나누고 베푸는 삶의 양식 대로 문학 또한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 13.01.14 10:55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문학기행, 유선생님의 사진과 글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 작성자 13.01.14 11:17

    꼭 오시는 줄 알았는데 바쁘셨나봅니다.
    다음에 뵈어요.

  • 13.01.14 13:20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일정을 따라가 봅니다.. 다들 행복해 보이시는군요.. 덕분에 마음은 함께 기행하였습니다.. 다음에 강화도 갈 기회가 또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1.14 13:26

    이주언님 안녕하세요.
    오시는 줄 알았는데...
    다음에 뵈어요.

  • 13.01.14 22:15

    유영갑 선생님,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여행 안내와 더불어 좋은 사진, 좋은 글까지 두루 감사드리고 다시 또 이런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리렵니다.

  • 작성자 13.01.15 09:08

    서주영님 반가웠습니다. 노래도 잘 들었구요...

  • 13.01.16 13:25

    유영갑 선생님 올리신 사진 보면서 다시 여행길을 되짚어 봅니다. 여러선생님들 만나 뵙고 즐거웠습니다 너무 일찍 안부 묻습니다만, ㅎㅎ 다 잘 돌아 가셨지요? 여러모로 따스한 날이었습니다.

  • 작성자 13.01.16 17:24

    반갑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 13.01.17 12:46

    유영갑 작가께서 안내해주신 강화도 문학기행은 코스도 좋았고, 겨울 강화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한 번 추진했으면 합니다.

  • 13.01.17 17:36

    여름 제외한 봄, 가을, 겨울 문학기행 기획도 괜찮을 듯합니다. 매화 필 무렵 하동 산청 문학기행 어떨까요.

  • 작성자 13.01.17 22:15

    권위상님은 망월돈대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네요.
    부딪친 곳은 괜찮으신지요...

  • 13.01.17 22:29

    유영갑 작가님 제 이름까지 기억해 주시고 태어나 처음 걸음한 강화, 아직도 콩,콩 뛰는 가슴, 좋은 여행코스 감사드립니다
    예쁜 사진두요~~~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1.18 00:49

    먼 데서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13.01.21 22:13

    유영갑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 남겨 주시고 길잡이 해주시고 ..강화 여러번 여행한 곳이지만 같이한 일행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죠 설국속의 좋은 님들 상고대풍경,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같이 동행한 선생님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1.22 09:49

    한소운님 반갑습니다.
    안개가 나무에서 꽃으로 바뀌는 그것이 상고대였군요.
    그 말이 생각나지 않아서 답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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