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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7월 22일 봉사후기] 파랑새 공부방에서 자택까지 귀가기록
스카이어(김천년) 추천 0 조회 205 06.07.23 15:4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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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3 22:22

    첫댓글 스카이어님보면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륜에서뭍어나는 말씀한마디 한마디에서..은주씨(올망이님) 함께 고생많이하셨어요..눈칫껏 일 잘하시더라구요 앞으로 자주나오세요..^^소따라님 너무잼났어요..글구 병정님..감동^^*다음에 꼭 감사의말씀 드리고싶네요..맥님이야 늘 저때문에 고생하시구..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06.07.24 08:57

    하스님! 풀칠에 도배에 마무리로 나무잘라 치우기등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듣기만 했던 영보에서의 시멘독 때문에 고생하신점 안스럽고 미안하네요. 그래도 봉사때마다 내가 너무 놀렸나??? 내 야기는 쏙~~ 그래도 헤어질때의 아쉬움... 다음 봉사에 만날때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06.07.24 09:12

    동반자님 이야기는 구지 안해도 제 맘 아시믄서^^봉사할때마다 현장에서 일하시랴 회원들 마음 헤아리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잖어요 특히 불편사항(음료수서비스)체크하는거보면 너무 따스하고 배려가 깊은분이라 생각하는걸요..

  • 06.07.23 23:40

    고생 많이 하셨읍니다 일때문에 참석 하지 못했읍니다 청량리 쪽이면 연락좀 주시죠 ㅎㅎㅎ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하스님 저한테 감동 받을실거 없는데...몰까낭...ㅋㅋ친구 가게가서 닭이나 한마리 뺏어서 갈려다가 오히려 바빠져서 붙잡혀 일하다 12시에 들어갔네여....ㅋㅋㅋㅋ일찍 닭뺏었으면 동참할려고 했는디....ㅋㅋㅋㅋ럽하우스 휴가기간 동안 모두들 푸~~~~욱 쉬세염....하스님 담주에 정말 강원도 갈거에염???연락하삼...^^*

  • 06.07.25 12:24

    힘들고 덥고 짜증날만한 공간에서의 독자적인 작업이었는데 늘 밝게 웃으시며 일하시는 장난감병정님 나이는 저보다 쬐금 적지만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오늘도 집사람과 장병님의 칭찬을 반찬으로 저녁같이먹고 낼 봉사를 위해서 조기취침, 푹 쉬시고 담 봉사때 만나요.

  • 06.07.24 09:14

    지킴이님이 8월달 푹쉬라니까..마음맞는분들끼리라도 럽하우스 지원받아서 수해복구하러 갈라구요..지킴이님이 지원안해주시면 어쩌죠?ㅋㅋ해주실거죠?^^집이 마른후에 도배부터해서 전기까지 할일이 넘 많을거같아요..맥님이랑 도신님이 함께가실거니까 많은분들이 함께해주시면 더 좋죠..^^

  • 과찬이십니다. 동반자님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주어졌다는데 감사할 뿐이네요...하스님 지킴이님 잘 꼬셔서 지원 받도록 하삼...못받으면 또 길이 있겠죠...ㅋㅋㅋ 강원도 가는거랑 요청글에서 할머니집 곰팡이 제거도 했으면 하는데....계속 맘에 걸리네염...^^*ㅋㅋㅋㅋ

  • 06.07.24 07:31

    역시 봉사의 후기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뒷풀이의 전통을 꾸준히 이어주신 분들께도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8월 정모를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06.07.24 07:38

    지하방 무더위속에서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간단하면서 어려운 하루 였습니다..."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카피 문구가 문득 떠오르네요..이제 방학인가요 ㅎㅎ

  • 06.07.24 09:08

    안맞는 문설치 작업하시느라 왕창고생, 더운날씨에 계단용접하시느라 땀을 비오듯 흘리시며 왕창고생, 제가 용접하심에 잘 그라인딩이라도 해드렸으면 덜 고생하셨을텐데 잘 모르는게 많아서... 조금씩 더 배워서 많이 도움이 되는 보조 해드리겠습니다.방학동안에 푹쉬시고 좋은데로 가족간의 여행다녀오심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시원한 모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같이합니다.

  • 더운데다가 문도 안맞으셔서 짜증날법도 한데 빨리 끝내고 다른 일거리 걱정하시는 맥님....고생 많으셨습니다.^^*

  • 방학을 하려고 했는데, 공사가 여럿 생겨서 어렵겠습니다. ㅋㅋㅋㅋ

  • 06.07.27 10:45

    보충수업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쪼아

  • 06.07.24 08:21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다들 몸건강 챙겨 가시ㅣ면서 일 하세요

  • 06.07.24 09:12

    스카이어님 정신적인 지주님 맞습니다. 맞구요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후기를 읽으면서 즐거웠던시간,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 그리고 보고픈 마음까지 다시 상기하게하는것이 후기 같아요. 조금 늦게 오셨지만 힘든 시간에 마지막 힘을 북돋아 주는 스카이어님의 회원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어 우리의 정신적 지주임을 늘 상기시켜주시기를 바라며....

  • 06.07.24 09:31

    공감 100%~~~~~~~~~~~~~~~! 믿습니까~~믿습니다~~정신적인지주이신 스카이어님 의견에..번개사령관 바보쿡의 주관하에 이번주 번개 기다릴께여^^

  • 동반자님 고생하셨어염....그날 반찬이 맛 없으셨겠네여....장병반찬ㅋㅋㅋㅋㅋㅋ언제봐도 근육질에 힘이 넘쳐 보이시는 동반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구로에 거주하는 많은 아이들, 방학을 해서 갈곳이 없는데, 이제 우리가 그들이 머물 수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음에 마음이 가볍습니다. 많은 일에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8월 휴가여행을 준비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 06.07.24 19:09

    럽 하우스의 님들께서 봉사 하시는 모습들이 바로 천사의 모습입니다.모드들 정말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늘~함께하지 못함이 그저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입니다.함께할수 없어서 조금은 속상한 마음이지만 후기글을 보면서 님들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위안을 얻습니다.이제 이슬비 한물 갔나봅니다...^ㅇ^

  • 06.07.25 10:03

    무슨말씀을 이슬비가 한물가다니요. 별말없이 꾸준히 자기몸 생각치 않으시고 봉사하시는 모습이 늘 그려진답니다. 무리는 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아직 장마가 안끝나서 큰비가 또 온데요. 수해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걱정이 되네요.근데 이슬비님 계시는곳은 괜찮으신지요? 갔다온곳 몇곳이 눈에 걸리는데 비 많이오면 걱정되는곳 맞지요? 알아서 하시겠지만 너무 많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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