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14(화) 11:00 함안 박물관 주차장에
성환기 정태영 최준성 그리고 나. 모두 넷이 나왔다.
말산리 아라가야 고분군을 여유롭게 산책하기로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신청하려고 고분군을 정비하고 있어서 주변정리가 잘되고 있는 느낌이다.
산책 후 박물관 내부관람을 함께한 후 신촌유황오리집으로 이동, 점심을 먹었다.
오늘 점심은 홍운 최준성 친구가 내겠단다.
오리탕을 맛있게 함께하고 산인에 위치한
27도제빵소를 찾아가 대추차 한잔으로 목을추겼다.
첫댓글 친구들 참 보기좋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한번 만나자 ......파이팅
봄의 냄새가 풍기는 좋은 날이구나
친구들의 건강한 모습이 보기좋다.
오래도록 같이하기를 바란다.