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꿈꾸는 집
네 명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가 <메종>의 창간 20주년을 맞아 각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집의 모습을 담았다. 집에서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공간을 지금까지 화보를 만들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개인의 취향을 반영해 화보로 재탄생시켰다.
스타일리스트 성금실의 과감한 디자인을 적용한 침실
집에서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침실. 혹자는 그렇기 때문에 침실의 아이템을 간소화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침실은 클래식하면서 개인의 소장품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개인적으로 하이메 아욘이나 모오이처럼 개성 강한 디자인의 제품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 제품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침실을 만들었다. 여기에 사랑하는 반려견 두부까지 함께한다면 최고의 휴식 공간이 될 듯.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좋아하는 아이템을 보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도 하고 애장품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색다른 침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바닥에 놓인 검은색 조명과 테이블 위에 연회색 조명은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와츠에서 판매.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크릴 벽 거울은 모두 짐블랑에서 판매. 'm'자 네온 벽 조명은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간결한 디자인의 우드 사다리와 사다리에 묶어놓은 유기농 리넨 가방은 모두 짐블랑. 창가에 놓인 원형 시계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도톰한 아이보리 쿠션을 부착한 천연 오크 무늬목 침대(모델명 S3105)와 매트리스는 모두 시몬스 제품. 연회색 리넨 베개 커버와 퀸 듀벳 커버, 진회색 리넨 베개 커버는 모두 챕터원에서 판매. 잉크가 번지는 패턴의 쿠션과 깃털 쿠션, 장미색 듀벳 커버는 모두 이해&다다의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침대 위의 회색 벨벳 쿠션과 진회색 울 소재 담요는 다브에서 판매. 회색 다리의 테이블과 등받이가 둥근 의자는 모두 프리츠 한센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사람이 그려진 검은색 쿠션은 마인하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테이블 위에 금색 별 오브제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알파벳 머그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파란색과 녹색 계열의 유리 꽃병은 짐블랑에서 판매. 병에 씌우는 종이 꽃병 커버는 챕터원에서 판매. 세라믹 소재의 두상 오브제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분홍색, 회색 트렁크와 책 모양 수납함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어시스턴트 신수민
엔알디자인 김나리 대표의 영감이 샘솟는 부엌
부엌은 요리와 식사를 하는 공간이지만 그 어떤 공간보다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집의 크기에 상관없이 꼭 존재하는 것이 바로 부엌이기 때문에 부엌의 구조나 가구를 상황에 맞게 세팅하면 부엌 본연의 기능 외에 작업실이나 응접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만일 공간이 여유롭다면 나무로 만든 2m 길이의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만들고 그 옆에 식탁을 두어 다용도의 공간으로 쓸 수도 있다. 나는 바 스툴에 앉아 음악을 듣거나 쿠키 반죽을 하기도 하고 잘 익은 토마토를 썰어서 아일랜드 식탁 위에 말려두기도 한다. 좋아하는 꽃병에 꽃을 꽂아두는 것만으로도 부엌은 사계절 내내 싱그러울 수 있다. 키 높은 선반장에 하나 둘씩 쌓여가는 그릇과 책은 그 자체로 훌륭한 데커레이션이 된다.
줄무늬가 포인트인 진회색 마하람 원단으로 마감한 장과 원목으로 제작한 대형 그릇장은 모두 엔알디자인팩토리 제품. 하늘색 팬톤 포트 펜던트 조명은 루밍에서 판매. 식탁의 철제 톨릭스 체어는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빨간색 스피커의 도킹 오디오는 뱅앤올룹슨 제품. 식탁 앞쪽의 의자는 빌리아니의 알로에 의자로 라꼴렉뜨에서 판매. 아일랜드 식탁 위의 둥근 꽃병은 모두 벌보 시리즈로 라꼴렉뜨에서 판매. 케이크 스탠드와 샴페인잔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팀블룸에서 판매. 바 스툴은 장 푸르베가 디자인한 것으로 비트라 제품.
스타일리스트 최지아의 모두를 아우르는 정원
실생활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려는 시도가 계속되면서 작은 텃밭이라도 일구려는 시티 파머가 늘고 있다. 아파트의 베란다를 확장하는 사례가 조금씩 줄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을 만큼 집 안에 자연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보이기 시작한다. 집에 작은 정원이 허락된다면 6년째 키우고 있는 토끼 깜깜이가 풀을 뜯으며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나는 정원 일에 몰두하다가 친구나 가족이 오면 테이블에 앉아 와인도 마시고 음악도 들을 수 있길 바란다. 자연이 주는 넉넉함을 주변 사람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고 때론 아무 생각 없이 가드닝 작업에 몰두할 수 있는 정원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공간이 아닐까.
줄무늬 파라솔은 바질뱅스 제품으로 핌리코에서 판매. 대리석 무늬의 커피 테이블은 카펠리니 제품으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에서 판매. 자연 친화적인 소재로 만든 빨간색 줄무늬 가방은 핌리코에서 판매. 검은색 페이퍼 코드로 엮은 라운지 의자는 칼한센&선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클래식한 타이포가 그려진 쿠션과 램스울 소재의 빨간색 담요는 모두 핌리코에서 판매. 줄무늬 플라스틱 소재의 파펠리나 러그는 로쇼룸에서 판매. 육각형 모양의 코코넛 섬유질 도어 매트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베이지색과 검은색으로 이뤄진 2가지 사이즈 바스켓은 핌리코에서 판매. 앤티크한 멋이 느껴지는 캔들 홀더는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빨간색 빈티지 저울은 어글리베이스먼트에서 판매. 빈티지한 유리 문의 티크 소재 선반장은 아트앤크래프트 by 하남에서 판매. 상판인 쟁반과 다리를 분리할 수 있는 테이블은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아담한 크기의 마샬 스탠모어 스피커는 디자인앤오디오에서 판매. 자연스러운 크랙이 멋스러운 볼은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꽃을 꽂은 콘크리트 소재의 화분은 챕터원에서 판매. 벽에도 걸 수 있는 쟁반과 회색 무광 캔들 홀더는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수묵화를 표현한 작은 화분은 김현주 작가의 작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녹이 슨 듯 빈티지한 접이식 철제 테이블은 아트앤크래프트 by 하남에서 판매. 토끼를 표현한 스툴 겸 발받침 타토는 웰즈에서 판매. 소화전 모양의 쓰레기통은 카레에서 판매. 식탁 의자나 라운지 의자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검은색 무광 의자와 올록볼록한 방석 쿠션은 모두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집 모양의 빛바랜 구릿빛 캔들 홀더는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수묵화를 보는 듯한 자연적인 질감의 편마암 꽃병은 챕터원에서 판매. 콘크리트 소재로 만든 인더스트리얼풍의 화분은 챕터원에서 판매. 간편한 접이식 휴대용 비스트로 의자는 페르몹 제품으로 빌라토브에서 판매.
어시스턴트 신수민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의 기억이 모이는 서재
최근 들어 공간만 허락된다면 서재를 만들고 싶다는 이들이 많다. 원래 서재는 독서를 하거나 집필을 위한 공간이지만 요즘은 온전한 개인의 방이라는 개념에 가깝다. 나 역시 기억과 물건의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집 안에서도 주로 서재에 수집한 아이템을 진열한다. 서재만큼은 다소 정돈되어 보이지 않더라도 오래된 이야기가 있는 물건부터 좋아하는 디자인의 제품까지 이야기와 추억이 모인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넓은 거실의 벽난로도 좋지만 서재에 전기 벽난로를 설치한다면 단독주택의 다락방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
나무 책상 위에 둔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검은색 조명은 카이저 이델 무광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무쇠로 제작한 묵직한 테이프 디스펜서는 푸에브코 제품으로 팀블룸에서 판매. 클래식한 디자인의 향꽂이와 원형 접시는 모두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팀블룸에서 판매. 자와 계산기 등을 넣은 겨자색 툴 박스는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등받이가 자연스럽게 휜 나무 소재의 톤 체어는 라꼴렉뜨에서 판매. 선반에 매달린 나무 원숭이는 로젠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초록색과 노란색 컵과 소서는 플로라 라인으로 아필코 사의 제품이며 피숀에서 판매.
3가지 색의 원단으로 마감한 빈티지 암체어는 모벨랩에서 판매. 두께감이 있는 체크 패턴의 면 소재 러그는 이헤베뜨에서 판매. 흰색 카이저 이델 플로어 램프는 에이후스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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